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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창조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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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창조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5 제 친구가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07-07-29 00:45:43 25 삭제
    싫은거 억지로 대세따라 보내니까 그런거 아닌가?

    그건 그렇고 SAT는 미국 학생들은 물론 중요하게 여기지만 그 점수땜에 자살하고 하는 학생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그 큰 나라에서도. 대학갈때도 우리나라 수능만큼 비율이 크지도 않은데도 유난히 한국학생들이 SAT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군요.
    554 제 친구가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07-07-29 00:45:43 28 삭제
    싫은거 억지로 대세따라 보내니까 그런거 아닌가?

    그건 그렇고 SAT는 미국 학생들은 물론 중요하게 여기지만 그 점수땜에 자살하고 하는 학생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그 큰 나라에서도. 대학갈때도 우리나라 수능만큼 비율이 크지도 않은데도 유난히 한국학생들이 SAT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군요.
    553 마지막 운재형 세레머니 후에 [새창] 2007-07-29 00:29:39 16 삭제
    "안아!" 보다는

    "안와?!"
    552 장보고 돌아온 조재진이 까먹고 안사온 물건은! [새창] 2007-07-28 03:15:52 63 삭제
    옆에 파란색옷 입은 흑인(죄송 농구를 안봐서)
    "에이 함 봐죠"
    551 <납량특집>...오싹한 꿈 [새창] 2007-07-28 03:05:44 1 삭제
    어떤 오두막집 같은 곳에서 큰 파티가 있었어요. 테이블에는 갖가지 술과 안주가 놓여 있었고 몇명은 춤도 추고 있었고 예쁜 여자들도 좀 있었고요.
    저는 신나서 술을 마시려다가 술병 하나를 떨어뜨렸는데, 그 깨진 술병에서 흥건하게 피가 나오더라고요. 그 피는 결국 바닥 전체를 적셔서 피바닥이 되었는데, 저는 미안한 마음에 걸레를 가져다 엎드려 바닥을 닦기 시작했어요. 예쁜 여자 세명은 저를 돕겠다고 각자 걸레를 가져다 닦기 시작하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닦았을까.. 원래 피라는게 나무에 스며들면 잘 안지워지잖아요. "에잇 관둘래. 어차피 주인은 여기 있지도 않구만 뭘. 그냥 대충 하고 도망가면 되겠지." 했더니, 그 세명의 여자중 한명이 부들부들 떨면서 "안돼.." 저는 "왜?" 하고 물어봤죠. 그 여자의 그 떨리던 눈빛.. 그 눈빛을 따라갔더니 저 윗쪽 높은곳의 창문에서 주인이라는 할머니가 내려다보고 있는데 그 쾡한 눈빛하며.. 저는 놀래서 "끄아아아악!!!" 소리를 지르며 그 오두막집을 탈출했죠. 그리고 숲을 한참을 헤맸을까.. 저 멀리서 불빛이 보이고 소리가 들리길래 반가운 마음에 달려갔더니.. 아까 그 오두막집. 그것도 제가 술병을 떨어트리기 전의, 흥겨운 파티의 모습이었죠. 저는 그 공포를 모두다 다시 겪어야 한다는 공포감에 소리를 지르며 깨어났습니다.. 그 지독한 꿈에서.
    550 [실화] 직접 겪은 이야기. [새창] 2007-07-28 02:58:49 0 삭제
    '수면의 과학'이라는 영화가 생각 나네요.
    549 [실화] 직접 겪은 이야기. [새창] 2007-07-28 02:58:49 0 삭제
    '수면의 과학'이라는 영화가 생각 나네요.
    548 마린블루스 7/27 [새창] 2007-07-28 02:44:51 0 삭제
    팝펑크밴드들도 결국 대부분 거의 아이돌 수준이라 싫던데.
    뭐 저번에 우연히 티비서 본 FT아일랜드보단 낫긴 하겠지만.
    547 개신교인들이 하는말중에 제일 어이 없는말... [새창] 2007-07-27 21:25:26 0 삭제
    혹시 사탄교 믿는다고 하면 뭐라고 할까..
    546 성경책의 탄생과정 [새창] 2007-07-27 21:17:04 0 삭제
    dd// 구어체 -> 문어체
    545 테디의 우주정복 16화 - 홀리파워 대폭발!! [새창] 2007-07-27 20:59:03 1 삭제
    최고다!
    저번회는 전개용이라 좀 별로여서 시무룩해 있었지만, 이번 것으로 나의 기분은 다시 날개돋친듯 하다. 웹툰 보고 소리내서 웃은지 참 오랫만이네.
    544 시원한 공포엽기음악입니다 :) [새창] 2007-07-27 18:10:51 0 삭제
    음악 실험적이고 좋네요.
    543 죽음을 예고하는 고양이가 있다네요.. [새창] 2007-07-27 18:00:49 14 삭제
    미디어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저 의사가 고양이가 올때마다 환자를 죽여가는 거라면..?
    542 죽음을 예고하는 고양이가 있다네요.. [새창] 2007-07-27 18:00:49 10 삭제
    미디어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저 의사가 고양이가 올때마다 환자를 죽여가는 거라면..?
    541 네이트 펌))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슬프고 긴장되는 이야기 [새창] 2007-07-27 17:53:26 2 삭제
    모른척 하면 뭘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엄마랑 싸우고 똥마려운거 참고 무작정 나와서 저녁 늦게 들어가다가 집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영역표시. 그땐 삼각팬티 입고있었는데도 비집고 나와서 반바지 아래로 떨어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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