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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0:37:47	3	삭제
		각 지역구마다 "건강가정지원센터" 라고 있어요.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해요. 나라에서 운영하는 공공기관고 무료상담입니다. 저도 님과 같은 결혼 2년차에 신랑과 시댁이 너무나도 밉고 정이 안붙어서 혼자서 이혼을 생각하며 살았어요. 혐오하는 수준까지 갔기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가봤는데 신랑 속내도 듣고 저도 속마음 털어놓게 되고.. 5회정도 오랜시간에 걸쳐서 아주 천천히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되더라구요. 정말 뜻밖의 얘기를 듣게 될수도 있고 의외의 포인트에서 꼬인 실타래를 풀수도 있어요. 상담 꼭 받아보세요. 부디 잘 해결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199	세탁기에 돌을 넣고 돌리면?? [새창]	2017-07-31 21:02:45	0	삭제
		배 아파서 데굴데굴 뒹구네요
	198	베오베간 진상녀에 이은 허언남 에피소드! [새창]	2017-07-31 20:56:57	4	삭제
		낚으라는 물고기는 안낚고 낚시동호회가서 한다는게 사람들이나 낚고 있으니 ㅉㅉㅉ 저 정도면 진짜 거의 병 맞아요. 망상끼도 살짝 있어보이는데요 ;; 가까이 하면 피곤한 스타일 ㅠㅠ 근데 죄송하지만 에피소드 몇개는 재밌네요 ㅋㅋㅋㅋ 고무보트ㅋㅋㅋ
	197	베오베간 진상녀에 이은 허언남 에피소드! [새창]	2017-07-31 20:53:17	42	삭제
		아들 있다는것도 허언증 아니예요? 실제로 만나본적 있나요? ;;;;
	196	카톡으로 띡 하고 이혼하자는 아내 [새창]	2017-07-31 20:49:11	1	삭제
		혼자살지 남의 인생, 남의 가족인생 왜 흔들어놓나요? 그냥 이혼하자는대로 해주면 진짜 결혼이 장난인줄 알아요.
	195	성진국 병원 음식 수준 [새창]	2017-07-31 15:15:19	1	삭제
		맞아용 ㅋ 우리나라 산부인과도 맛난곳은 정말 잘 나와요 ^^ 내가 입맛이 좋은것인가...? ㅜ ㅡ ㅜ 출처는 병원까페 제 작성글입니당.
	194	학생이 식당에서 자기신발 정리 안했다고 예의 운운하며 sns 올린 교수. [새창]	2017-07-31 14:48:30	5	삭제
		신발 돌려놔주면 고맙고 기특한일이지만 그러지 않았다고 해서 비난조의 글을 공개적으로 sns에 쓰는건 성숙하지 못한거 같아요. 혼자 그냥 좀 섭섭하네 생각하고 넘어갔으면 좋았을 일을..어쨌든 자기 학생들인데 애들 수준이 그렇다 어쩌다 흉을 보면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기죠.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4:38:55	0	삭제
		우회전 차선에 서 있다가 갑자기 저렇게 방향지시등도 없이 들어오면 잘못이 더 크지 않을까요? 전방주시 태만이라고 한다면 저 차가 깜빡이를 안넣었으니.. 들어올지 몰랐다고 항변할말도 있구요. 과실 8은 너무 과한거 같아요. 직진 차량을 잘 살피고 들어가지 않은 옆차 과실이 더 크지 않나 싶은데..;; 저는 교통법을 잘 모르니 다른분께 패쓰 !!! ㅠㅠㅜ
	192	카페 진상 아줌마 썰.ssul [새창]	2017-07-31 13:57:27	0	삭제
		본인 딸이라 생각했으면 저렇게 욕 퍼부을수 있을지? 글 읽는데 진짜 부글부글!!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1:27:51	2	삭제
		아 깜짝놀래라...변사체인줄 알았어요 ㅠㅠㅜ
	189	고양이도 곱슬머리가있나요? [새창]	2017-07-31 01:14:12	5	삭제
		엇 ㅋ 이 아이 웹툰 뽀짜툰에 나오는 막내고양이랑 생김새 완전 비슷하네요 ^^
	188	애기엄마는 힘들겠다 [새창]	2017-07-30 14:49:18	49	삭제
		아 !! 진짜 이건 공감가요.. 그리고 아기 엄마 힘들겠다~라고 생각 해주신거 자체가 너무 고마워요 ㅠㅜ 가끔 기차역 이용하는데 막내는 앞으로 안고 등에는 백팩 장착하고 양손에 첫째 ,둘째 한명씩 손잡고 가는데 ㅠㅜ 와...정말이지 계단은 엄두가 안나서 에스컬레이터 타는데 발 딛는 그 순간 둘째가 제 손을 뿌리쳐버린거예요. 저는 어어어어~~하면서 첫째 셋째랑 저만치 올라가버리고 둘째는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으아아앙 울고있고 순간 멘붕이 왔는데 앞에 총각한명이 번쩍 우리 둘째를 안더니 성큼성큼 에스컬레이터를 계단 올라오듯 순식간에 제 옆에 데려다 주고 가는거있죠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인사하고 고개를 들었는데 우리 둘째 볼을 살짝 만지고 떠나는 그 뒷모습을 정말이지 잊을수가 없네요. 그 상황 첨부터 지켜본 여학생 두명도 도와줄려고 움찔 움찔 했었는데 총각이 먼저 나서니 뒤로 물러나더군요. 그 여학생분들도 너무 고마웠구요ㅠㅜ 다들 복받으실 거예요. 윗댓 말대로 그 이후로는 엘레베이터 찾아내서 엘베 이용합니다! 넘나편한것!!
	187	혼나는 17개월 아기 [새창]	2017-07-30 14:32:14	2	삭제
		쪽쪽이 물고 있는 아가의 모습은 사랑 그 자체이지요 ♥
	186	[약후방주의] 중전마마 X 디바 콜라보?ㅋㅋㅋ [새창]	2017-07-30 14:22:58	1	삭제
		부부징어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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