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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월한창조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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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창조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0 매우 많이 들은말;;; [새창] 2007-09-10 05:10:42 2 삭제
    난 내동생이 나보다 훨씬 커줬으면 좋겠다. 동생은 아직 자라고 있는데 지금 보니까 가능성이 보이긴 하는데.. 동생이 멋있어지고 행복해진다면 나야 기분 좋지 뭐. 나하고 동생하고 한 여자를 갖고 싸울 것도 아니고 말야.
    899 과외를 구했는데.. [새창] 2007-09-10 05:09:07 1 삭제
    정말 원어민수준이라면
    수능영어/토익/토플 매우 높은 점수 쉽게 받습니다.
    윗님 말대로 영어를 못하는 것 같음.
    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10 04:48:23 0 삭제
    똥에서도 신을 보는 자만이 진정 신을 보는 것이니.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10 04:47:48 3 삭제
    개조시 뭐가 어때서? 성스럽다/아니다는 인간이 정해놓은 것 뿐, 예수(신)은 없는곳이 없이 어디에나 있는 것인데, 인간의 기준으로 불결한 곳이라고 신의 메시지가 없을리는 없잖아.
    예수는 생전에도 더러운곳을 일부러 찾아 다니며 옷도 헤지게 입고
    결론은 이사진은 예수를 욕먹이는게 아님.
    896 갑자기 단어가 어색하게 들린다 ㅡㅡ/;; [새창] 2007-09-10 03:12:54 1 삭제
    나는 아예
    "- 다." 종결형 어미가 자체가 너무 어색해질때가 있다. 왜 하필 '다' 일까?
    895 다윈이 진화론을 포기한 이유 [새창] 2007-09-10 03:04:48 1 삭제
    미국에서 진화론 창조론 똑같은 비중으로 가르친다고?
    정말 알고서나 그런말 하는건가?
    미국 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생물학 수업을 듣지만 창조론은 아니다라고 못박고 수업 시작한다. 진화론이 현재로는 킹왕짱 이론이고 진화의 증거들이 속속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 말야. 과학계에선 창조론 비슷꼬리한 intelligent design따위가 잠깐 나오긴 했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과학자들에게 캐무시당하고 있다. 교활한 크리스천계에서 그 인텔리전트 디자인을 미국 공립학교 교과목에 넣으려다 실패했고.
    창조론과 진화론의 차이점은, 창조론은 우선 결론 (신이 생명과 인간을 창조) 을 세워놓고 그것에 따라 증거를 찾으려고 하는 것이고, 진화론은 과학적인 이론으로서 증거들을 토대로 이론을 만든것이다.
    종교수업에서 가르치는거면 몰라도 과학수업에서 창조론은 가치가 없다. 차라리 외계인 유전자실험설이 더 과학적이겠다.
    894 대박 슈퍼아줌마♬조나웃겨드리겠셔요 [새창] 2007-09-10 02:53:24 0 삭제
    딸딸이 = 땡땡이 = 수업제끼기
    893 정말 답이없는 초딩... [새창] 2007-09-10 02:48:28 12 삭제
    키스하는데 숨은 안막히죠. 축농증 있을때 좀 힘들긴 해도 키스라는 것이 입을 맞추고 계속있는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입을 벌렸다 닫았다 하기 때문에 입으로도 숨 쉴수 있고.
    한시간 넘게도 가능한데요 뭐. 나중에 혀랑 입술이 부르트긴 해도.
    892 디스터비아(패러디)지낯설지가않아........... [새창] 2007-09-06 00:03:17 0 삭제
    외국일수도 있죠
    891 늘 한결같은 배우 신하균~ [새창] 2007-08-25 09:29:50 0 삭제
    분명히 어렸을때부터 웃는 인상이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을 거야.
    ㅋㅋ 저도 안웃으면 인상 더럽고 웃으면 사람 좋아 보인다는 소리에 항상 똑같은 미소를 짓죠..
    890 디워...머하나 물어봅시다 [새창] 2007-08-25 09:28:30 6 삭제
    우선 디워는 SF물도 아니고 판타지물 정도입니다.
    '애국자'의 입장에서 말하는게 아니라고 하면서 '한국'에서 만든 영화에 감정이 섞인 건 뭡니까?
    또 디워 까는 사람들이 같은 분야의 감독들도 아니고 (이송희일 김조광수도 아동용 판타지물 영화감독이 아니죠) 왜 배가 아프겠습니까?
    이 영화를 만듦으로써 우리나라 SF계 (혹은 판타지계) 영화가 어떻게 발전된다는 거죠?
    "아~ CG만 넣어주고 애국코드 깔아주면 뜨는구나" 하고 되지도 않는 그런 영화들 나오면 그게 발전입니까? 스토리 연출 구성 무시하시는데.. CG는 없어도 되지만 스토리연출구성 없으면 영화가 안됩니다. 게임동영상이죠.
    889 해외평론가 디워 혹평 최근 10년간 판타지중 최악 [새창] 2007-08-25 09:08:27 1/4 삭제
    요새 생각한건데.. 물타기 젤 먼저 한거는 심형래다. 인터뷰 등에서 충무로에서 왕따 당했다느니 뭐니 하면서 눈물 흘리고. 내 생각엔 그것도 마케팅이었다.
    근데 사실 충무로란 뭔가? 이해관계로 꽁꽁 뭉친 감독,제작자들? 아니다. 상징적으로 충무로는 배급사 제작사 등등 자본적 의미가 강한데 심형래는 국내 최다 투자를 받지 않았던가? 다른 감독들이 심형래를 싫어할 수도 있다. 좀 샘나서 그럴수도 있겠지. 내 생각엔 영화를 정말 못 만드는 사람이 계속 나서서 돈은 잘 얻어가니까 그런 것 같다. 심형래가 약자라는 건 말도 안되고.. 한국에서 대작들 대부분 터뜨린 쇼박스가 배급하는데..

    진짜 음모론, 돈먹였다 이딴 소리는 말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영화 평론 봤을때 디워 저정도 평가 받는게 당연하다고 여겼다.
    888 개중독 [새창] 2007-08-24 23:08:56 4 삭제
    개들은 자아라는 것도 없는 존재라는데. 갓난아이처럼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도 모르고 그냥 본능에 따라서 사는 그런 존재.
    887 진중권 vs 디씨인4명+교수 맞짱토론 [새창] 2007-08-24 20:57:33 4 삭제
    불건전한 목적성?
    저는 그런 느낌 못 받았는데 어딘지 짚어 주시죠.

    옹호쪽이 패널이 한참 수준미달인 이유는.. 사실 디워라는 영화를 옹호한다는 것 자체가 미디어에 휘둘린 사람이거나 다분히 국가주의/전체주의적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원샷원킬 당하는 거죠.
    옹호쪽의 교수마저도 밸런스좀 맞추려고 나온 거지 디워 자체나 네티즌의 행위를 옹호하진 않더군요.
    886 여자들이싫어하는말 [새창] 2007-08-24 15:17:50 1 삭제
    갠적으로 나는 이제는 포기했지만..

    180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성장기 소년들에게

    "야 너 키 안자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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