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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월한창조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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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창조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5 [펌] 충격적인 미국 상황 [새창] 2008-06-01 14:16:29 5 삭제
    북유럽이나 뉴질랜드에서 뉴욕에 이민 오는 사람도 많은데.. 그들은 그렇게 안정적이고 누구나 어느정도 윤택한 삶을 살수 있는 곳을 떠나 뉴욕으로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어쩌면 너무 편안해지면 조금의 위험과 피땀흘려 일하는 것을 그리워하는지도..
    1064 [펌] 충격적인 미국 상황 [새창] 2008-06-01 14:08:11 0 삭제
    흠..
    뉴질랜드나 북유럽의 한적(?)하고 평화롭고 복지가 잘 보장되는 사회가 이상적인 파라다이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요. (저도 노후엔 그런 삶을 살고 싶고, 저희 부모님께도 그런 삶을 살도록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역으로 어떻게 보면 약육강식이고 바쁘고 정신없지만 결국 누구에게나 기회의 평등은 보장되는 그런 뉴욕식 삶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습니다.
    브로드웨이, 금융가 등 결국 경제 문화 여러 분야에서 세계 중심지적 역할을 하는 곳이 뉴욕이고 결국 낙오자도 많이 생기지만 그런 경쟁 속에서 최고를 추구하고 꿈을 갖고 열심히 달리는 사람들이 멍청해서 뉴욕에서 그러고 있는게 아닙니다.
    일 안해도 꼬박꼬박 보조금 나오는 북유럽보다 편하진 않습니다 절대로.
    하지만 그 노력하는 재미, 또 노력하는 자들 사이에서 사는 재미가 있답니다.

    이 글이 꼭 뉴욕을 까기 위해서 한 말은 아니지만.. "실상"이라며 단점아닌 단점만을 부각해서 쓴걸 보고 뉴욕은 사람이 못살곳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생길까봐 한말입니다^^
    1063 [펌] 충격적인 미국 상황 [새창] 2008-06-01 14:08:11 14 삭제
    흠..
    뉴질랜드나 북유럽의 한적(?)하고 평화롭고 복지가 잘 보장되는 사회가 이상적인 파라다이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요. (저도 노후엔 그런 삶을 살고 싶고, 저희 부모님께도 그런 삶을 살도록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역으로 어떻게 보면 약육강식이고 바쁘고 정신없지만 결국 누구에게나 기회의 평등은 보장되는 그런 뉴욕식 삶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습니다.
    브로드웨이, 금융가 등 결국 경제 문화 여러 분야에서 세계 중심지적 역할을 하는 곳이 뉴욕이고 결국 낙오자도 많이 생기지만 그런 경쟁 속에서 최고를 추구하고 꿈을 갖고 열심히 달리는 사람들이 멍청해서 뉴욕에서 그러고 있는게 아닙니다.
    일 안해도 꼬박꼬박 보조금 나오는 북유럽보다 편하진 않습니다 절대로.
    하지만 그 노력하는 재미, 또 노력하는 자들 사이에서 사는 재미가 있답니다.

    이 글이 꼭 뉴욕을 까기 위해서 한 말은 아니지만.. "실상"이라며 단점아닌 단점만을 부각해서 쓴걸 보고 뉴욕은 사람이 못살곳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생길까봐 한말입니다^^
    1062 [펌] 충격적인 미국 상황 [새창] 2008-06-01 13:28:39 1/5 삭제
    훌륭하다고 안했습니다 매력있다고 했지...;;;

    우리나라가 그렇게 되기는 더더욱 절대절대 바라지 않고요
    1061 [펌] 충격적인 미국 상황 [새창] 2008-06-01 13:28:39 7/12 삭제
    훌륭하다고 안했습니다 매력있다고 했지...;;;

    우리나라가 그렇게 되기는 더더욱 절대절대 바라지 않고요
    1060 [펌] 충격적인 미국 상황 [새창] 2008-06-01 13:21:43 5/9 삭제
    흡... 이건 쫌 ㅎ

    뉴욕에 대한 우리나라의 판타지를 생각하고고 멋지고 깨끗한 곳만 생각하고 갔다면 그런 실망을 했을수도 있겠지만
    문화적 차이를 이해 못하고는 "에이 뉴욕 별거 아니네"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욕이란 도시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Downtown (아마 여기서 유학생활하신듯?) Midtown, Uptown 이런식으로도 나누고 East Village등 가는 곳마다 분위기와 생활수준 차이가 현격합니다.

    저도 처음엔 다운타운에서만 죽치고 놀다가 (다운타운에 bar나 club 등 유흥(?)시설이 많습니다) 한번 midtown 갔는데 엄청나게 깨끗하고 잘 정비된 분위기에 대체 내가 같은 도시 안에 있는게 맞나.. 했습니다.

    뉴욕의 매력은 바로 글쓴이가 싫어하는 치열한 경쟁과, 당장은 돈없어서 굶는 한이 있어도 죽도록 노력하고 또 운이 좋으면 언젠가 저 midtown 사람들처럼 화려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성공이 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길거리 돌아다녀 보시면 알겠지만 긴 리무진 타고 무심한 표정으로 학교에 가는 10살짜리 꼬마 여자애 (아마 엄청난 부잣집 딸이겠죠)가 있는가 하면 길거리에서 냄새풍기며 돈을 구걸하는 사람도 있고, 인종적 문화적 배경이 너무나도 다양하고 그 모든 다양함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는 것.

    단순히 화려하게 즐기고 멋진것만 보러 간다면 뉴욕은 좋은 곳이 아닙니다. 뭐 관광 수준으로 잠깐 즐기고 간다면 그런 부분만 보고 "다 봤다~" 할수도 있겠지만, 뉴욕에서 살다보면 정말 다른 곳 어디서도 겪을 수 없는 일들을 하루에도 몇번씩 겪게 되고 세상 모든 종류의 사람들을 다 모아놓은 것 같은 다양성.. 그런것을 즐기지 못한다면 힘들기만 한 곳입니다.

    뉴욕은 길거리를 돌아다닐땐 정말 자기 옷차림이나 외모, 또 행동거지에 신경 안써도 될정도입니다. 워낙에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도 많고 유명한 배우나 유명인사들도 돌아다니는데 아무리 튀려고 발광을 해도 두번이상 눈길을 안주는 곳이죠. 그것도 또한 매력이라면 매력이고..

    세계에서 이 뉴욕의 삶을 즐기려고 관광을 오고 또 눌러앉아 살고 그러는 이유가 있습니다. 뉴욕은 그 어떤 도시와는 차별되는 그 "생명력"이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또 엄청난 문화적 경제적 다양성 속에서 말이지요.

    저는 사실 뉴욕대학교 다니다가 정학을 당해서 ㅡㅡ;; 여기 와있는데요 얼른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1059 [펌] 충격적인 미국 상황 [새창] 2008-06-01 13:21:43 15/27 삭제
    흡... 이건 쫌 ㅎ

    뉴욕에 대한 우리나라의 판타지를 생각하고고 멋지고 깨끗한 곳만 생각하고 갔다면 그런 실망을 했을수도 있겠지만
    문화적 차이를 이해 못하고는 "에이 뉴욕 별거 아니네"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욕이란 도시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Downtown (아마 여기서 유학생활하신듯?) Midtown, Uptown 이런식으로도 나누고 East Village등 가는 곳마다 분위기와 생활수준 차이가 현격합니다.

    저도 처음엔 다운타운에서만 죽치고 놀다가 (다운타운에 bar나 club 등 유흥(?)시설이 많습니다) 한번 midtown 갔는데 엄청나게 깨끗하고 잘 정비된 분위기에 대체 내가 같은 도시 안에 있는게 맞나.. 했습니다.

    뉴욕의 매력은 바로 글쓴이가 싫어하는 치열한 경쟁과, 당장은 돈없어서 굶는 한이 있어도 죽도록 노력하고 또 운이 좋으면 언젠가 저 midtown 사람들처럼 화려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성공이 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길거리 돌아다녀 보시면 알겠지만 긴 리무진 타고 무심한 표정으로 학교에 가는 10살짜리 꼬마 여자애 (아마 엄청난 부잣집 딸이겠죠)가 있는가 하면 길거리에서 냄새풍기며 돈을 구걸하는 사람도 있고, 인종적 문화적 배경이 너무나도 다양하고 그 모든 다양함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는 것.

    단순히 화려하게 즐기고 멋진것만 보러 간다면 뉴욕은 좋은 곳이 아닙니다. 뭐 관광 수준으로 잠깐 즐기고 간다면 그런 부분만 보고 "다 봤다~" 할수도 있겠지만, 뉴욕에서 살다보면 정말 다른 곳 어디서도 겪을 수 없는 일들을 하루에도 몇번씩 겪게 되고 세상 모든 종류의 사람들을 다 모아놓은 것 같은 다양성.. 그런것을 즐기지 못한다면 힘들기만 한 곳입니다.

    뉴욕은 길거리를 돌아다닐땐 정말 자기 옷차림이나 외모, 또 행동거지에 신경 안써도 될정도입니다. 워낙에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도 많고 유명한 배우나 유명인사들도 돌아다니는데 아무리 튀려고 발광을 해도 두번이상 눈길을 안주는 곳이죠. 그것도 또한 매력이라면 매력이고..

    세계에서 이 뉴욕의 삶을 즐기려고 관광을 오고 또 눌러앉아 살고 그러는 이유가 있습니다. 뉴욕은 그 어떤 도시와는 차별되는 그 "생명력"이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또 엄청난 문화적 경제적 다양성 속에서 말이지요.

    저는 사실 뉴욕대학교 다니다가 정학을 당해서 ㅡㅡ;; 여기 와있는데요 얼른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1058 어느 학교 음악 시험문제.. [새창] 2008-06-01 12:30:18 3 삭제
    네 일요일 아침 짜파게티 4개 끓여서 동생이랑 먹었습니다
    1057 어느 학교 음악 시험문제.. [새창] 2008-06-01 12:18:29 4/7 삭제
    '음악' 이란 과목이 음악에 대한 총괄적인 과목이잖아요.
    '고전음악'이나 '화성학개론' 따위의 과목이 아니니까
    대중음악에 대한 문제도 충분히 나올만 하죠.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요즘 추세가 대중문화도 하나의 어엿한 문화로서 인정받는건데..
    1056 전경이 우리때문에 잠못잔다고 욕합니다. [새창] 2008-06-01 12:07:47 11 삭제
    고기먹는나무//

    로그인 하라고 해서 합니다.
    저는 당연히 정부가 제일 싫지만,
    폭력쓰면서 욕하는 시위대도 싫고 전경도 좆나 싫습니다.
    전의경만 좆같나요? 다른 군인도 좆같고 민간인도 좆같습니다.
    사람 패기 싫어도 명령 들어오면 한다는거 압니다.

    근데 말이죠, 실제 전쟁중에도 비무장 양민학살같은거 하면 나중에 좆나 문제되거든요?
    할수없이 했다고 해도 미안한 마음을 갖는게 인지상정이거든요.
    감정 섞여서 내가 좆같으니까 너희도 좆돼바라 이런 마음가짐은 전의경이 가질 마음이 아니거든요...

    그래 할수없이 진압을 하면서, 카메라 들이대면 아무말도 안하고 굳은 표정으로라도 걸어가든지.. 감정섞여서 욕하고 욱해서 때리고 또 옆 전경이 말릴정도로 그런 모습 자체가 오히려 군기 안잡힌 모습아닙니까
    1055 덫과 날개. [새창] 2008-05-24 12:03:56 0 삭제
    싫다 싫어. 진솔하게 쓴다고 해 놓고도 여기서까지 흘러내리는구나 역겨운 가래가. 미래는 밝은가? 미래는 있는가?
    눈물은 흐르지만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1054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129화 <마케팅> [새창] 2007-10-19 06:50:59 0 삭제
    정말 이쁜거랑 먹는거랑 관계가 없나요...
    1053 여러분은 미치도록 좋아하는것이 있습니까? [새창] 2007-10-19 06:48:50 0 삭제
    나는 인간을 너무 사랑합니다.
    다만 돼지나 기계가 아니고 본연의 모습일 때
    1052 I hate being a typical asian. [새창] 2007-10-19 05:56:05 2 삭제
    the very concept of race is a joke to me.
    don't take ethnic background seriously.
    race doesn't matter; we are all humans.

    in short, think and fuck globally.
    1051 acid [새창] 2007-10-18 13:22:43 0 삭제
    haha i sound like like i'm trying so hard to defend lsd.
    i know its a tricky drug and should not be abused. (i am also against legalizing it)
    i still think, however, theres way too much paranoia and prejudice, boosted by propaganda and false information, in this society.
    i was being the devil's advo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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