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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아나 왜 전 유치한게 웃기죠.. [새창]	2007-05-27 06:56:18	22	삭제
		팔을 말아올리며, 암(arm)말기
	179	실제 좀비출현? [새창]	2007-05-27 06:29:01	0	삭제
		28주후도 발업좀비
	178	[뒷북]나는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입니다 [새창]	2007-05-26 12:53:54	3	삭제
		밥돌이// 이런말 하면 극단적으로 들리겠지만, 결국에 법이 없어도 폭력이나 착취 없이 조화로이 살아가는 상태로 인간사회는 진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몇십년 몇백년이 아니라 몇천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개인의 무한한 자유라는 것이 보장되어도 무법천지로 남을 해치고 대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려면 조금씩 천천히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꿔야겠지요. 남에게 하는 선의나 관용이 법이나 남의 통제 때문이 아닌 자발적이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도록 말이죠. 뭐 이건 제 이상주의적 대가리로 주절대 본거고.. 개인의 선택에 의하지 않은 자유의 박탈이 사회에 많다라... 절대 공감합니다. 그래서, 사회에 존재하면 괜찮은 거고 용인이 되는 겁니까? 저는 그런 것들에 절대 찬성할수 없기에 자유박탈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자그마한 힘이나마 조금씩 사회의 부당한 면을 고쳐나가려고 합니다. 그건 그렇고.. 저에 대해 뭘 안다고 외국에서 LSD나 하라고 하시는지? 아이디갖고 꼬투리잡아 인신공격 하시는게 국민/초등학교 저학년때 이름갖고 놀리는 것을 연상시키네요.
	177	CG가 좋다고 영화 성공하는거 아니라고? [새창]	2007-05-26 12:41:48	7	삭제
		예술영화도 아니고 불예측성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지만.. 심형래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수준이 업그레이드 되었길 바랍니다. 어렸을때부터 좋아했던 영화들 (홍콩할매,우뢰매,공룡쭈쭈 등) 어린 마음에 좋아했지만 그정도로는 세계는 커녕 우리나라 공략도 실패합니다. 예로 용가리... 미국 비디오가게에서 우연히 디비디를 봤는데.. 삼류영화처럼 되어있더군요. SF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수준높아진 좋은 영화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76	300 스파르탄!!!!!!!! [새창]	2007-05-26 08:27:07	0	삭제
		쌈바// 못 떼겠어
	175	WOW! [새창]	2007-05-26 05:33:28	0	삭제
		우연히 놀랍도록 비슷한 춤 동영상을 찾은건가요 아니면 블리자드 쪽에서 원래 유명한 춤들을 갖다가 캐릭터에 적용시킨건가요 아니면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즈 해서 춤을 추게 할수 있는건가요??? 와우라는 것에 하나도 모르니 참 답답해요
	174	불쌍한 새끼돼지의 삶 [새창]	2007-05-26 05:17:13	25	삭제
		이번 사건이 충격적이고 잔인한것은 돼지의 입장에서 생각할 필요도 없이 그냥 우리의 입장에서 봐야 한다. 그 행위 자체가 우리 눈에 달갑게 보이지 않기에 악이라고 하는 것이다. 돼지건 벌레건 그걸 잔인하게 죽인다는 거 자체가 보여주는 우리 사회의 폭력불감증이 두려울 뿐이다.
	173	[뒷북]나는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입니다 [새창]	2007-05-26 04:57:01	16	삭제
		그리 오래 산 인생은 아니지만 외국에서 살면서 느끼는 점은, 한국 고등학생 때보다 내 자유를 더 억압받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단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논리와 이성, 그리고 끈기보다는 손쉬운 해결방법인 규제, 통제 그리고 획일화를 선택한 대한민국 고등학교에 정 떨어진지 오래입니다. 몇년 안에 변할것 같이 보이지도 않고요. 더 힘든 사람들 상황들이 많으니 불평하지 말라고 하는 분들.. 그럼 이세상 최하위 생활자들을 빼고는 불편한점을 표현하고 개선하자고 하는 목소리도 내지 말라는 건가요? 개인의 선택에 의하지 않은 자유의 박탈은 그 정도나 상황에 관계없이 나쁜 겁니다. 물론 개인이 선택한거면 조금 다른 문제지만,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저런걸 원해서 하는게 아니잖습니까? 자퇴하라는 말은 쉽게 하지만 또 우리나라 사회분위기상 자퇴아들도 능력으로 평가받는 것도 아니고, 좀더 자유로운 분위기의 학교로 옮기는 것도 우리나라 여건상 힘든게 사실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면 고등학교가 그립다라.. 저같은 경우 개인적인 자그마한 자유를 빼앗기는 것이 세상 어느것보다도 싫었기에 대한민국 고등학교는 제 인생의 암흑기로 아직까지 남아있습니다.
	172	튕기고 도도한 여자들은~ [새창]	2007-05-26 04:46:09	2	삭제
		저도 도도한 여자 싫어합니다. 밀고당기기, 게임따위 하고싶으면 그런것에 놀아나는 남자들이나 하라고 하세요. 여자들 사이에선 도도한 여자가 멋있어 보이고 그렇게 되고 싶어하는데 저같은 경우엔 누구나에게 상냥한 사람이 좋더라고요.
	171	제가 겪은 귀신이야기~예요~ [새창]	2007-05-25 11:59:56	1	삭제
		가위눌림은 뭐..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거죠. 가위눌린 뒤에 일어나서 주위에 깨어있던 사람한테 물어보면 곤히 자고 있거나 눈 살짝 뜨고 있었다고 해주죠. 저도 가위눌림은 한달에 한번쯤 나고 귀신이라고 생각될 가위눌림은 한두번이 아니지만 (예로 내 발밑에서 발목을 붙잡고 있는 얼굴이 까만 여자라거나 내 배 위에서 킬킬대고 있는 난쟁이 등) 결국엔 악몽과 현실을 분간못하는 머릿속에서 공포심을 느끼고 있는 것 뿐.
	170	김정일이 즐겨먹는 음식 BEST 30 [새창]	2007-05-25 11:51:30	0	삭제
		김대중석방이 주목적이었다고 해도, 김대중 가둔것 자체와 그 행위의 주체가 반민주였으므로, 김대중석방! 외치는 것이 타도반민주였으므로 민주주의라고 볼수 있지 않을까? 꼭 민주화 운동이 [민주주의]라는 것을 마음에 두고 해야만 민주화 운동이 아니다. 프랑스 혁명의 민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평등,민주주의,공화국을 마음에 두고 싸웠을까? 몇몇 교육받은 부르주아들이나 그랬겠지 대부분의 민중은 먹고 살기 힘들고 절대왕정 하는꼬라지가 맘에 안드니 그런것이지.
	169	여자가 키스하고 싶을때.... [새창]	2007-05-24 10:00:32	0	삭제
		(오래) 사귀고 있는 사이이거나 여자가 남자를 아주 좋아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저런 기회 놓치면 기회 자주 안오더군요.. 아예 다시 오지 않을때도 있고. 그래도.. 소심해서 그런지 꼭 기회가 있을때 망설여서 박자를 자주 놓쳐요.. ㅠㅜ
	168	진짜 극도로 무서운 동영상(심약하신분은 보지마세요) [새창]	2007-05-21 16:58:47	1/10	삭제
		안죽었다고 생각하고 보니 웃긴거였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21 16:39:55	0	삭제
		저번에 BBC 보니까 이슬람교 원리주의자들이 영국을 이슬람교 국가로 만들겠다고 푸핫 그러던데.. 여자는 권리를 다 뺏고, 뭐 훔치면 손목 자르고 그러겠다고.. 그러면서 탈레반 우리 형제들 이러고. 기자가 당신네 종교가 테러리즘을 장려하기라도 하냐고 하니까 코란 어디 몇째줄에 전 세계를 이슬람화 할때까지 사람들이 서로 죽일지니라 라고 나와있었다고 당연히 이슬람화 시키기 위해 사람들 죽여야 한다고 그러던데. 무슬림은 근본 자체부터 전쟁을 해서 뿌리를 다진 종교라서 전쟁을 종교 자체에서 인정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할지 참 난감하죠.
	166	천년동화 제3화 -춘향전 1 [새창]	2007-05-21 16:29:33	0	삭제
		The Machinist 필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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