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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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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20: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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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ㅋㅋㅋ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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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20: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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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사람들이 참여한 대화의 분위기가 그런거라면 반박하기도 껄끄러워지고 맞장구 쳐주느라 동조할수도 있죠. 진심으로 " 남자애는 별로야, 힘들기만 하고 쓸데 없어 " 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면 저야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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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2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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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백배 댓글입니다..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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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2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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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보며 댓글달다보니 뭔 횡설수설이야... ㅡㅡ;; 죄송합니다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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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20: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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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친정이나 시댁에 가는 빈도는 각 가정마다 달라서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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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2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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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말은 진짜 누가 만든걸까요..휴ㅠㅠㅠㅜ 농담이 농담이 아니예요. 속상해요.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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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2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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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스갯소리로 말도 안듣는데 밥도 많이 먹는다 이런 취지로 덧붙이더라고요. 전혀 웃기지 않았다는게 문제. 제가 그냥 기분이 나쁘니 그것조차 고깝게 들렸나봐요.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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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2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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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라는게 특별하고 대단한 사회문제에만 국한된게 아니네요. 어제 방송 듣고 실감했어요.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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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20: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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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을 잘 모르는가봐요.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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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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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아들 나름이쁘죠? ^^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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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2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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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의 삼삼오오예요.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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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2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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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어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그런발언은 좀 부적절하지 않느냐..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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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19: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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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 말하고 뛰어다니면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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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19: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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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식이 원래 최고인건 맞는데 어느 성별이 좋고 나쁘다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ㅠㅠㅠㅠ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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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19: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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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