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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오늘 버스안에서...[19] [새창]	2007-07-29 22:50:07	0	삭제
		없으니까 나지.
	569	굴욕개 불쌍 ㅠㅋㅋㅋㅋ일단클릭ㅋㅋㅋ [새창]	2007-07-29 20:45:58	1	삭제
		난 첨에 암캐들인데 옆에 너무 아름다운 여성이 있어서 투박해 보여서 그런다고 생각했다.
	568	한국-몽골 국가연합론 [새창]	2007-07-29 20:36:34	1	삭제
		그럼 지금의 중국과 일본을 비판해야지. 그것의 허구성도 세계에 알리고. 지금 세계엔 사무라이들이 정말로 (Japanimation에서처럼) 날아다니고 초인적이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 만나면 나는 환상을 박살내주지. 꼭 내가 한국인이어서가 아니라 판타지와 현실을 구별못하는게 너무 싫어서. 판타지 자체로는 뭐 나쁠것 없다, 그것이 판타지라는걸 이해만 한다면.
	567	가위 눌렸던 경험.. 그런 경험... [새창]	2007-07-29 20:11:57	1	삭제
		가위 그 자체의 공포성은 끝이 없죠. 근데 수맥이고 그런건 전혀 관계 없습니다. 그 "존재" 라는 것은 어디 밖에 다른 인격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님의 마음 속에 존재하고 있는 하나의 응어리인 것입니다. 가위 눌릴때마다 외계인 보는 사람도 있고, 가족을 볼때도 있고 친구도 보고.. 거미를 본다든지. 그 이상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런 존재는 못보죠. 귀신보는 것도 다 보면 전형적이고 틀에 박힌 귀신을 보는 것.. 왜냐하면 가위 귀신등은 결국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심연의 이미지들이 꿈꾸는 마음에 투영된 것 뿐이니까.
	566	우리나라 책값 [새창]	2007-07-29 17:58:54	0	삭제
		↑전모씨 아들이 출판사 갖고 있다고 20% 이하 할인불가 그건 좀 억측인거 같은데요. 다른 여러가지 여건때문이겠죠 (입법부 삽질일수도 있지만 전두환이 아들 때문에?? 글쎄요.)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9 17:36:33	2	삭제
		딱 봐도 전문가들이 좋아할만한 영화는 아니구만. 트랜스포머도 마찬가지고. 그렇다고 해서 나쁜 영화도 아니고 흥행실패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9 17:36:33	7	삭제
		딱 봐도 전문가들이 좋아할만한 영화는 아니구만. 트랜스포머도 마찬가지고. 그렇다고 해서 나쁜 영화도 아니고 흥행실패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9 17:29:53	0	삭제
		물뽕은 히로뽕이 아닙니다. GHB 라고 date rape drug (쉽게말해 강간용마약)의 일종인데요, amphetamine암페타민 계열의 필로폰과는 다르죠. 엑스터시와도 화학구조상 관계는 전혀 없고요. 전에 제 친구는 널부러져 있는 맥주병 집어 마셨다가 거기에 GHB라도 들었는지 몸을 배배 꼬더군요.
	562	역시 오유 여성분이란...ㅋ(약간 15금?) [새창]	2007-07-29 17:16:16	14	삭제
		↑↑ 그것보다 누구 손이었어?!
	561	역시 오유 여성분이란...ㅋ(약간 15금?) [새창]	2007-07-29 15:29:46	1	삭제
		"내가 긁어주랴" 하던 내 친구. 물론여성.
	560	아~또 한번 머릿속을 뒤흔드는 이 혼돈~!!!!! [새창]	2007-07-29 15:25:46	14	삭제
		난 이 자료 보고도 못믿어서 검색해봤다. 분명히 합성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인생 헛산거 같다.
	559	아~또 한번 머릿속을 뒤흔드는 이 혼돈~!!!!! [새창]	2007-07-29 15:25:46	36	삭제
		난 이 자료 보고도 못믿어서 검색해봤다. 분명히 합성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인생 헛산거 같다.
	558	우리나라 책값 [새창]	2007-07-29 14:42:17	1	삭제
		글쎄 특별히 비싸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미국도 페이퍼백 (종이질도 좀 낮고 염가판으로 나온 책들)이 있어서 그렇지 하드커버는 비싸요. 우리나라 책들은 대부분 표지가 더 화려하고 인쇄질도 꽤 좋고, 게다가 마케팅 쪽에 돈이 많이 투자된다는 기분이 듭니다.
	557	베푼다는 것 [새창]	2007-07-29 13:58:48	0	삭제
		↑커널형.
	556	귀신이 보인다는 사람들말이야;; [새창]	2007-07-29 13:34:53	0	삭제
		결국 인간은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뇌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가시광선을 본다고 해도 분석하고 실제로 "보는" 것이 다릅니다. DMT같은 극강 환각제를 사용하면 이세계와는 딴판의 세상이 보이고 느껴지고 합니다. Reality 실재라는 것조차도 결국엔 주관적인 것이라는 겁니다. 다만 그 주관의 tendency가 모여서 객관에 가깝게 되는것 뿐입니다. 그러니까..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헛것"이 보인다고 해도 그 사람에게는 그 "헛것"이 실제 존재하는 것이죠. 귀신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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