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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ㅎㅅㅎ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방문 : 3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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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ㅅㅎ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여자가 성추행 당할 때의 느낌이래요.. [새창] 2009-08-25 03:01:01 47 삭제
    고딩때 마을버스(장날땐 만원버스..ㅠㅠ) 타고 집에 귀가하는길에 집 근처

    정보대 다니는 아저씨 (치한이니까 오빠라고 안해줄꺼임ㅗ)한테 성추행 비슷한걸

    당했는데 대학졸업반인 지금도 지하철이나 버스탈때 남자가 뒤로오면 조건반사적으로

    닭살 돋고..ㅠㅠ 살아보겠다고 난 자리 바꾸려고 옮겨다니고 ㅠㅠ 내릴려고 내 뒤로

    온걸지도 모르는데 여자 뒤에 붙는 사람은 무조건 다 변태로 보인다는...-_-;
    19 전에 목사아들이라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8-22 21:16:31 2 삭제
    글쓴님을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 아직 어린것 같은데;;
    글쓴님이 글을쓴건 하도 요새 기독교인들이 하는 행동이 한심한것 같다..
    회의를 느낀다.. <---- 답답한걸 하소연 하려고 올린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댓글에 십일조얘기나, 목사를 싫어한다는 얘기는 왜 나오나요?
    -------------------------------------------------

    근데 이건 궁금해서 그러는데 부모님이 목사면...
    그 수입이란게 어디서 나오는거죠?
    십일조 포함하여 각종 헌금에서 나오는것 아닌가요?
    뭔가 이부분이 아리송하네요..
    각종헌금에서 월급개념으로 수익이 생기지만 그 수익금중에 90%를 교회를 위해서 다시 쓴다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
    ↑제가 글쓴사람이라면 이런 댓글 보면 상처받을것 같아서요..

    부모님이 목사가 아니라도 '수입이란게 어디서 나오죠?'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싫잖아요.
    18 대머린 답이 없다.bgm [새창] 2009-08-22 01:01:56 0 삭제
    아..참고로 여자임 ㅋㅋ
    17 대머린 답이 없다.bgm [새창] 2009-08-22 01:01:56 0 삭제
    아..참고로 여자임 ㅋㅋ
    16 대머린 답이 없다.bgm [새창] 2009-08-22 01:01:29 0 삭제
    옆에 있는 제친구 깨워서 물어보니까 대머리라도 장동건이라면 괜찮다는데요?

    15 대머린 답이 없다.bgm [새창] 2009-08-22 01:01:29 1 삭제
    옆에 있는 제친구 깨워서 물어보니까 대머리라도 장동건이라면 괜찮다는데요?

    14 연아의 정말 놀라운 노래 실력 [새창] 2008-02-28 00:56:35 0 삭제
    쑥스러워하는게 귀엽다 ㅋㅋㅋㅋㅋ
    13 저한테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새창] 2008-02-27 19:35:30 0 삭제
    뱃속에서 아이는 계속 커갈꺼고, 그 남자새끼는 언제 연락이 닿을지도 모르고..

    정말 진퇴양난이네요. 서로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고 그 남자도 책임질 자신이

    있다고 했다면서요. 아마 님앞에서 그런얘기를 한것은 님이 자기앞에 있으니까

    책임 못지겠다고 하면 얻어맞을까봐 그런거 같네요. 일단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보세요. 여동생분과 아기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애를 지우고 나면,,

    몸과 마음에 후유증이 많이 남을거고, 안 지우고 그놈을 잡는다 쳐도 그놈 잡을

    시간동안 아이는 뱃속에서 계속 자라게 될테니 힘든상황이네요. 그리고 그런

    비겁한놈과 다시 살고 싶겠습니까. 어휴, 진짜 별 미친놈이 다 있네요.

    제3자의 입장에서 이래라저래라 못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그놈 꼭 잡으세요.

    여동생분 마음 좀 추슬러지시면, 그놈 인적사항 있는거 없는거 하나하나 다 캐물어서 정보 얻은 다음에 찾아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그놈 출신학교 라든지,
    정보 있는거 없는거 다끌어모아서 (X보이프렌드에서 사람찾는 방식으로)
    꼭 찾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12 이제 18살인데 ..도와주세요 [새창] 2008-02-27 19:00:20 0 삭제
    일단은, 위로의 말씀부터 해야겠네요. 정말 많이 무서우시겠어요. 곁에 부모님도 안 계신 상황이라니 어디에 의지를 하고 기대야 할지 난감하시겠어요. 힘들겠지만 마음부터 추스리시고 차근차근 정리를 해보세요.어디서부터 해결해 나가야할지..
    샤워를 하면 안되는데, 그 상태 그대로 경찰서로 가는게 좋아요.증거확보를 위해서요. 경찰서에 가서 일단 상황 설명을 하시고, 여성센터에 연락을 하면 오셔서 도와줄겁니다. 하지만 지금 님이 겁을 먹고 있고..참 어려운문제네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앞으로 그런 질나쁜언니나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마세요. 어쨌든 용기를내셔서 신고 하세요. 힘내세요!
    11 이제 18살인데 ..도와주세요 [새창] 2008-02-27 19:00:20 6 삭제
    일단은, 위로의 말씀부터 해야겠네요. 정말 많이 무서우시겠어요. 곁에 부모님도 안 계신 상황이라니 어디에 의지를 하고 기대야 할지 난감하시겠어요. 힘들겠지만 마음부터 추스리시고 차근차근 정리를 해보세요.어디서부터 해결해 나가야할지..
    샤워를 하면 안되는데, 그 상태 그대로 경찰서로 가는게 좋아요.증거확보를 위해서요. 경찰서에 가서 일단 상황 설명을 하시고, 여성센터에 연락을 하면 오셔서 도와줄겁니다. 하지만 지금 님이 겁을 먹고 있고..참 어려운문제네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앞으로 그런 질나쁜언니나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마세요. 어쨌든 용기를내셔서 신고 하세요. 힘내세요!
    10 남자 연예인들의 매너손과 비매너손 [새창] 2008-02-27 18:27:21 0 삭제
    이휘재 팔에 감긴 여자 표정 무서워 .;;;
    9 저.. 다시 시작 하렵니다!! [새창] 2008-02-27 00:35:53 0 삭제
    응원과 함께 추천 꾸~욱 !! 화이팅이예요 ! ㅎㅎ
    8 이명박, 불도저가 아니라 뇌수술 의사가 필요하다 [새창] 2008-02-27 00:07:19 1 삭제
    [이명박과 도요토미히데요시의 닮은점] , 그냥 내생각..또 반대먹겠군ㅜ

    - 미키스러운 외모, 쥐상
    (미키 지못미ㅠ▶◀)
    - 오사카와 관련.
    (이명박은 오사카출생,히데요시놈은 오사카를 본거지로 해서오사카성을 쌓고 세력을키웠음)
    - 대한민국을 말아먹으려는 심보
    (수천년간 조상님들이 목숨바쳐가며 지켜낸 나란데..이나라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어떤나란데 제멋대로 이 나라를 갈기갈기 찢으시겠다는건지...)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26 22:32:08 0 삭제
    쌍꺼풀 붓기가 덜 빠진눈 같아요 ;;
    6 ㅠㅠ 저는 그래도 보통으로 생긴줄 알았는데요 [새창] 2008-02-26 22:27:35 0 삭제
    님께서 '난 사진 잘 안받는데..' 이런생각을 갖고 있기땜에 무의식중에
    사진찍는 순간 긴장해서 표정이 굳는건지도 몰라요.
    사실 제가 그래요 흑흑 ㅠ 초중고 졸업사진 전부 ㅄ같이 나왔음 ㅠㅠ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표정이 나올때까지 익숙해지는수밖에요..ㅠㅠ
    님아 힘내세요~!! 토닥토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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