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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스포주의)무한도전 대본 유출 [새창]	2017-07-29 22:24:00	0	삭제
		지나가다 배고파서 식당 한군데 들어가서 밥 먹으면 기사에 또 나오겠네요 "스테판 커리의 유별난 한국 사랑 한식 좋아요 ! "
	184	BMW 임산부는 이리저리 힘드네요 [새창]	2017-07-29 11:27:18	5	삭제
		제가 글 오해하게 썼어요. 놀라지 않으셔도 돼요 ㅎㅎ 양보가 의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다만 임산부석은 임산부오고 자기가 정말 어디 크게 아픈데 없으면 비켜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183	BMW 임산부는 이리저리 힘드네요 [새창]	2017-07-29 11:23:39	17	삭제
		제가 글을 오해하게 썼네요. 일반석 얘기가 아니라 임산부석 얘기였어요. 그 원글이 임산부석에서 양보 못받았다 서럽다는 글이였는데 임산부석 양보없음은 저도 많이 겪은터라 저런 댓글들이 충격이였어요. 그래서 나중엔 저기가 임산부석인지 모르고 앉았나보다 하고 생각해버리게 됐죠 ㅋ 그게 맘 편하니까. 임산부석인데도 임산부가 배려받지 못하고 택시타라고 하면 좀 많이 섭섭한게 사실 아닐까요? 비켜줄 의무 없는것도 맞고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 없지만 임산부석이라고 만들어진 이유가 있으니까요 ^^ ㅎ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1:04:09	11	삭제
		고2때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변태로 유명한 체육선생이랑 딱 마주침...ㅡㅡ;; 인사만 하고 가만있었는데 아래위로 훑더니 하나 걸렸다 싶었는지 넌 이름이 뭐냐? 하며 다가와서 ( 학교 밖으로 나가면 명찰을 왼쪽 가슴 주머니안으로 넣음 학교 안에서만 명찰 꺼냄) 내 왼쪽 가슴 주머니 안에 손을 넣어 휘저으면서 명찰 꺼내서 봄.. 10새끼ㅠ 어차피 내 이름 궁금하지도 않았고 기억도 안할거면서 그냥 가슴 한번 만져볼라고 수작 부린거임.. 맨날 실내체육관안에서도 썬글 끼고 마음껏 애들 신체부위 쳐다보고 때릴때는 꼭 엉덩이만 때림 ㅡㅡ 아직도 있다면 후배들이 정말 불쌍하다 ㅜ
	181	BMW 임산부는 이리저리 힘드네요 [새창]	2017-07-29 00:28:12	16/37	삭제
		임산부석 앉아 양보 안해주는 사람들도 참 야속하지만 ( 일반석은 기대도 안합니다) 맘까페 댓글들이 더 야속하고 또 충격이더라구요. " 임산부라고 양보가 당연한건가요? 저도 임산부지만 양보 바란적 없어요. 그 앉아가는 사람들도 피곤해요" " 그렇게 힘들면 택시를 타세요 " " 전 신랑이 매번 데려다주는데 안 그러신가봐요?" 사정이 안되니까 대중교통 이용하는건데 진짜 넌씨눈들 천지. 배려심 없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지 임산부가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잘못됐다는 인식을 심어줄수 있는 위험한 댓글들을 보니 탄식 밖에 안나왔어요. 각박한 세상에 아이를 낳고 기르기로 결정한게 잘한일인지 가끔 생각하게 돼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00:12:39	1	삭제
		당사자들 외의 다른사람들 앞에서 욕하면 공연성 , 전파성 땜에 모욕죄 해당되는데용..;; (제가 알기로는) 콱 그냥 고발해버리면 안되나요? 어우..영감탱이! 딴데서 천대받은 열등감을 꼭 만만한 사람들한테 풀지..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00:01:47	13	삭제
		뭐든지 양쪽말을 들어봐야 아는거라 함부로 판단하기가 좀 그렇지만.. 방학 끝날때까지 기다리지마시고 그냥 바로 관둬버리시는게 더 속편하지 않을까요? 물론 그 전에 cctv로 사실여부 확인하시구요. 선생님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신거 같으면 그때가서는 잘못인정 , 진심어린 사과 당당히 요구 하셔요. 한두번도 아닌일을 어쩌면 매번 못봤다고 하는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라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23:56:35	1	삭제
		이거 같은데요?
	177	2017 서울모터쇼 모델 [새창]	2017-07-28 23:42:27	7	삭제
		다 똑같은 쌍둥이들 보다 개성 뚜렷해서 좋네요
	176	라면시장 지각변동..'갓뚜기' 돌풍에 절대 강자는? [새창]	2017-07-28 23:33:00	1	삭제
		오뚜기밥 좋아하시는분들은 없나요?
	175	오늘도 503의 기행 [새창]	2017-07-28 22:38:40	0	삭제
		멍석말이 실사판 몽둥이들고 뛰어가실분 모집합니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6:20:54	0	삭제
		어떤 아주머니 제일 늦게 들어와선 번호표 뽑고 대기인수 확인하더니 표정 썩음.. 그리고선 고객들 한명 한명 어깨 잡고 자기꺼랑 바꾸자고 아파트 셔틀 타야한다고 ㅡㅡ;;; 한명 한명 확인하면서 대기번호 자기랑 비슷한 사람이면 혼잣말로 엄청 크게 "에이 이건 넘 늦네, 아니야" 중얼 중얼 기 쎄 보이는 아줌마들 근처엔 아예 가지도 않고 학생들이나 새댁들 공략.. 보는데 진짜 어이털림
	172	(혐주의) 고속도로 운전하다 죽을뻔 [새창]	2017-07-28 15:46:16	6	삭제
		리큅에 돌리면 되겠네요. 아...두번 다시 그 리큅은 못쓸테죠 ㅠ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5:40:57	2	삭제
		이치켄인가?? 한국이름만 보면 이치켄이라고 발음하는게 맞는데 지식채널e에서 본지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쨌든 얼굴만 봐도 꼭지가 돌 정도로 화가나는 발암종자임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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