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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월한창조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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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창조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0 왜이렇게 원더걸즈 데리고 하악대시는지 ;; [새창] 2007-10-05 11:20:37 0 삭제
    랩메탈은 좋은 음악 찾기가 쫌 힘들죠. RATM이 돌아오긴 했으나..

    반농담이지만 Insane Crown Posse들어보셨나요?
    웃으면서 가볍게(?) 듣기에 좋은 밴드.
    저는 그 밴드의 Assassins라는 노래를 들으며 항상 폭소를 터뜨립니다.
    (사실은 살인이나 범죄를 다룬 가사가 많지만)
    1019 왜이렇게 원더걸즈 데리고 하악대시는지 ;; [새창] 2007-10-05 11:18:24 0 삭제
    저는 마릴린맨슨이나 슬립낫도 결국엔 또다른 형태의 상업주의 아이돌이라고 보거든요.
    음악 외적인 면으로 어필하는.. 그런 점에서 말이죠.
    1018 왜이렇게 원더걸즈 데리고 하악대시는지 ;; [새창] 2007-10-05 11:12:41 1 삭제
    나의 데스메탈 본좌
    CRYPTOPSY!!!
    하하하하하

    Sonic Youth나 Mr. Bungle, Fantomas같은 밴드가 있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엔 실험적인 대중음악이 너무 적어ㅠㅠ
    하드한건 찾아보면 좀 있긴 한데 딱히 참신하질 않고 어디서 많이 들어본. (예로 삼청교육대, 바세린)

    여담이지만 슬립낫이나 마릴린 맨슨은 너무 진부하지 않나요.. 초기엔 괜찮았는데 너무 컨셉에 빠져들어서.
    1017 좋아하는 여자애가 남친이 생겻움 ㅡㅡ... [새창] 2007-10-05 10:53:55 1 삭제
    그것처럼 허탈한 일이 없다.
    나는 그럴때면 그냥 포기하고 계속 장난 건다.
    모순같지만 어차피 나는 포기할 명분이 생겼고 내가 지금 하는 행동들 (장난을 자주 한다든지, 같이 놀러 다닌다든지, 연락을 한다든지)은 모두 그냥 남친있는 여자애와 친구로서 할수 있는행동들로 정당화가 되므로
    그러다 잘될때도 있지만 결국에 남는건 허망함
    1016 지나친 음주는.... [새창] 2007-10-05 10:48:00 1 삭제
    오늘은
    Thirsty Thursday night
    마시자.
    1015 왜이렇게 원더걸즈 데리고 하악대시는지 ;; [새창] 2007-10-05 10:38:23 4 삭제
    한국이 아니라서 그런지 티비를 못봐서 인터넷 반응으로만 원더걸즈를 접했는데

    뭐 특별한지도 모르겠고 내 주관엔 전혀 예쁘지도 않고

    이상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이돌가수를 까던 분들이..

    저야 언제나 안티아이돌이라 상업적인 아이돌은 다 싫어합니다만.
    1014 미수다.. 4you리 [새창] 2007-10-05 10:29:11 0 삭제
    처음엔 어랏?!
    귀여운 여자가 재밌기까지 하네?
    하고 괜찮게 생각했는데
    너무 자주 올라오고 결국에 사진 컨셉들이 다 비슷해서 질리네.
    1013 해탈한 스님? 아니죠~ [새창] 2007-10-05 10:23:16 0 삭제
    만약에 땡중이 아니고 실제 무료급식소를 운영했더라도 해탈은 아니죠..
    해탈은 그런게 아닌데, 많은 사람이 하느(나)님의 존재를 잘못 인식하는 것처럼 해탈에 대한 오해도 많군요.

    그리고해탈이란 말 자체가 모순이거나 불가능한 의식상태는 아닙니다.
    인간의 참본성 자체가 해탈이라고 봅니다.
    다만 본능도 아니고 세상 살아가면서 배운 그런 "참되지 않은 본능"들이 방해가 되는것 뿐이죠.

    어쨌든 저놈 해탈이랑은 관계없지만 기본적인 수행을 참 열심히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뭐냐.
    1012 토할것같고 소름끼치고 짜증나고 다 엎어버리고 싶네요 [새창] 2007-10-05 06:27:51 0 삭제
    propanololol이라는 약물을 쓰면 괜찮아 질수도 있을텐데
    기억의 강도를 낮춰주는 약이래요.. 그걸 먹고 그 강렬한 기억을 떠올리는 걸 반복해주면
    그 기억의 강렬함이 낮춰져서 성격까지 바뀌고 일상생활하는데 그 기억이 영향을 못미치게 된다네요.

    그 약이 합법인지 처방이 필요한지 그런거는 저도 잘 모릅니다;;
    1011 토할것같고 소름끼치고 짜증나고 다 엎어버리고 싶네요 [새창] 2007-10-05 06:27:51 1 삭제
    propanololol이라는 약물을 쓰면 괜찮아 질수도 있을텐데
    기억의 강도를 낮춰주는 약이래요.. 그걸 먹고 그 강렬한 기억을 떠올리는 걸 반복해주면
    그 기억의 강렬함이 낮춰져서 성격까지 바뀌고 일상생활하는데 그 기억이 영향을 못미치게 된다네요.

    그 약이 합법인지 처방이 필요한지 그런거는 저도 잘 모릅니다;;
    1010 미국에 사는사람 모이시오 [새창] 2007-10-04 15:24:08 1 삭제
    뉴욕, 뉴욕.
    1009 "여러분은 담배를 어떤 이유에서 '왜' 피우십니까?" [새창] 2007-10-04 10:06:57 0 삭제
    담배 안피면 심심하니까..
    정말 이말 밖엔 없네요.
    저는 공부를 한다거나 무슨 일을 할땐 담배 안핍니다.
    그냥 쉬고 있을때 할일없을때 담배만큼 멋적지 않으면서
    시간 때울만한게 없죠. 물론 사탕을 빨아도 되고 줄넘기를 해도 되지만
    담배가 가장 무난함..
    1008 "여러분은 담배를 어떤 이유에서 '왜' 피우십니까?" [새창] 2007-10-04 10:06:57 10 삭제
    담배 안피면 심심하니까..
    정말 이말 밖엔 없네요.
    저는 공부를 한다거나 무슨 일을 할땐 담배 안핍니다.
    그냥 쉬고 있을때 할일없을때 담배만큼 멋적지 않으면서
    시간 때울만한게 없죠. 물론 사탕을 빨아도 되고 줄넘기를 해도 되지만
    담배가 가장 무난함..
    1007 문자 잘하다가 갑자기 끈는 여자 뭘까요? [새창] 2007-10-04 02:45:13 0 삭제
    여자애들 원래 다 그런거 아닌가요?
    아주 관심이 있지 않은 이상은
    저한테는 다들 그러던데...
    저도 그래서 꼭 답장해야할 경우 아니면 죄책감 없이 씹고 그러는데.
    1006 빈우, 아역배우와 너무 야한 키스 [새창] 2007-10-03 08:12:44 0 삭제
    동의하에 하는거라면 실제 성기와 성기가 만나는 섹스가 아닌 이상 불법이 아닙니다.
    오럴섹스 같은 경우엔 모호하긴 한데..
    만약에 섹스를 했다면 쌍방동의건 뭐건 나이차 때문에 강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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