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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창조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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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창조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대한민국이 일본을 넘어설수없는 이유!!! [새창] 2007-07-05 22:22:01 0 삭제
    글쎄요 성인물에 대한 법률이나 사회인식만 바뀌면 (10년정도 소요?)
    몇십년 안에 따라잡을수 있을듯?
    209 너무이쁜 구혜선!? [새창] 2007-07-05 08:56:48 0 삭제
    그냥 이쁘다고 반대도 별로 없고 베스트가네..
    208 디워 해외 반응 [새창] 2007-07-05 08:42:47 0 삭제
    "D-War" seems concerned only with cracking the U.S. and international market on a tech level, with the characters and their development an afterthought.
    D-War는 미국과 세계시장을 기술적 수준으로 공략하는 것에"만" 신경쓰는 것처럼 보이며, 캐릭터들이나 그들의 전개는 뒷전이다.

    In all probablity D-War is going to come and go within a week or two.
    어찌됐든 D-War는 아마 1주일-2주일 안에 개봉했다 내리게 될 것이다.


    글중에 별로 기대 안되는 듯한 반응도 있네요.
    207 딸키우기 DX [새창] 2007-07-05 08:29:41 1 삭제
    마초이즘을 마조키즘으로 봤다
    206 남성분들이 꽤 많은걸로 알고 있어서 질문드려요... [새창] 2007-07-05 08:21:04 0 삭제
    5살 아래로 10살 위로까지 여자로 보입니다.
    205 마린블루스 7월 4일자 [새창] 2007-07-05 08:20:11 1 삭제
    나도 신체 일부분이 초딩이긴 한데....
    ㅠㅠ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5 08:17:07 14 삭제
    우리집 개였으면 벌써 손 물었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5 08:17:07 33 삭제
    우리집 개였으면 벌써 손 물었다.
    202 휴대폰을 손으로 직접 끄는 강아지 [새창] 2007-07-05 08:16:37 1 삭제
    우리집 개는 저렇게 뭐 들이대면 으르렁대다 손문다.
    201 전서인씨의 일본 이야기 [새창] 2007-07-04 13:41:52 0 삭제
    하긴 한국에서 상처받고 살다가 일본같은 나라에서 겉으로나마 친절하고 깨끗한거 보면 자격지심과 마음이 녹아내림이 합쳐져서 저런 동경이 생길수도 있죠. 하지만 좋고 나쁘고는 결국 주관적인것. 전서인이란 사람은 칼같고 정확하고 그런 걸 좋아하는 거 같은데 저는 그것도 별로거든요. 게다가 일본이란 나라는 '상업화'라는것이 엄청나게 심해서 그 무엇이든 상품가치로만 여기는 것도 많고.. 게다가 유대감이 점점 부족해져서 기이한 **족들도 생겨나고, 그 열정이라든지 그런게 없이 그냥 자신의 일만 하는 그런것도 있고. 이런 면에서 한국이 낫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주관적으로 보면 그런게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고.. 저 사람이 볼때는 마냥 좋은가보죠. 다만 주관적 견해를 사실처럼 표현할 때가 좀 있던데 그때는 좀 짜증나긴 하더군요.
    200 디워 에대한 '저 ' 의 입장 [새창] 2007-07-04 09:56:06 0 삭제
    외화든 한국영화든 다운 좀 받지 맙시다.
    아, 한국에서 dvd로도 안나오는 그런 영화는 어쩔수 없긴 해도..
    또 다운받고 그러니까 dvd산업도 망해가고 또다시 악순환.
    한사람부터라도 바꾸자고요.
    199 [펌]지구의 위성,달에 대한 미스터리 [새창] 2007-07-04 09:33:25 0 삭제
    저번에 본 버전에서는 달의 뒷모습을 본사람이 한명도 없다느니 했다가 없앴네. 달 뒷모습 사진 찍어논걸 이제야 봤나.
    198 속도의 무한성에 대해 [새창] 2007-07-04 09:27:41 1 삭제
    근데 어려운 물리를 떠나서 저 막대기가 질량이 0이거나 0에 가깝다고 가정을 할 바에야..
    그냥 툭 쳐도 가속도가 무한대에 가깝게 될테니 (F=ma) 저렇게 뒤집고 할 필요가 있을까?
    질량이 있다면 저걸 저렇게 뒤집는데 에너지가 많이 들테니 저 아이디어는 소용없을테고.
    197 개고기 판매 사이트 폐쇄 [새창] 2007-07-04 09:17:39 2 삭제
    개가 가장 가까운 동물이라고?
    나는 개가 정말 싫다. 그렇다고 동물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다. 다른 동물들은 무척이나 좋아하고 공원 벤치에 앉아서 뚱뚱한 닭둘기라도 바라보는것도 좋아한다.
    이 세상엔 인간과 함께 살지는 않지만 대자연 속에 같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동물이 참 많다. 그런 동물들보다 개가 구지 더 가깝다는 것은 그닥 이해가 안간다.
    내 눈에는 개라는 동물은 자존심을 잃어버린 인간에게 자발적으로 종속된 그런 동물일 뿐.
    196 개고기 판매 사이트 폐쇄 [새창] 2007-07-04 09:13:33 12 삭제
    말 잘했다. 애완견과 식용견의 구분이 없다고? 그럼 애완동물과 식용동물의 구분도 없다. 내 친구중엔 vegan이라고 고기는 물론 동물로 만든 식품이나 제품을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친구가 있다. 신발도 가죽으로 된건 안신고. 어려서부터 동물들을 먹기가 너무 불쌍했고, 그렇게 채식주의자가 되고 보니 달걀이나 우유제품등도 결국 동물을 학대해가면서 얻어낸 거기 때문에 안먹는단다. 그 친구가 가끔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자신이 믿는 걸 그렇게까지 행동에 옮긴다는게 멋지고 소신있다고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 친구는 우리가 고기를 먹는다든지 가죽신발을 신든지 뭐라고 안한다. 그런 대화를 꺼내봐도 친한 사이이기에 소수이건 뭐건 따질만도 한데 말이다. 결국엔 세상에 옳고 그름은 없다는 것이다. 선과 악도 없고. 자신이 이렇게 생각하면 자신의 생각대로만 살면 된다. 왜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사람을 비난하고 그러는지? 정 뭐하면 서로 까놓고 토론같은거 하고 그래도 의견절충이 안나면 서로 다른길 가면 될건데 왜 그걸 갖고 법을 만들고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글쎄 내가 아나키스트라서 몇천년이 지날지라도 결국에 법은 없어져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법들에 대한 무의식적 반발이 있는지는 몰라도 참 이해가 안간다. 그냥 서로 존중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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