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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월한창조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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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창조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포가튼사가를 아십니까? [새창] 2007-07-14 16:42:08 2 삭제
    내가 옛날에 했던게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였는지 포가튼 사가였는지 기억이 안나... 둘중 하나인거 같은데. 두개 다 했나?
    329 이런여친과 함깨라면 밤길이 두렵지 않겠어요! [새창] 2007-07-14 14:30:37 0 삭제
    저정도는 좀 그렇지만 어느정도의 근육은 매력적이지 않나요??

    살찌거나 빼빼마른 사람보다
    328 이런여친과 함깨라면 밤길이 두렵지 않겠어요! [새창] 2007-07-14 14:30:37 4/6 삭제
    저정도는 좀 그렇지만 어느정도의 근육은 매력적이지 않나요??

    살찌거나 빼빼마른 사람보다
    327 어우 일본방송에 중국 가짜음식관련 방송나오는데.. [새창] 2007-07-14 13:28:06 18 삭제
    진짜 소주 공감..

    증류식 소주는 희귀한데다 비싸고..

    희석식주라는건 우리나라에만 있는 (확실친 않지만) 기형방식이라는것.

    몸에도 안좋다는데 그래도 사람들은 좋다고 마시는데

    나만 싫다고 술 딴거 먹자고 하기도 그렇고 가끔 난감해요.
    326 재채기 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 스타일을 알 수 있다? [새창] 2007-07-14 13:21:41 1 삭제
    저는 의자에 앉아 있다 튕겨날 정도로 쩌렁쩌렁하고 크게 재채기를 합니다. 온 몸이 다 움직여서 허리 다친 적도 있고요.

    아는 녀석은 연극지망생인데 쁘롸휴! 하고 무슨 쇼를 하듯 하는 녀석도 있고

    여성스러운 여자애는 치! 정도도 아니고 "슈, 슈" 이렇게 다른사람 콧바람 부는정도 소리밖에 안내는 애도 있고.


    제 생각에 재채기하는 스타일은 후천적으로 결정되는거 같기도 해요.

    325 전원책이 전거성? [새창] 2007-07-14 12:56:18 6 삭제
    굴복하지 않는 소수의 의견에는 언제라도 추천..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4 02:14:33 4 삭제
    떡갈비정식의 갈비는 ribs도 아니고 rids야! 오타까지 내다니!
    323 인권...사형수의 인권???????? [새창] 2007-07-14 01:56:24 0 삭제
    훼이앙//

    그래요 저는 무정부주의자입니다.
    다만 "정부를 뒤엎고 없애자" 보다는 "내가 이런 식으로 살다보면 몇명의 사람의 사상이라도 바꾸게 되고 그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정부가 없어도 될 세상이 오겠지 (물론 제가 죽고난 후일 확률이 훨씬 높지만)" 라는 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종교를 따지자면.. 무교라고 할수도 있고,
    인간 본연의 마음/정신의 숭고함을 믿는다고 말할수도 되겠네요.
    신이란건 시적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런데 "인간의 범주를 벗어나는 일 = 절대적 신의 영역" 이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
    제가 기독교라고 생각하고 선입견을 갖고 말하신건 아닌지요?
    저는 이분법적이고 일원론적인 기독교 사상에는 무척이나 반대합니다.
    종교 자체라는 것도 반대하고요. 종교란 종교는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철학자, 종교지도자 등 당연히 살인자에 대한 것 뿐 아니라 살인이라는 행위 자체의 부당성 또 그에 따른 근거 등을 연구한 사람, 많습니다. 제가 말한건 살인을 포함해서 더 큰 의미의 "인간적"이라는 것에 대한 얘기였고 그것은 "인간이길 포기했다" "인간도 아니다" 등의 오만한 코멘트들에 대한 반박이었습니다. 축소해석 하신듯 합니다.

    물론 인간이 살면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나름의 도덕적 가치를 세우는 일은 필요하죠. 철학도 필요하고요. 그런걸 저는 다 개인이 이뤄냈으면 합니다. 국가나 종교에서 말하는 것을 따를게 아니라 말이죠.

    제가 보기에 국가와 종교는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이러저러한 가치관을 내세워 놓고 마치 그것이 진리인 양 그것에 따르지 않는 자들은 그 울타리 안에 속할 자격도 없는 자들로 만들지요. 어떠한 가치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이면서도 서로 이해를 해야 할 것들인데.. 국가의 법이나 종교의 규율은 그 가치나 도덕을 객관화시킵니다.

    국가가 저에게 주는 혜택이요? 물론 많죠. 하지만 저는 그것들이 국가 없이도 가능한 세상이 오길 바라는 것 뿐입니다.

    그건 그렇고, 사형제도는 반대하지만 저도 살인이 싫습니다. 사형제도 찬성하세요? 그럼 그렇게 하세요.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형제도가 필요하다/필요하지않다" 는 주관적인 판단이고 꼭 한쪽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또한 살인마들은 죽어 마땅하다는 생각도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란 겁니다. 다른 사람한테 강요하지 마시고 또 반대하는 사람이 마치 또라이인양 (저를 무정부주의자나 기독교인 그것도 뉘앙스상으로는 광신도적인.. 그런 사람으로 몰아세우셨죠) 몰지 마세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4 01:14:32 2 삭제
    친구집에서 해봤는데 무지 어려워요.. 3D로 해야만 하는곳도 있고 2D로 해야만 하는 곳도 있고.

    친구도 사놓고 연구하기 귀찮아서 플레이 안한대요 하하.
    321 패스트푸드를 2주 동안 상온에 두면 무슨일이? [새창] 2007-07-13 20:57:34 0/5 삭제
    저게.. 정말로 역겨운가요?
    저걸 2년전에 봤는데 그 후에도 프라이 맛있게만 먹었는데.
    차라리 지방이나 영양성분때문에 거부감이 들었지
    방부제는 원래 먹어도 되는거 아니에요?
    320 후후후 피어싱했어요~ [새창] 2007-07-13 16:30:43 0 삭제
    자해라는거 특별한거 아니구 그냥 나쁜 습관중 하나입니다.

    친구중에 스스로 손톱을 뽑아버리고 팔을 부러뜨리고 이러는 애도 있었는데

    그정도라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시고요.. 그냥 커터칼로 긋는 정도라면

    정신력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319 [꺼츠] 한인간을 죽이기 위해 전 우주가 무장할 필요는 없다 [새창] 2007-07-13 16:18:00 1 삭제
    '꺼츠'가 아니고 '꼬추' 아니었나요?

    어쨌든 그냥 DC다운 사람 다음까페 점령한 사람쯤으로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생각이 훨 싶은 사람이었군요.
    318 이안 싸이에서 퍼온거 ㅎㅎㅎ [새창] 2007-07-13 16:16:42 2/7 삭제
    마녀사냥
    결국에 희생양을 찾는 거였죠. 자신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당성을 높이기 위해.. 자신이 믿는 정의가 이긴다고 자위하기 위해. 그중에 과연 마녀가 있었을까요?? 사실 그당시 이교도가 없는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나 기독교의 탄압에 진저리가 난 사람들이 이교도에 빠졌을 수도 있겠죠. 근데 종교의 자유가 보장이 된 지금와서 하는 얘기지만 이교도라고 마녀라고 잡아다 말도 안되는 재판과정을 거쳐 처형시키는거 좋게 보이지 않죠? 결국 "마녀란 없다"는 겁니다. 단지 다수와 다른 소수만 존재할 뿐.

    이안씨,
    저도 신경 안쓰려다 하도 난리길래 동영상 봤는데 기분 나쁘게 얘기하긴 했군요. 근데 그게 이렇게 많은 사람이 들고 일어나 싸이를 테러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비난하고 쌍욕을 해대고 할 잘못은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 이상황.. 마녀사냥 맞습니다. 자신의 정당성을 높이기 위해 희생양을 찾아 철저히 짓밟아 놓음으로써 일말의 안정을 찾는 것. 결국엔 마녀란 없습니다.
    317 이안 싸이에서 퍼온거 ㅎㅎㅎ [새창] 2007-07-13 16:16:42 5/15 삭제
    마녀사냥
    결국에 희생양을 찾는 거였죠. 자신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당성을 높이기 위해.. 자신이 믿는 정의가 이긴다고 자위하기 위해. 그중에 과연 마녀가 있었을까요?? 사실 그당시 이교도가 없는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나 기독교의 탄압에 진저리가 난 사람들이 이교도에 빠졌을 수도 있겠죠. 근데 종교의 자유가 보장이 된 지금와서 하는 얘기지만 이교도라고 마녀라고 잡아다 말도 안되는 재판과정을 거쳐 처형시키는거 좋게 보이지 않죠? 결국 "마녀란 없다"는 겁니다. 단지 다수와 다른 소수만 존재할 뿐.

    이안씨,
    저도 신경 안쓰려다 하도 난리길래 동영상 봤는데 기분 나쁘게 얘기하긴 했군요. 근데 그게 이렇게 많은 사람이 들고 일어나 싸이를 테러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비난하고 쌍욕을 해대고 할 잘못은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 이상황.. 마녀사냥 맞습니다. 자신의 정당성을 높이기 위해 희생양을 찾아 철저히 짓밟아 놓음으로써 일말의 안정을 찾는 것. 결국엔 마녀란 없습니다.
    316 지긋지긋.. [새창] 2007-07-13 15:24:07 0 삭제
    이안이 누군가요???
    나는 Ian 서구식이름으로 남자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귀찮아서 검색하기도 싫고 군대얘기 질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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