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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월한창조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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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창조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5 일본 공연중 욱일승천기 찢어버리는 노브레인 [새창] 2007-09-12 03:45:27 2/6 삭제
    참 그때만 해도 반항심 가득한 노브레인 좋았는데

    요새는 뭐 완전 팝펑크밴드야..

    전에 인터뷰에서 자기들은 워낙에 사회에 비관적이고 반항적이라 변하지 않을거라 하더니

    버라이어티 출연하는 불대갈.. 진짜실망.
    914 ★여자친구를 감동시키는 10가지 방법 이론과 실제★ [새창] 2007-09-11 12:37:07 3 삭제
    몇개는 그냥 못하겠다 하고 시도도 안해봤네요 ㅋㅋ
    913 ★여자친구를 감동시키는 10가지 방법 이론과 실제★ [새창] 2007-09-11 12:37:07 4 삭제
    몇개는 그냥 못하겠다 하고 시도도 안해봤네요 ㅋㅋ
    912 샤이캣☆님 보세요. (오유분들도) [새창] 2007-09-11 12:35:46 18 삭제
    그리고 혹시 샤이캣님 이거 읽으신다면

    여기다 털어놓는대로 항상 느끼고 그 항상 느끼시는 슬픔들 아픔들이 진심이라면 우울증이 의심됩니다.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세요. 밑져야 본전이잖아요. 우울증 아니면 아닌거 알게되니 좋은거고.

    그게 아니고 가식이라면 뭐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911 샤이캣☆님 보세요. (오유분들도) [새창] 2007-09-11 12:32:14 13 삭제
    글쎄요

    샤이캣님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글 자체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겁니다.
    샤이캣님의 특유의 오바질 때문에 샤이캣님이 싫어진거지 샤이캣 자체가 싫은게 아님.
    910 NYT "'디워' 현대ㆍ삼성의 전략대로" 대서특필 [새창] 2007-09-11 12:27:50 4/4 삭제
    채시게고님.. 사실 원문 기사는 '디워가 성공할것이다' 라는 뉘앙스보다는
    한국은 차나 전자제품처럼 점차적으로 파고드는 전략을 쓰고 있고 심감독은 자신만만하지만, 이번 디워 영화는 별로 먹히지 않을거 같다 라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무로, 충무로 하는데 무슨 충무로를 이야기하시나요? 디워 배급하고 마케팅하는 쇼박스가 충무로에서 2위배급사인데.. 충무로가 무슨 감독 제작자들의 모임이어서 뭉치고 단합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엄연히 배급사, 자본 중심으로 돌아가는게 충무로입니다. 오히려 배급사나 제작사들이 엿먹이고자 하면 잘나가는 봉준호감독도 죽어나는 곳입니다. (물론 봉준호 감독은 마케팅 가치가 있으니 그럴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하지만 그만큼 돈의 힘이 큰곳) 거기서 최대 자본에 엄청난 마켓팅비까지 쓰는 심감독이 왜 왕따인지.

    제가 보기엔 별로 긍정적이지 않은 기사를 대서특필(대서특필이 아니라 뉴욕타임즈의 세계경제기사중 하나였고 1면기사도 아니었음)이라며 맘에드는 부분만 빼와 왜곡한 한국기자가 마음에 안드네요.

    그리고, 충무로가 심형래에게 돈먹였네 하는 말보다 심형래 지지자들중 '일부'가 미국에서 혹평받은거에 대해 미국에도 돈맥였냐 라고 하는걸 더 많이 들은거 같아요.
    909 친구가..출근길에...바지에 변을보셨어요.... [새창] 2007-09-11 12:15:33 2 삭제
    좀 싼 추리닝이나 싼 운동용 반바지같은거 갖다 주세요
    지금 친구는 바지스타일에 상관없이 눈물나게 고마워할겁니다
    908 키스를 해본적 없어서... [새창] 2007-09-11 12:13:10 0 삭제
    아악!!!! 입술로 손에 문지르는거 무조건 고고 해도 된다는 건데!!!

    여자친구니까 뭐 기회는 계속 오겠죠.
    초보때 많이 하는 실수인데 너무 막 기교부린답시고 혀를 돌려대는 것보다 처음엔 입술로만 그리고 나중에 혀로는 좀 간질간질하게 놀려주시는게 좋아요. 점점 과격해지는것은 옵션.
    907 NYT "'디워' 현대ㆍ삼성의 전략대로" 대서특필 [새창] 2007-09-11 11:58:49 1 삭제
    제경우엔 친구들이랑 맥주마시면서 티비에서 나오는 광고 봤는데 다들 시큰둥...
    트레일러는 굉장히 잘만들었던데. 디워보고 실망했던 저도 순간 '재밌겠다' 생각이 들만큼.
    906 NYT "'디워' 현대ㆍ삼성의 전략대로" 대서특필 [새창] 2007-09-11 11:54:36 6 삭제
    직접 뉴욕타임즈 가서 기사 읽어보니...

    현대,삼성의 마케팅 전략을 쓴다는거 자체가 처음부터 고급을 제공한게 아니라 틈새 시장을 노린 후에 점점 이미지 개선을 한다는 건데.. 그것 자체도 딱히 비지니스로는 몰라도 문화로서는 칭찬이 아니고.

    기사 자체도 심감독의 입장을 대변한 앞부분 정도만 긍정적이고
    기사 뒷부분 (즉, 기자의 입장을 쓴)부터는 굉장히 부정적이네요.

    헐리우드는 전혀 두려워하는 기색이 아니다.
    여태까지 한국컨텐츠가 미국에서 크게 성공한적이 없다. (가수 비를 포함해서)
    디워는 현재까지 (로튼토마토 등 외국 영화평론 사이트에서) 혹평을 받고있다 등.
    905 자꾸 똑같은 꿈을 꿉니다 ..(스크롤압박;) [새창] 2007-09-11 02:43:05 0 삭제
    전 이빠지는 꿈. 앞니가 빠질때도 있고 어금니도. 미치겠는건 피맛이나 고통 그리고 이가 후들거리는 느낌이 너무나 선명하다는 것. 정말 자주 꿉니다.

    또다른 꿈은
    꿈 안에서 술에 취했어요. 술이 깨고 보니 (아직도 꿈 안) 제가 술김에 온몸을 칼로 자학을 해놓았더군요. 그것두 면도칼이 아니라 식칼로 온몸을 난자해 글씨를 써놓고 (그와중에도 유치하게 S-E-X이런거 써놨더군요 ㅋ) 특히 왼쪽 상반신은 피가 철철나고 (오른손잡이다보니)
    904 육일승천기 그려진 옷 입은 빅뱅 최승현 [새창] 2007-09-11 02:36:20 0 삭제
    독일에선 정말 나치 제거 제대로 했다고 봅니다. 물론 아직도 극소수의 꼴통들이 있지만 그놈들은 joke일 뿐이고. 나치문양 그 자체로는 나쁜 뜻이 없는데도 물론 완전한 금기이죠.
    근데 왜 저놈의 욱일승천기는 패션에서 아직도 쓰이는지...
    903 여자, S대를 졸업하다. [새창] 2007-09-11 02:32:15 1 삭제
    저는 나이가 적진 않지만 아직도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인류를 위해 무언가를 밝혀내는게 꿈인데...
    대학교 호락호락 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다닐거고.

    현실주의자라는 사람 치고 세상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해가 지는 것만 보느라 해가 뜬다는 사실을 잊는 자들이 많더군요.
    902 외국에 살아서 힘들어 [새창] 2007-09-10 11:08:26 0 삭제
    매킨토시 써서 한글도 깨지고 오유도 좀 삐걱거리고 꼬릿말은 무조건 펼쳐져 있어서 꼬릿말 긴 게시물 읽으려면 한참 걸리고..
    901 과외를 구했는데.. [새창] 2007-09-10 08:04:11 10 삭제
    한국태생이 외국인용 한국어 테스트를 보면 어지간한 수준의 사람은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겠죠?

    국어시험과 비교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수능영어토익토플이 영어권 국가에서 배우는 "영어"시간의 시험과 비슷한 유형 자체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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