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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월한창조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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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창조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민들레밥집' 두타스님 굴욕에 누리꾼 비난 [새창] 2007-07-26 11:35:33 0 삭제
    내가 생각했을때 가장 효과적인 전도방법은, 그냥 하느님께 스스로 헌신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주변에 보여주거나, 주변 사람을 조건 없이 도와주는 봉사정신을 보여주면 사람들은 호기심이 생겨서라도 그 사람에 대해 알아보게 되고 기독교 신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는 교회를 기웃거리게 될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전도이고 선교이지, "와라" 하고 대놓고 하는 것은 선교가 아니고 효율성 제로다.
    494 내나이20살......... 초등학교6학년 아이가 좋습니다. [새창] 2007-07-26 11:05:30 9 삭제
    그러고 보니까 7살 차이면 글쓴이 초등학교 들어가서 한글 떼고 덧셈뺄셈 뗄때 여자아이는 젖도 못뗐네.
    493 미쳐가는 과정 [새창] 2007-07-26 10:34:40 1 삭제
    마리화나 한다고 키보드와 100인토론 되는게 아닐텐데?
    492 미쳐가는 과정 [새창] 2007-07-26 10:34:40 3 삭제
    마리화나 한다고 키보드와 100인토론 되는게 아닐텐데?
    491 아나 44 기다리고 있었는데...어쨌든 공포 글하나 [새창] 2007-07-26 10:31:11 0 삭제
    저도 가위는 수없이 눌려봐서 귀신은 안무서운데..

    루시드 드림 할때 몸 컨트롤 잘 안되는건 그냥 내공부족인가요?
    490 포교활동 금지법 청원 관심있으신분은 클릭 [새창] 2007-07-26 10:29:13 0 삭제
    법으로 지정 안되도 타인의 자유와 편의를 위해 스스로 자제하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아 아쉽다 우리 종교의 배려하는 마음이
    489 내나이20살......... 초등학교6학년 아이가 좋습니다. [새창] 2007-07-26 10:27:05 15 삭제
    법적으로는 사귀는 것에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육체적 관계 아차 하면 철장행이죠...
    어쨌든 초6은 심한것 같습니다.
    488 저는 실제로 몽유병에 걸린경험이 있었음 [새창] 2007-07-25 20:21:27 20 삭제
    저는 자다가 일어나보니 베란다에서 똥싸려고 하고 있었어요.
    487 하여튼 복날만 되면 [새창] 2007-07-25 19:48:20 0 삭제
    뮤지컬 캣츠 생각난다.
    486 공포게시판 탄생 기념..!! 제가 아는 공포실화 [새창] 2007-07-25 18:22:59 2 삭제
    범인이 죄책감을 느끼고 L 주변인물들에게 전화를 한것이다.
    범인은 L의 측근이었기에 어디에 전화해야 하는것을 알고 있었고 (예로 옆 연구실 등)
    범인은 이 사건이 미스테리하게, 또 마치 L의 심령이 전화를 걸었던 거처럼 연기를 하여 어리둥절해진 수사망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
    485 오늘 악몽꿨어요.근데 좀 야해요.보실분만...... [새창] 2007-07-25 18:15:04 29 삭제
    우선 콘돔이란 말을 왜 x돔이라고 했는지 모르겠고
    (콘돔은 나쁜 물건이 아니고 좋은 물건이고 청소년들에겐 더더욱 권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성년자도 임신할수 있어요.
    미라도 임신시킬수 있고요.
    안전을 위해서 임신여부 확인해보시는게.
    484 전성기 이승엽의 전설.. ㅋㅋㅋㅋㅋ [새창] 2007-07-25 18:09:58 0 삭제
    어 시애틀에 예전 사귀었던 애 사는데.
    483 중학교때 격었던일 [별로 무섭지는 - _-;;] [새창] 2007-07-25 17:46:14 0 삭제
    조용한 분위기의 수업시간에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일이 일어났음에도 본인 외에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는 이야긴가요?
    482 와탕카 시즌2~ 한편더~ [새창] 2007-07-25 15:11:59 1 삭제
    칼을 입에물면 되죠
    481 야훼의 증거 [새창] 2007-07-25 15:09:06 0 삭제
    신이 세상을 만든걸 증명하라고? 개인적 믿음에는 태클걸마음 없고 집단적 광기인 "종교" 자체에 대한 부정적 견해이지만 종교나 믿음이라는 개념에 대해 개념확립이 필요한듯. 신이 만들었다고? 증명해봐. 하는건

    "저 하늘의 별은 당신의 눈빛. 그대 눈감지 마오" 보고 저 별이 어떻게 눈빛이냐고 별은 항성인데 항성과 사람이 눈빛이 어떻게 같은지 증명하라는 거랑 같지. 신이란건 (또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라는건) 은유법 비슷꼬리 한거다. 절대적인 가치들의 총집합.. 그걸 그냥 막연히 느끼려니까 허전해서 "신"이니 "브라만"이니 "부처"니 "도"니 하고 이름을 붙여놓고 비유를 해서 표현한 것 뿐이지.

    물론 저것이 "시적표현"인 만큼 다양한 해석이 나올수 있고 서로 생각이 다를수 있다. 별을 보고 사랑하는 이의 눈빛이라 생각할수도 있고 조상님의 얼, 또는 반딧불이 하늘에 박힌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그걸 모르는 광신도들 (i.e. fanatical Christians, Muslims)은 욕먹어 마땅하지만, 그걸 과학적으로 풀어서 설명하라는 당신도 별반 다를거 없다.

    쉐익스피어의 문학이 아름다운 이유를 과학적으로 아무리 분석해도, 모나리자의 미소가 아름다운 이유를 아무리 분석해도 결국엔 직관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이란게 더 중요한거다. 영적 믿음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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