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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월한창조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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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창조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0 락 대결 [새창] 2007-08-22 01:02:52 0 삭제

    *스포일러*


    ㅋ 악마가 집세 내주고 악마 뿔 부러진거 그걸로 bong 이라고 대마초 피우는 파이프를 만들죠. Bong of Destiny ㅋㅋㅋ 그걸로 좀 피우고 음악 만들고.. 대마초가 창의력이나 음악성을 예민하게 만드는 점이 있어서..
    869 남자가 진짜 좋아하는 여자 [새창] 2007-08-21 17:54:01 35 삭제
    게시판 성격에 딱 맞는 그야말로 유머네요.

    물론 인성 중요합니다. 근데 외모도 최소한 인성만큼 중요한건 사실입니다.
    성격꽝외모짱 이나 외모꽝성격짱... 둘다 인기 없습니다.

    결론은 외모 인성 둘중 하나가 특출나지 않아도 되지만 둘중 하나라도 꽝이면 안된다는 것.
    868 손을 놓는 순간 넌 디질줄 알아라.. [새창] 2007-08-21 16:27:46 0 삭제
    우리집 개였으면 벌써 손 물었다.

    어제도 물렸음..
    867 락 대결 [새창] 2007-08-21 16:14:40 5 삭제

    영화도 있어요. 이 영상은 영화의 일부네요.
    866 아기 울음소리 6년만에 커졌다 [새창] 2007-08-21 14:41:20 0 삭제
    아 난 또 요새 애들이 잘먹고 잘커서 평균 울음소리 db이 커졌다는 줄 알았네.
    865 형래형 인터뷰 모음입니다. 좀 골때리네요 ㅋㅋㅋ [새창] 2007-08-21 14:19:40 0 삭제
    정말 골때리네요.
    864 이명박 대통령 후보 확정을 보면서 [새창] 2007-08-21 13:43:01 0 삭제
    투표권은 있는데.. 대선때 한국에 없어서..
    863 [펌]한국인들, 영어 발음도 제대로 안된다니! (2C) [새창] 2007-08-21 11:11:34 1 삭제
    사실 영어를 할때 한국인이나 일본인 둘다 어려운게 두언어엔 없는 개념인
    호흡법이나 강세같은거..
    그것만 잘 해도 잘 알아먹어요.
    역으로 그게 안되면 한국식이건 일본식이건 잘 못알아듣긴 거의 마찬가지.
    862 환상적인 불도미노 장치 [새창] 2007-08-21 11:03:39 0 삭제
    전문용어로 Rube Goldberg device라고 하죠.
    861 1인 2역 흑인간지 [새창] 2007-08-21 01:31:31 2 삭제
    ... 영어가 아니고 영어처럼 한건데요.
    860 연예인들의 운전면허증 [새창] 2007-08-21 01:24:18 0 삭제
    처음 이틀은 "운전초보" 라고 붙여서 돌아다녔는데
    나중엔 별로 필요 없는거 같애서 그냥 돌아다녔어요.

    생각보다 운전 쉽던데요.. 그냥 주변 차들하고 속도 비슷하게 달리면서..
    차선변경은 처음엔 어려우니까 꼭 필요할때만 하고.. 나중엔 쉬워집니다.
    자신이 초보라는 생각에 위축되지 말고 교통법규 안에서 과감하게 운전하세요.
    주변에서 고수들이 하는거 (그때는 굉장히 대단하게 보이죠..) 슬쩍 따라하시고.

    859 개학날 듣기에 기분 나뿐말 [새창] 2007-08-21 01:16:22 0 삭제
    그럴까바 막판 1주일 스파르탄 다이어트 시도하려고 하는데...

    우허엉허어ㅓ어어어헝허ㅓㅎ

    오늘 또 술에 안주 한사발 먹었어...
    858 정말 19금) 정말 진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07-08-21 01:13:21 1 삭제
    전 처음 했을때 여자가 별로여서-_-
    이런말 하면 반대먹겠지만 여친이긴 했는데 영 끌리는 스타일은 아니었거든요.. 그냥 외롭고 그래서 사귄 그런 친구라..

    처음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더니 삽입 후에도 별로더군요.

    사랑하시니까 그런 경우일 확률은 적지만 성적 매력을 별로 안느끼시는 거 아니가요?? 열심히 하면 정신력으로 극복은 되긴 합니다.
    857 토요일 상무지구에서 저에게 돈 꿔가신분 -_-;;; [새창] 2007-08-21 01:06:40 9 삭제
    저도 광주사람인데요 중학생때 학교끝나고 4명이 모여서 택시타려고 기다리다 조금 부족해서 버스타고 갈까 이러고 있는데 대딩 2명이 와서 도서관에서 뭐 빌리는데 필요하다며 학생증 빌려주면 만원 준다고 했습니다. 자기 핸드폰 번호도 불러주고 안그래도 택시비 부족할까 걱정했는데 좋다고 친구 한놈이 줬더니

    나중에 그놈들이 친구 주소/생년월일 등으로 오토바이를 팔아놓고 물건을 안보내서 400만원인가 친구가 물어줘야 되서 저를 포함 거기 있던 친구들 경찰서에 불려가고 혹시 자작극 아니냐는 소리도 미친 형사한테 듣고..

    물론 핸드폰 번호는 중지됨.
    에휴
    856 내 친구의 꿈 [새창] 2007-08-21 00:54:50 0 삭제
    이거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구전같은 이야기인데..

    보통 끝에 이미 마음 심난해진 듣는사람 놀래켜주는 부분이 들어있는데 뭐였는진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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