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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월한창조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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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창조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0 남자!오유인분들! 뜨끔하시죠? [새창] 2007-08-19 23:56:58 3 삭제
    저는 스토리, 연출, 대사 등이 중요하던데요..

    물론 긴 서사적 스토리를 요구하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 시작했는지 또 둘의 관계는 등의 설정도 중요하고. 결국에 디워논쟁에서도 많이 회자됐던 '개연성' 또한 중요하고..

    산업의 최근 경향을 보면 저같은 분이 소수는 아닌거 같은데.
    839 대한민국 대표미남사진~!! [새창] 2007-08-19 21:55:06 0 삭제
    혐오자료도 아니고

    분노자료...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19 14:24:32 0 삭제
    평발이신거 같애.
    저도 평발이라 발자국 찍으면 예쁘게 안쪽이 움푹 들어가 있지 않고
    837 파키, 방글리 한국여자 무조건 임신시켜라! [새창] 2007-08-19 14:22:37 2/5 삭제
    그냥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쉽게 주면 왜 안되나요?
    꼭 결혼같은거 안해도 일정기간 살고 열심히 일한 사람은 주면 안되나?
    물론 범죄자들 같은 경우엔 쫓아내고.
    그럼 법대로 처벌도 가능할거고 불쌍한 외국인이라는 동정표도 없어질거고.
    836 파키, 방글리 한국여자 무조건 임신시켜라! [새창] 2007-08-19 14:22:37 4/12 삭제
    그냥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쉽게 주면 왜 안되나요?
    꼭 결혼같은거 안해도 일정기간 살고 열심히 일한 사람은 주면 안되나?
    물론 범죄자들 같은 경우엔 쫓아내고.
    그럼 법대로 처벌도 가능할거고 불쌍한 외국인이라는 동정표도 없어질거고.
    835 이빨 안닦는 여친<-글을 보고 [새창] 2007-08-19 13:34:18 0 삭제
    저도 누런편이었는데
    어느날 사진찍고 잘나왔네 하다 보니까 이가 제가 알던것보다 더 누렇더군요.
    충격받아서 바로 7일짜리 미백제 붙이는거 쓰니까 좋아지더군요.

    그러고 나서 항상 미백치약 써주고 6개월 후에 미백 한번 더했습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항상 미백치약 쓰니까 어딜가도 이 하얗다는 소리는 듣게 되더군요. 치아건강도 워낙에 타고 나서 괜찮고요. 미백 추천
    834 가위.. 그 실화 얘기 [새창] 2007-08-19 13:08:25 0 삭제
    가위 자주 눌리다 보면 가위 눌린 상태에서도 몸이 아주 조금씩 천천히 움직일때가 있거든요.

    한번은 가위를 눌린 상태에서 무슨 생각이었는지 제 가장 친한 친구를 팬티사이로 꺼냈어요.

    가위에서 깨고 나서 봤더니 그 친구가 제게 화가 났다는듯이 팬티에서 삐져나와 꼿꼿이 서 저를 노려보더군요.
    833 불끄러 오는줄 알아야지~ [새창] 2007-08-19 12:35:49 26 삭제

    원본

    http://nosamo.aprocni.com/center/ganfan_view.asp?SCHVALUE=&SCHFIELD=&PAGE=1&PNUMBER=12210600000629230524
    832 물에빠진걸주우려다그만..ㅋㅋ [새창] 2007-08-19 12:33:13 0 삭제
    저렇게 날씨좋은날 특별히 바쁘지 않으면 도와주는게 정상 아닌가요?
    831 인도네시아인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새창] 2007-08-19 12:27:20 5 삭제
    ↑수음
    830 [펌] 학력위주사회? 당연한거 아닙니까? [새창] 2007-08-19 12:20:11 3 삭제
    명문대 졸업생만 남는다니요..
    우리나라가 돌아가려면 명문대 졸업생 수보다 많은 인력이 필요하니 명문대 졸업생이 아니어도 직장 갖고 살고 그러는 거지요.
    다만 조건이 좋은 직장일수록 명문대졸이 많아지는건 맞잖아요?
    나머지 능력이 매우 뛰어난 좋은대학 나온 사람보다
    나머지 능력은 조금씩 더 부족해도 더좋은 1류명문대 나온 사람이 더 대우받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829 낼모레 개학입니다 ~ [새창] 2007-08-19 00:09:11 0 삭제
    저는 신나는데 여러분은 안그런가 봐요?
    828 [펌] 학력위주사회? 당연한거 아닙니까? [새창] 2007-08-19 00:03:23 3 삭제
    체력, 정신력, 외모, 집안배경, 화술, 학력, 경력, 재력, 성격
    등이 실력이라고 하셨는데 저 중에서 '학력만을' 보고 실력을 판단하니까 문제라는 거죠. 저 모든 면을 적절히 다 보고 뽑아야 하는데..
    827 따라올 테면 따라와봐. [새창] 2007-08-19 00:01:16 0 삭제
    또 높은 사람을 이름을 부르는 것이 실례인데, 하물며 조물주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기 보다는 아버지, 주, 하느님/하나님 처럼 호칭을 부르는 면도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826 따라올 테면 따라와봐. [새창] 2007-08-18 23:59:07 0 삭제
    기독교에서는 대부분 삼위일체를 인정하는데,
    성부-성자-성령 곧 야훼나 예수나 또 그들의 힘이나 모두 하나라는 거지요.
    여호와의 증인은 삼위일체를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으로 몰리고요.
    부처와 석가모니도 같은 존재라고 볼수도 있지만 다른 존재잖아요.

    야훼라고 부르지 않는 것은.. 어차피 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이름으로 정의될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라서 야훼라고 이름을 빌려쓰긴 하지만 이름 자체가 의미가 없죠. 도덕경에서 말하는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같이요. 그러니까 Dios 니 God이니 하는, 신의 주어진 이름이 아니라 존재를 규명하고 묘사하는 단어를 갖고 부르는 겁니다. 서양언어에서는 첫글자를 대문자로 씀으로써 잡신과 구분되는 고유한 존재로 만들수 있고 또 오래된 기독교 전통 때문에 신이라고 하면 유일신을 떠올리게 되는데, 우리말로 '신'이라고 하면 산신도 있고 삼신도 있고 토속신앙에서 말하는 신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사용하기 적절치 않죠. 그래서 초기 한국 기독교(천주교)에서는 원래 있던 개념인 하느님을 갖다 쓰다가 개신교 쪽에서는 하나님으로 바꿔 쓰면서 하나+님 이라고 하는데 그건 그냥 발음상 바뀐걸 그럴듯하게 갖다 붙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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