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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월한창조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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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창조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5 담배피는 학생 때린 교사 사건을 보고..(전 현직교사입니다.) [새창] 2007-10-16 08:38:47 2/6 삭제
    저 어렸을때 워낙 고집불통인데다 괴팍해서 엄청 맞고 자랐습니다. 집에서, 학교에서, 심지어 선배들에게도.
    근데 이제 생각해보면 그 맞은 기억들은 전부 아픔의 기억들로, 그리고 그 반발심에 저는 더 폭력적으로 변해갔죠.
    폭력에 의한 정의는 오래가지 못하고 효과가 미미할 뿐 아니라, 역효과가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의 달성의 절차에 폭력이 포함되면 그 정의는 높은 수준의 정의가 될수 없습니다.

    차라리 담배 피는거 놔두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쳐맞고 정신차릴 놈들이 아니고 오히려 더 나쁜길로 빠진다면 대책이 마련될때까지 그냥 놔둘수밖에 없겠죠. 체벌은 현대 세계화 사회에서 악이며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니 절대 하면 안되고 (어떤 그 어떤 경우에도 현재 세계적 흐름이 바뀌지 않는한 체벌은 안됩니다) 현직교사님께서 제도적으로 준비가 안되있다고 하시니.

    저는 학교운영회 (학생 교사 학부모 포함) 에서 제대로 학생과 이야기도 나눠보고 해서 벌을 결정하는게 왜 그리 힘든지 이해가 안가네요. 모여서 회의가 힘들다면 개인적으로라도 학생과 이야기 해보고 하는게 가능할거 같은데.

    물론 글쓴이께서 제시하신 지정된 절차로 처벌하는 것도 체벌보다는 훨씬 낫네요.

    절대로 체벌은 하지 마세요. 어떤 아이들은 평생 잊지 못할 상처를 입습니다. 저 말고도 많을 겁니다. 예민하고 기억력 좋은 아이들..
    1034 장수 할 것 같은 연예인 1위! [새창] 2007-10-16 08:16:48 0 삭제
    문희준일줄 알았다
    1033 담배피는 학생 따귀때린 교사 기사를 읽고 느낀점입니다 [새창] 2007-10-16 03:20:42 0 삭제
    교사는 물론 인성과 도덕교육도 책임져야죠. 하지만 따귀가 그 본보기가 된다고 보십니까?
    가장 훌륭한 지도방법은 억지로 어떤 길로 이끄는 것도 아니요, 달래고 보상을 줘가며 이끄는 것도 아니요, 바로 솔선수범을 보이는 겁니다. 부도덕을 보았을때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것이 담배를 피는 것보다 더 크고 중요한 문제 같은데요.
    1032 블리자드, '스타' 내 허락 받고 중계해 [새창] 2007-10-16 00:23:13 4 삭제
    이참에 스타 비율좀 줄고 다른 게임도 많이 중계하면 좋겠다
    1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6 00:20:27 11 삭제
    이런말 하면 너무 극단적일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우리나라의 닫힌 성관념부터가 문젭니다.
    요새 젊은이들 성에 대해 많이 열리고 원나잇 스탠드니 뭐니 해도 결국 잘 노는 그런 애들만 그러는 거고, 대부분 어린친구들은 혼자 해결하는 경우가 많죠. 물론 그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게 너무 오래간다는거.. 20살이 넘도록 이성과 제대로 된 인간관계 (친구든 애인이든)를 가져보지 않고 포르노만 보는 친구들이 많으니 점점 허황된 이미지와 판타지에 빠져들게 된다는 겁니다.

    미국의 경우 카톨릭 여자고등학교 나온 애들이 가장 쉽고 가장 성에 관심이 많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이성과 접촉이 덜할수록 성적 욕구는 커지고 제대로 해결할 방법도 모른다는 거죠.

    어린 나이부터 섹스를 하자는게 아니라 남녀간에 서로 이해하고 우정도 쌓고 할 기회가 더 생겨야 한다는 겁니다. 교제라는 것도 많이 하면 할수록 경험이 생기고 성이라는 것에 대해 더 건전하게 알 수 있는 기회죠.
    저같은 경우도 오랫동안 여자들을 못보게 되면, 생기는 성욕을 다 포르노로 해결하다가 결국엔 오히려 불건전한 상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요는, 사회와 사회의 구성원이 만드는 남녀간의 장벽을 무너뜨려야 건전한 성문화가 이룩된다
    1030 담배피는 학생 따귀때린 교사 기사를 읽고 느낀점입니다 [새창] 2007-10-16 00:04:22 0 삭제
    정말 내 몸을 걱정해주시는 부모님이나 가족분 외에는 내가 남에게 피해 안주면서 담배피는거 갖고 뭐라고 하면 누구든지 기분 나쁠것 같은데요. 동네 형이든 조교든지 말이죠. 벌벌기는 동네 형도 없고 아직 군대를 안가 조교를 만나지도 못했지만..

    선생님들이나 어른들이 담배피는거 갖고 뭐라고 하는건 그냥 "꼴보기 싫어서" 라는 이유가 가장 큰 이유 아닙니까? 교육이니 뭐니 해도 결국엔 자신의 기준엔 젊은 놈들은 담배 피면 안되는데 피고 있으니까 기분나쁜거 뿐이잖아요.

    미성년자가 담배피는건 사회규범상 옳지 않습니다. (물론 사회규범이라는 거 자체가 항상 옳느냐에는 의문이 생깁니다만) 뺨때리는것 또한 사회규범상 옳지 않습니다. 도덕이란 것이 이미 그렇게 만들어진 것도 있지만 (어른이 손아랫사람을 손찌검 하는것이 어느정도는 용납되는 것처럼) 도덕은 나아가야 할 방향도 있습니다. 평등과 존중처럼 말이죠.

    제가 한국에서 학교다니며 느낀건 교칙은 안전하고 좋은 교육환경을 위한 교칙이 아닙니다.. 독재정당의 아젠다처럼 학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킨 교육 대비 효율성(좋은성적, 좋은대학)이 목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쩝, 여기서 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 국가의 법보다 독재정당의 그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없겠죠..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절차를 거쳐 만들어진 법이 아니라 관습적으로 편리를 위해, 또 수단이 아니라 목적 그 자체가 되어버린 교칙들에 저는 반대합니다.

    체벌에는 무조건 반대하는 저로서는 따귀때린 교사의 행동을 감싸는 분들을 보며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제 글이 심히 엉망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제가 흡연학생을 감싸려고 하는건 아니라는걸 아시리라 믿습니다.
    1029 담배피는 학생 따귀때린 교사 기사를 읽고 느낀점입니다 [새창] 2007-10-16 00:04:22 1/5 삭제
    정말 내 몸을 걱정해주시는 부모님이나 가족분 외에는 내가 남에게 피해 안주면서 담배피는거 갖고 뭐라고 하면 누구든지 기분 나쁠것 같은데요. 동네 형이든 조교든지 말이죠. 벌벌기는 동네 형도 없고 아직 군대를 안가 조교를 만나지도 못했지만..

    선생님들이나 어른들이 담배피는거 갖고 뭐라고 하는건 그냥 "꼴보기 싫어서" 라는 이유가 가장 큰 이유 아닙니까? 교육이니 뭐니 해도 결국엔 자신의 기준엔 젊은 놈들은 담배 피면 안되는데 피고 있으니까 기분나쁜거 뿐이잖아요.

    미성년자가 담배피는건 사회규범상 옳지 않습니다. (물론 사회규범이라는 거 자체가 항상 옳느냐에는 의문이 생깁니다만) 뺨때리는것 또한 사회규범상 옳지 않습니다. 도덕이란 것이 이미 그렇게 만들어진 것도 있지만 (어른이 손아랫사람을 손찌검 하는것이 어느정도는 용납되는 것처럼) 도덕은 나아가야 할 방향도 있습니다. 평등과 존중처럼 말이죠.

    제가 한국에서 학교다니며 느낀건 교칙은 안전하고 좋은 교육환경을 위한 교칙이 아닙니다.. 독재정당의 아젠다처럼 학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킨 교육 대비 효율성(좋은성적, 좋은대학)이 목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쩝, 여기서 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 국가의 법보다 독재정당의 그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없겠죠..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절차를 거쳐 만들어진 법이 아니라 관습적으로 편리를 위해, 또 수단이 아니라 목적 그 자체가 되어버린 교칙들에 저는 반대합니다.

    체벌에는 무조건 반대하는 저로서는 따귀때린 교사의 행동을 감싸는 분들을 보며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제 글이 심히 엉망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제가 흡연학생을 감싸려고 하는건 아니라는걸 아시리라 믿습니다.
    1028 남자라면 한번씩 생각하는것들 (19금지?) [새창] 2007-10-15 07:49:09 0 삭제
    투명인간이어도 눈의 렌즈만 제대로 일하면 렌즈에 의해 촛점이 맞춰진 영상이 투명한 시세포를 자극하여 볼수 있지 않을까요?
    시세포가 빛을 포착하는 방식은 빛의 반사와는 상관 없을텐데..
    1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4 04:56:26 0 삭제
    근데 정말 공공장소에서 성적 흥분으로 인한 발기가 되나요?
    저같은 경우 잠들거나 알지못할 이유로 괜히 발기가 되긴 해도 길거리의 아슬아슬한 여자분들 때문에 발기된 적은 없거든요.
    1026 보면 죽는 비디오... [새창] 2007-10-14 04:52:32 0 삭제
    DVD=Digital "Video" Disc (혹은 Digital Versatile Disc)
    고로 비디오의 일종.
    1025 잘 못 찾아 오셨는데요??;;; [새창] 2007-10-13 06:37:50 2 삭제
    머리부터 떨어진 다음에 나머지 몸이 떨어지는 거니까
    머리가 떨어진 파랑색 부분 점수를 받겠네요. 다트던지기 할때 꼬리가 아니라 대가리가 꽂힌 부분 점수를 받잖아요.
    1024 사기를 당한것 같아염.. [새창] 2007-10-12 05:42:26 1 삭제
    그게 아니라 문양의 방향이 반대임.
    1023 졸업여행때 찍은사진입니다. 어떤가요.? [새창] 2007-10-11 00:26:20 33 삭제
    디시에선 아인슈타인도 까인다던데..
    1022 왜 현대맨은 현대차만 타죠? [새창] 2007-10-06 04:18:52 0 삭제
    헐.
    영업사원이 아집좀 부렸다고 현대차 전체를 적으로 돌리네
    오바하느거 같은건 저뿐? 그냥 생각없이 한일일수도 있고
    1021 콩가루 - 다이어리 [새창] 2007-10-05 11:24:32 0 삭제
    1
    it's "we are but men" not "we are but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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