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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월한창조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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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창조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 요즘은 "씨발"이 감탄사로군요.. [새창] 2007-07-21 00:40:58 9/12 삭제
    사실 욕이란게.. 은근히 웃긴건 사실.
    저속어를 쓰는 쾌감이라고 할까?
    반대받겠지만..
    친구들끼리 있을땐 욕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듣는 사람이 기분나쁘지 않은 한에서요.
    어차피 욕이란건 단어일 뿐이고 단어는 우리가 정해놓은 틀일 뿐이니
    틀은 본질이 아니잖아요.
    404 충격! 중국 24명을 공개 처형하다 [새창] 2007-07-20 14:30:39 8 삭제
    어떤 죄든지 사형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중국 저래봤자 부정부패, 범죄 줄지도 않드만..
    사형 자체가 범죄율에 그닥 영향을 못미친다는 증거중 하나.
    403 네이트톡에서.. [새창] 2007-07-20 12:23:52 1 삭제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도 그렇지 개인적인 비밀번호까지 알려달라고 하고 안알려줬다고 찌질대는건 무슨 집착증 환자같다.
    402 순정만화 vs 현실세계 [새창] 2007-07-20 02:44:13 2 삭제
    진짜 이쁜여잔데 아놔 그여자 입냄새가 나서
    아씨 분위기는 다 잡혀 있고 거기서 멈출수도 없고 해서
    그냥 내 입으로 막았다..
    냄새 안새나오게 입술끼리 밀착시켜서..

    뗀다음에 좀 이야기하다보니까 입내 또나-
    또 입으로 봉했다.
    401 순정만화 vs 현실세계 [새창] 2007-07-20 02:44:13 3 삭제
    진짜 이쁜여잔데 아놔 그여자 입냄새가 나서
    아씨 분위기는 다 잡혀 있고 거기서 멈출수도 없고 해서
    그냥 내 입으로 막았다..
    냄새 안새나오게 입술끼리 밀착시켜서..

    뗀다음에 좀 이야기하다보니까 입내 또나-
    또 입으로 봉했다.
    400 남자 다리에 대해서 [새창] 2007-07-20 00:56:40 0 삭제
    전체적으로 다리근육강화운동을 하시면 알이 톡 튀어나온것처럼 안되고 균형이 잡힐듯 합니다. 만약에 해서 다리가 너무 근육질이 됐다 싶으면 그때부터 운동 줄이시면 됩니다..

    라고는 하지만 육상하던 시절 커진 허벅지는 절대 안줄더군요.. 슬림한 바지를 못입어..
    399 좀 식상한 질문이겠지만.... [새창] 2007-07-20 00:53:10 0 삭제
    내가본 최악은..
    27/16

    어른까지 합하면 20살 넘게 차이나는 분들도 봤지만.. 성인/비성인으로는 저정도. 주변에서 욕하고 난리나던데요.
    398 19금) 형들의 조언 부탁 [새창] 2007-07-20 00:45:52 0 삭제
    경우에 따라 다르던데. 오히려 여자친구가 있고 잠자리를 자주 하다 보니까..
    자꾸 생각 나서 여친이 옆에 없을땐 ㅌㅌㅌ 하게 되고.

    한동안은 정말 순수한 여자에게 빠져 걔랑 순수한(?) 이야기들만 하다 보니까 ㅌㅌㅌ 하는 자체가 너무 불경스럽게 느껴져서 (물론 본질적으로는 아니란걸 알지만) 몇달간 ㅌㅌㅌ 안한적도 있고.

    친구집에서 한달정도 신세 졌는데 친구집까지 가서 그러기가 뭐해서 그냥 금탁한적도 있고.

    그냥 세월따라 마음따라 끌리는대로 하면 될것 같네요. 다만 필요하지 않을때 단지 집에 아무도 없다는 이유만으로, 안한지 며칠 됐다는 이유만으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마음이 내킬때 해야죠.
    397 전직 AV? [새창] 2007-07-20 00:35:43 0 삭제
    고화질로 눈가는거야 뭐..
    평범한 것엔 이제 물려서 점점 새로운 걸 찾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무슨 별나라 와있는 나의 성의식을 보고 죄의식 느끼는 것보단 낫죠.
    396 마린블루스 7/19 [새창] 2007-07-20 00:31:02 0 삭제
    펜타포트 올해는 못갈듯. 크.. 작년에 당일치기로 이틀 갔는데
    그 진흙탕 속에서 기억난다.
    옷 완전 버리고 땀국물 속에서 서울까지 와서 이모댁 가려고 새벽에 택시잡는데 택시가 서질 않아서 한 2시간동안 땀내 곰팡이내 풀풀내며 택시잡던 기억도 나고.
    395 꾸나꼬무 이야기 - 세탁기... [새창] 2007-07-20 00:27:25 4/8 삭제
    저...
    예전에 말이죠.. 아는 친구의 남친이 군대 간지 꽤 됐는데
    남자들이 작업거는데 아무것도 못하는것도 속상하고
    남친도 보고싶고 하다면서 술자리에서 울길래..

    달래주다가 .. 어쩌구저쩌구 됐거든요. 이런거 죽일놈짓인가요?
    394 한때 군인이였던 사람들은 공감한다 [새창] 2007-07-20 00:21:37 1 삭제
    다리떨다가 핸드폰 진동인줄 알고 확인하는건 나뿐인가?
    393 제가 정말 행복한걸까요...? [새창] 2007-07-19 22:57:30 7 삭제
    "내가 그대를 찾지 않을때에야 나를 찾아오다니
    행복, 그대는 여자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니체가 짜라투스트라의 입을 빌려 말했습니다.

    근데 저 말에 상당히 많은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행복을 찾거나 "내가 행복한가?"를 묻지 않을때 인간은 가장 행복한겁니다.
    행복이란 건 "행복"이라고 이름지어 부르고 있지만, 그 이름이나 정의로는 표현될수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행복한가? 묻지 마시고 그냥 행볼할때의 느낌 그대로 살면 되는겁니다.
    392 제가 정말 행복한걸까요...? [새창] 2007-07-19 22:57:30 7 삭제
    "내가 그대를 찾지 않을때에야 나를 찾아오다니
    행복, 그대는 여자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니체가 짜라투스트라의 입을 빌려 말했습니다.

    근데 저 말에 상당히 많은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행복을 찾거나 "내가 행복한가?"를 묻지 않을때 인간은 가장 행복한겁니다.
    행복이란 건 "행복"이라고 이름지어 부르고 있지만, 그 이름이나 정의로는 표현될수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행복한가? 묻지 마시고 그냥 행볼할때의 느낌 그대로 살면 되는겁니다.
    391 여름엔 공포영화를...-_-*!!! [새창] 2007-07-19 19:57:32 0 삭제
    술마시는것도.. 그런가?

    원래 술 마시면 혼자 있어도 몸 달아오르고 은근히 성욕도 생기는데,
    그때 옆에 이성이 있으면 그 사람이 매력있어서 그런줄 알고...

    좀 억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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