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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ㅎㅅㅎ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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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ㅅㅎ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 “애 춥다”는 말 [새창] 2017-11-18 23:39:19 5 삭제
    애 담요같은거 덮어주면 뭐하나요. 색깔 가지고도 뭐라하는데요. 길가다 봤는데 어떤 아줌마가 지나가는 애 유모차 들춰보더니 왜 흰담요 덮어줬냐고 죽은애도 아니고 어쩌고 저쩌고 ㄱ소리 시전하던걸요. 너무 어이없어서 계속 돌아보면서 째려봐줬어요.
    454 가라유키상: 수십년 동안 해외로 팔린 일본인 여성들 [새창] 2017-11-18 23:32:32 14 삭제
    그런데 일본애들은 어떻게 교육을 받은건지.. 패망 후 몸을 팔아서 다시 일으켜 세우고 지킨 나라라고 자부심 가지듯 말하던데 저런걸 알려나 ㅎ
    453 아들과 딸의 차이 [새창] 2017-11-18 16:08:44 0 삭제

    이거 쓰세용 ^^
    이름하야 "고추가리개 " .
    아들맘들은 태교삼아 손수 만들기도 한다지요 ㅋㅋ
    전 아들만 셋 키웠어도 그 당시엔 몰라서 써본적이 없네용 ^^;;
    근데 꼭 냄비 손잡이 같이 생겼어요 ㅋㅋ
    첨에 나왔을때 엄마들끼리 의견이 분분했었다능 ㅋㅋㅋ
    452 503호 여동생의 궤변.. [새창] 2017-11-18 15:42:39 2 삭제
    그 더러운입에서 어디 감히 세종대왕이란 단어를 올리는지.. 천황천황 거리더만 너희애비 나라 가서 살아라.
    451 님들 저 배탈나서 오늘 설사 9번했는데 [새창] 2017-11-18 15:34:05 0 삭제
    지사제를 먹으면 멈추는게 아니라 그것이 형태가 조금 생기는것 뿐이더라고요ㅠㅠㅜ
    450 모르는 아줌마가 제 몸을 터치하는게 진짜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1-18 15:32:57 1 삭제
    시장에서 어떤 할줌마가 생선 주물럭거린 손으로제 어깨 잡고 밀쳤는데 그 부분만 비린내가 배여서 진짜 살인충동 느낀적 있었어요. 또 비오는날엔 어떤 할아버지가 우산을 바닥에 두었던지 우산 흙묻은 부분으로 치고 가서 옷에 얼룩진적도 있구요ㅠㅠ 그 이후로 사람 붐비는 시장은 절대 안가요. 유독 나이드신분들이 심해요
    449 간장 유통기한 검색하다가 찾은 할머니 [새창] 2017-11-18 14:28:04 1 삭제
    갑자기 태양신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 블로그에 댓글 남기면 대댓글도 잘 달아주셨는데 요새는 생활고에 많이 우울해보이셨어요...
    448 자는척 하는 남편. 이제 정말 힘들고 지쳐요 [새창] 2017-11-18 09:33:44 83 삭제
    자는'척' 을 한다는건 어느정도 눈치를 살핀다는거네요?

    와...소름 ㅠㅜ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거 진짜 최악이예요. 그것도 자식일인데요.

    같이 낳아놓고 24시간 퇴근도 없는 아내보고 자기만 일하러 간다고

    집안일 육아 다 떠넘기는거... 무슨말을 해야할지 ㅜ

    이기적이고, 못됐고, 배려심 없고, 철없고

    5개월이면 진짜 힘들때거든요. 계속 반복 되는꼴 보고 있으면

    더 미칠거 같아요. 진지하게 조목조목 알아듣기 쉽게 얘기라도 한번 해보셔요. 힘내세요!
    447 자는척 하는 남편. 이제 정말 힘들고 지쳐요 [새창] 2017-11-18 09:27:25 36 삭제
    준비보다는 책임감이..... ㅜ
    446 일제강점기에도 알아줬던 일본식 영어 [새창] 2017-11-18 00:52:18 9 삭제
    카타카나로 읽어지긴 하는데..

    몇번이고 다시 되뇌어봐도 무슨뜻인지 알수가 없없던 단어.

    マルチメディア 마루치메디아.
    .
    .
    그거슨

    멀티미디어 ㅋㅋㅋ
    445 오늘하루 상품권만 열장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7-11-18 00:43:11 0 삭제
    잘하셨어요!!! 작은행동이 큰 변화를 가져오는데 기여합니다.
    444 새끼고양이를 주워왔는데 족보있는 고양이같아요 [새창] 2017-11-17 00:05:05 3 삭제
    다시 올라가서 사진보니 귀뒤에 있네요.
    443 시어머니의 험담 [새창] 2017-11-16 09:31:09 47 삭제
    처먹여요? 애새끼 밥을 처먹인다고요?
    이게 할머니란 사람이 손자들에게 할 소리입니까?
    이미 선을 한참 넘으신거 같아요.
    보고싶다면서 어떻게 저런표현을 할수가 있는지..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잘못읽은건가 싶어 몇번을 읽어봐도요.
    저도 결혼생활 님보단 짧지만 할만큼은 했다 생각하는데
    참고 사는게 답은 아니더라고요
    간봐가며 사람에 따라 더 심하게 대하시는분도 많아요.
    저 같은경우도 계속 다 들어드리고, 따르고 , 순종적으로 나갔더니
    말끝마다 지랄한다 하시는거예요.
    어머님 그 말씀은 너무 심하시지 않느냐고 처음으로 할말 했더니 그 뒤부턴 조금은 조심하시더라고요.
    가끔 그 욕하는 버릇 나오긴 하시는데 천성이 바뀌진 않아도 조심하려고는 하세요.
    제가 죽을만큼 상처받고 매일을 울며 지냈는데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안볼각오로, 연 끊어도 아쉬운건 자기네들이지.. 하는 생각으로 한번 질렀더니 얘가 그렇게 대해도 되는 애는 아니구나 아시는거 같아요.
    님도 아예 보지말거나, 그 분들이 깨닫고 바뀌지 않을거 같으면
    한번 터놓고 말씀 드릴 필요는 있지 않나 싶어요.
    말안하면 그게 잘못된건지 절대 몰라요. 남편이든 시부모든요.. 힘내세요 !
    442 골든벨 근황 [새창] 2017-11-13 10:21:34 5 삭제
    저 이거 2004년에 나갔어요 ㅋㅋ
    영어 듣기 문제 나왔는데 답 몰라서 옆에 응원석에 앉아계시는 영어쌤 처ㅓ다보면서
    눈빛보내니까 작은소리로 gym이라고 하시는거예요.
    고대로 썼더니 답은 pool이였음 ㅋㅋㅋㅋㅋ
    애들 다 선생님만 믿고 내거 다 따라썼는데 킼킼킼ㅋ
    그 이후로 그 쌤 애들 피해다니심 ㅋㅋ
    골든벨 울리긴 울렸어요 ㅎㅎ 다른친구가 ^^;;
    441 남양주시의 섬뜩한 경고물 [새창] 2017-11-12 23:59:29 0 삭제
    변우민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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