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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5	실화)어렸을때 겪은 미스테리한 경험 [새창]	2017-11-25 15:47:49	6	삭제
		꿈속에 얼굴이 기억 안나는 누군가가 있는데 미친듯이 그립고깨어나면 돌아가고 싶어 눈물 밖에 안날때가 가끔 있어요. 확실한 느낌은 지금 현실엔 그가 없다는거예요.
	514	아기가 태어나면서 생기는 여자의 변화 아시나요? [새창]	2017-11-24 10:05:31	19	삭제
		내가 어느순간 왜 이렇게 할머니 얼굴이랑 닮아가지? 했는데 다 저런이유들이였네요... ㅠㅜ 진지하게 생각해볼 여유조차 없었는데 등이 굽고 가슴은 망가지고 다크서클에 흑흑 . 그래도 애기들이 예쁘니까 버티는거지요 ㅎㅎ화이팅입니다
	513	부모 직업을 묻는 아저씨 때문에 불쾌한 기분이 드네요 [새창]	2017-11-24 10:00:17	2	삭제
		직업에 대해 묻는건 초면에 굉장한 실례라는거 이제 거의 알텐데요 ㅜ ㅜ 그것두 본인도 아닌 부모님 직업을..ㅎㄷㄷ
	512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2:22:21	0	삭제
		본보기 삼아 안그래야하는데 역차별이 생겨버리네요.
	511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2:21:41	0	삭제
		안됐기는 뭐가 안됐나요. 저도 이해가 안가는게 왜 축하를 안해주고 안됐다고 불쌍해 하냐고요ㅡㅡ
	510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2:21:04	2	삭제
		그댁 따님들이 부모님께 정말 잘하시는가봐요. 전 그냥 아프지 말고 본인들만 잘 살면되서 저 한테 잘하는건 의미가 없네요 ..^^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다 다르니까 그죠?
	509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2:18:18	0	삭제
		딸이 애교가 없을수도 있죠 ㅜ 그것도 편견입니당. 맞아요. 딸이라고 무조건 부모한테 살갑게 잘해야하는것도 아닌데.. 살림밑천 이라는 말도 넘 싫어요. 살림밑천은 가전제품이지 어떻게 딸을 ㅡㅡ;
	508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2:13:49	2	삭제
		농담이라고 만든말인거 같은데..요즘같이 애 힘들게 키우는 사회에선 참 힘빠지게 만드는말이죠 ㅜㅡㅜ 응원 감사해요.
	507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2:08:43	1	삭제
		아이들중에 " 나는 여자로 태어나서 행복해" 혹은 " 나는 남자로 태어나서 너무 좋아" 라고 하는 애들 못봤거든요. 태아 본인이나 같이 커갈 형제들은 정작 아무 생각 없어요. (형 누나가 나이차가 좀 나면 모르겠지만) 어른들이 문제예요. 피 한방울 안섞인 남들이 더 난리고 입을 대죠ㅜ 그러게요. 자기가 뭔데 점수매기고 별로다 , 안좋다 그랬는지 다시 생각하니 열받네요 ㅡㅡ!
	506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2:02:38	0	삭제
		딸내미가 참 상냥하네요 ~
	505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2:01:16	2	삭제
		제 마음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어떤것에 대한 차별적인 생각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다 사라져버렷ㅅ으면..ㅜ
	504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2:00:11	1	삭제
		오~~임신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 기분 알지요. 축하한단 말은 없고 " 아..아들 힘들겠다 " 이 소리 정말 많이 들었어요. 본인보고 낳아서 키우라는것도 아닌데 어떤게 좋고 나쁘다 구분을 왜 짓는지 모르겠어요. 개인취향은 개인취향일뿐 남한테 강요하지 말아달라고 받아치세요. 강요가 다른게 아니라 상황이 다른 사람한테 자기 의견 늘어놓는것도 강요예요. 속 많이 상하셨겠어요 ㅠ 임신을 대박 대박 축하드립니다!! 예쁜아기 태교 잘하셔서 순산하세요 !!!
	503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1:55:49	0	삭제
		맞아요 할머니들 진짜 그 소리 많이해요. 생전 첨 보는 할머니들이 심하시고요. 할매들...그러는거 아닙니다 정말 ㅜ 아이들은 보상받아야할 대상이 아니예요.
	502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1:53:54	1	삭제
		저도 그 마음 알아요. 아니 뱃속에 있는애 들으라고 그런 발언들을 하는지 뭔지. 진짜 생각들이 짧아요. 산모랑 아기가 얼마나 상처받을지 몰라서 하는 말들이거든요. 태교에 안좋으니 멀리하세요. 예쁜것만 봐도 모자란 시기.. 순산하세요^^
	501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1:47:04	1	삭제
		본인보다 주변에서 더 그러죠. 맞아요. 저도 둘째, 셋째 가졌을때 아들이라서 걱정되는게 아니고 남들 오지랖이 걱정되더라고요. 곧 현실이였고요. " 기사로 봤는데 아들맘은 수명 짧다던데 아들셋이라 세배로 일찍 죽겠다" 모르는 사람이 오지랖 떨고 가고 막 ㅜ 에휴... 아들이든 딸이든 그냥 다 각자 성향일뿐인데 너무 오지랖들이 심해요. 잘못된 편견 가진 사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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