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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월한창조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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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창조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모르겠습니다.. [새창] 2007-07-02 12:28:09 1 삭제
    외람된 말씀이오나 특정기억을 지우는 알약 있습니다. Propranolol 이라고.. 원래는 beta blocker로서 아드레날린 수치를 낮추는 건데.. 이걸 먹고 아드레날린이 낮아졌을때 특정 기억을 계속 떠올리면 그 기억에 연계된 아드레날린 수치가 낮게 되는 그런 원리로 작동이 된답니다. 기억이 깨끗하게 지워지고 그런건 아니고요, 기억의 강도를 낮추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피격당하는 것을 지켜본 아이나, 강간당한 여성들 등 기억 때문에 고생을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히 쓰일수 있겠더군요.
    194 끄... 끔찍한 일이 있었어요.... [새창] 2007-07-01 10:05:57 0 삭제
    샤워하며 머리감다가 머리카락 하나가 스르륵 어깨쪽으로 떨어져 내려오길래 툭툭 쳐서 떨어뜨렸는데 그 머리카락이 손끝까지 흘러내려오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그리마(돈벌레)가 내 손 위에서 꾸물꾸물... 던져버리고 나와서 뚤어뻥으로 죽였던 기억이
    193 스파르타~ [새창] 2007-06-01 09:34:02 1 삭제
    동성애가 에이즈의 원인이면.. 에이즈가 현대에 와서야 나타난 이유는??
    동성애라는게 아무리 짧게 잡으려고 해도 몇천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데 (역사시대이전은 기록이 없으니 없다고 쳐도) 그동안은 P균이 역반응을 안일으키다 현대에 들어와서 그렇게 되었다?
    동성애가 에이즈의 원인이라는 것은 이미 요새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설인데.
    192 우정? 사랑? 그녀와 나 사이,, 어떡하죠? [새창] 2007-05-29 05:19:42 0 삭제
    친구/사랑 이라는거 절대 확실한 경계선이 있는거 아닙니다. 그걸 자꾸 금을 그으려고 하고 어느쪽인지 알려고 하니까 항상 드라마가 생기지요. 그냥 자주 만나 보면서 느낌을 헤아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성급하게 고백하지 마시고요 서로 맞는 사이라면 고백 안해도 다 알게 되어 있어요.
    그 여자의 마음이 어느쪽인지 시험해보고 싶겠지만 너무 유치해질수 있으니까..
    결론은 자연스럽게 냅두면 알게 됩니다.
    191 남자가 담배를 피는 이유 [공감] [새창] 2007-05-29 04:21:07 0 삭제
    담배피는 친구들 사이에서 손이 심심해서 피게되었고
    이제는 혼자 있어도 손이 심심해서 아주 끊기가 힘듬
    190 마성의 여자.. [새창] 2007-05-28 12:07:37 11 삭제
    음식도 뺏어먹지 않는데 하물며 인간관계, 여자친구처럼 남이 소중히 여기는걸 뺏는걸 절대 싫어한다고 표현한건데 여자를 음식하고 비교한 것처럼 되버렸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친구가 먹었다는 것도 다시 보니 노골적이네요.. 사랑도 없이 그냥 성욕구 해소를 한 친구녀석의 행동에 대해 쓰다보니 또 그렇게 됐네요. 죄송합니다.
    189 마성의 여자.. [새창] 2007-05-28 12:07:37 23 삭제
    음식도 뺏어먹지 않는데 하물며 인간관계, 여자친구처럼 남이 소중히 여기는걸 뺏는걸 절대 싫어한다고 표현한건데 여자를 음식하고 비교한 것처럼 되버렸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친구가 먹었다는 것도 다시 보니 노골적이네요.. 사랑도 없이 그냥 성욕구 해소를 한 친구녀석의 행동에 대해 쓰다보니 또 그렇게 됐네요. 죄송합니다.
    188 마성의 여자.. [새창] 2007-05-28 08:34:18 5/16 삭제
    저도 여자친구(공식적으로는 아니었고 서로 좋아하고 육체적으로 나누던 사이. 그래도 많이 좋아했었습니다.)를 친구놈이 덥석 채간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그놈은 먹을것만 먹고(!!) 그여자애 버리고. 지금이야 셋다 다시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고 용서는 했지만 잊혀지지는 않고 있어요.
    근데 그 녀석이 또 저랑 거의 사귀고 있던 여자를 채가데요. 저는 친구놈을 믿었기에 그여자와의 상황보고를 꼬박꼬박 해줬는데.. 그놈은 별얘기 안하길래 그 여자한테 마음이 없는줄 알았더니.

    나라고 뺏으려고 작심을 하면 뭐 못뺏겠습니까만은.. 남한테 뺏은 음식은 더러워서 먹기도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녀석이 맘갖고 있던 여자들한테는 절대로 마음을 안두었던 저로서는 배신감 느끼는게 당연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내린 결론이, 마음에 있는 사람이나 사귀는 사람과의 관계가 굳어질 때까진 친구에게 그사람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187 마성의 여자.. [새창] 2007-05-28 08:34:18 13/33 삭제
    저도 여자친구(공식적으로는 아니었고 서로 좋아하고 육체적으로 나누던 사이. 그래도 많이 좋아했었습니다.)를 친구놈이 덥석 채간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그놈은 먹을것만 먹고(!!) 그여자애 버리고. 지금이야 셋다 다시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고 용서는 했지만 잊혀지지는 않고 있어요.
    근데 그 녀석이 또 저랑 거의 사귀고 있던 여자를 채가데요. 저는 친구놈을 믿었기에 그여자와의 상황보고를 꼬박꼬박 해줬는데.. 그놈은 별얘기 안하길래 그 여자한테 마음이 없는줄 알았더니.

    나라고 뺏으려고 작심을 하면 뭐 못뺏겠습니까만은.. 남한테 뺏은 음식은 더러워서 먹기도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녀석이 맘갖고 있던 여자들한테는 절대로 마음을 안두었던 저로서는 배신감 느끼는게 당연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내린 결론이, 마음에 있는 사람이나 사귀는 사람과의 관계가 굳어질 때까진 친구에게 그사람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186 동시 접속자 수가 60만이 넘어가는 군대게임 [새창] 2007-05-28 07:38:48 3 삭제
    여성유저 성비율이 오유보다 훨씬 낮다고 들었어요
    185 동시 접속자 수가 60만이 넘어가는 군대게임 [새창] 2007-05-28 07:38:48 9 삭제
    여성유저 성비율이 오유보다 훨씬 낮다고 들었어요
    184 인터넷하다보면 맞춤법 모르는 사람들..... [새창] 2007-05-27 12:51:04 21 삭제
    그놈 참 잘생겼대=> 그놈 참 잘생겼데 (그놈을 보고서는 감탄하는 경우)
    영희 많이 아프데=> 영희 많이 아프대 (영희가 아프다는 소식을 전해주는 경우)
    183 옛날에 철수와 영희(미나)가 살았습니다. [새창] 2007-05-27 12:24:36 8 삭제
    다들 리플놀이 하고 계셔서 (미나) 이게 왜 있는지 물어보질 못하겠어..
    182 옛날에 철수와 영희(미나)가 살았습니다. [새창] 2007-05-27 12:24:36 17 삭제
    다들 리플놀이 하고 계셔서 (미나) 이게 왜 있는지 물어보질 못하겠어..
    181 아나 왜 전 유치한게 웃기죠.. [새창] 2007-05-27 06:56:18 7 삭제
    팔을 말아올리며,
    암(arm)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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