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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5	.. 저 야동좀 끊게 해주세요(남자만 봐주세요ㅠ) [새창]	2007-08-21 00:37:33	1	삭제
		전 한때 여친집에 한달동안 머물면서 야동도 안보고 ㄸㄸㅇ도 안했습니다. 귀엽게 웃는 여친과 저를 아끼시는 여친어머니를 보고 차마 화장실에서도 할수 없더군요.
	854	(볼륨다운) 민지와쪄요 뿌우~ 영화 재목 아시는분? [새창]	2007-08-20 16:06:18	0	삭제
		생각해보니 미국에서 Tenacious D 투어 했을때 한창 저랑 잘되가던 여자애가 티켓 생겼다고 보러가자고 했는데... 일이 꼬이고 꼬여서 결국 못가게 되었고 그친구랑도 사이가 나빠지기 시작했던 기억이 있네요.
	853	U-17 페루의 인종차별 세레모니 [새창]	2007-08-20 11:16:45	1	삭제
		puta(뿌따), bendejo(뻰데호), carajo(까라호), hijo de puta(이호 데 뿌따), chinga tu puta madre(칭가 뚜 뿌따 마드레), 이정도? 뜻은 뭐 창녀, asshole, son of a bitch, fuck your bitch mama 등 정도.. 스페인 사람이면 gitano(히따노:집시) 라는 말 듣기 싫어하던데.. 그래서 스페인에서는 저를 chino라고 할때마다 gitano라고 불러주면 오히려 지가 더 열받아 하더군요 ㅎㅎ 중남미 국가는 미국에 대한 열등감이 심하므로 영어로 spik 이나 wetback(미국에 위장전입 하려고 강을 수영해 건너므로 등이 아직도 젖어있다고) 이라고 깔아뭉개 주는것도 괜찮고. 중남미의 중국 정도인 mexicano라고 불러도 굉장히 싫어하더군요. 한,일 사람이 중국인이라고 불리면 싫어하듯이. 사실 라띠노들 백인 동양인은 물론 흑인한테도 무시당하고 최하 빈민층 취급 받는 인종인데 힘도 없고 돈도 없고 정체성도 없고 해서 무개념 행동을 많이 하긴 합니다. 불쌍하기도 하고..
	852	(자작만화) 기특한초딩 [새창]	2007-08-20 10:51:38	0	삭제
		근데 어머니들은 음력으로 세시잖아요.. 그래서 외국에 있을땐 자꾸 잊어버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851	(볼륨다운) 민지와쪄요 뿌우~ 영화 재목 아시는분? [새창]	2007-08-20 10:49:18	1	삭제
		코미디밴드이긴 하지만 실제로 실력도 무시못함.. 특히 가사는 ㅋㅋㅋ
	850	빠가머리앤 [새창]	2007-08-20 00:27:55	0	삭제
		저는 쟤랑 빨간머리 삐삐랑 헷갈려요. 아 말괄량이 삐삐..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와 소공녀도 헷갈리고.
	849	군인 아저씨, 감사합니다. [새창]	2007-08-20 00:22:18	0	삭제
		해병대 vs. 특전사 누가이기나요? 이런 질문 올라오면 또 난리 나겠지 클클..
	848	군인 아저씨, 감사합니다. [새창]	2007-08-20 00:22:18	0/9	삭제
		해병대 vs. 특전사 누가이기나요? 이런 질문 올라오면 또 난리 나겠지 클클..
	847	브링잇온OST 헤이미키 한국어로 들리는대로!! [새창]	2007-08-20 00:20:09	0	삭제
		신기하네.. 한글을 읽으면 한글처럼 들리다가 다시 영어 원래 가사처럼 들리다가.. 할머니/아가씨 착시현상이랑 비슷한 기분.
	846	공중파에 출연한 배우 아오이 소라 [새창]	2007-08-20 00:13:49	8/10	삭제
		↑ 저는 중간에 봉이 제 봉이었으면.. 죄송.. 왜 나는 수위를 못지킬까?
	845	공중파에 출연한 배우 아오이 소라 [새창]	2007-08-20 00:13:49	22	삭제
		↑ 저는 중간에 봉이 제 봉이었으면.. 죄송.. 왜 나는 수위를 못지킬까?
	844	저기 제사상에 사과만 올릴까요? [새창]	2007-08-20 00:09:52	0	삭제
		↑ 사진은 '배두나'씨
	843	공중파에 출연한 배우 아오이 소라 [새창]	2007-08-20 00:07:58	2	삭제
		역시 단련되었어.
	842	공중파에 출연한 배우 아오이 소라 [새창]	2007-08-20 00:07:58	6	삭제
		역시 단련되었어.
	841	남자!오유인분들! 뜨끔하시죠? [새창]	2007-08-19 23:56:58	2	삭제
		저는 스토리, 연출, 대사 등이 중요하던데요.. 물론 긴 서사적 스토리를 요구하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 시작했는지 또 둘의 관계는 등의 설정도 중요하고. 결국에 디워논쟁에서도 많이 회자됐던 '개연성' 또한 중요하고.. 산업의 최근 경향을 보면 저같은 분이 소수는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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