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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1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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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새창]	2014-05-23 13:20:55	0	삭제
		추천 100개는 드리고 싶는데 한번밖에 안돼서 아쉬운 ㅠㅜ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34	결혼후 나를 잃어버리는 느낌 [새창]	2014-05-23 13:19:44	53	삭제
		저도 그랬어요. 내가 사는건 아이와 남편의 삶을 위해 뒤에서 희생하는 목적으로 사는것일뿐 그 이상 이하의 의미도 없게 되는 나날을 보내고 있을때.. 시부모님 하고도 점점 틀어지고 내가 이렇게 살려고 결혼했나? 내가 이런취급 당하려고 우리 부모님이 날 그렇게 애지중지 키워주신게아닌데.. 하는 생각이 번쩍 들더라구요. 저 지금 둘째 임신중에도 자격증 따려고 틈틈히 공부하고 어학시험도 치고있어요. 첫째 돌봐가며(아직 어린이집 안가요) 자는시간 틈틈히 하고있네요. 얼른 자아를 찾으세요. 저도 그럴려고 둘째 낳고 재 취업하려고 준비중이랍니다. 쉬운건 아니지만 집콕 해서 남편 자식수발 들다가 내 평생 다 써버리고 나이만 들고 힘 없어진 이후 내 손에 남는건 뭔지.. 그런 생각하면 아찔하지 않나요? 비자금이라도 모아야 큰 소리도 칠수 있고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님도 애기 좀만 더 키워놓고 사회로 다시 같이 나가요. 힘내요. 우리 자신을 되찾자구요
	33	스위트럭 서래마을 점주입니다. 베오베 댓글의답글, 증거자료 게시합니다. [새창]	2014-05-18 02:41:05	0	삭제
		이 글 퍼가도 되나요??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많을꺼 같아서 너무 안타깝네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8 23:15:29	0	삭제
		추천!
	31	[익명]세상 살면서 가장 정말 정말정말 후회되는게 [새창]	2014-05-05 11:37:42	1	삭제
		힘내세요..
	30	172일 이제 6개월 되어가는 아기 책이요... [새창]	2014-04-30 11:30:09	1	삭제
		블루래빗 좋아요 전 나름 만족^^ 아기가 맨날 꺼내서 놀거든요. 저두 그쯤 6갤될때 샀어요. 전집이 부담스러우시면 서점에 낱개로 파는 것두 있으니 한번 검색해보셔요 ㅎㅎ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11:28:15	2	삭제
		나눔 응원드려요~ 줄 서는게 아니라 죄송^^;; 저두 짐 아들 혼자 키우는데 체력이 ㅎㄷㄷ 딸리네요 ㅠㅜ 멋진나눔 응원합니다!! 꼭 필요한분께 가서 유용하게 쓰이길♡
	27	아빠도 사춘기 1편 [새창]	2013-11-08 01:15:45	3	삭제
		2편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26	여러분의 마음 저희 언니에게 모두 보내줬습니다. [새창]	2013-10-29 22:00:54	0	삭제
		♥
	25	둘째 순산한게 자랑 :D♥ [새창]	2013-10-29 21:53:28	0	삭제
		우왕 아기 짱 귀여움 ㅋㅋ 나도 얼른 둘째 갖고프네요. 순산 축하요!!
	24	23세의 아버지, 12살의 딸.txt (눈물주의!) [새창]	2011-12-16 11:52:27	0	삭제
		2ch에 이런글도있구나..
	23	엄마.... [새창]	2009-08-28 01:13:32	1	삭제
		아..진짜 구절구절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글쓰신님 힘내시구, 어머니는 훌륭한딸이 있어서 하늘에서도 편하게 계실거예요.. 저도 어머니한테 효도해야겠어요. 힘내세요!!!
	22	내가 했던 사소하지만 참 잘한 일 [새창]	2009-08-27 00:58:48	4	삭제
		오유 남자분들 멋있어요 ♡
	21	[고대자료]누구에게나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새창]	2009-08-27 00:26:27	71	삭제
		왠지 슬프네요.. 고딩때 수학여행 갔을때 친구들이 새로 디카 샀다구 들고와서는 사진사 아저씨한테 '저희 사진 좀 찍어주세요, 이 부분에 버튼 누르시면 되요' 하고 디카 떠넘겼던 친구가 있었어요..(아마 사진사 아저씨인걸 몰랐던듯 -_-;;;) 황당해서 말리려고 움찔 했었는데, 당황한 나머지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근데 그 아저씨 친절하게 찍어주셨음...;;;; 죄송해요 아저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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