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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ㅅㅎ11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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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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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ㅅㅎ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오늘의 유머를 또 또 또 배달 해 드립니다~ [새창] 2017-08-22 01:34:03 0 삭제
    오유 ㅋㅋ 드림위즈 메일링시절이 있었더랬지
    259 떡볶이 할머니의 유산 [새창] 2017-08-22 00:54:59 0 삭제
    저 힘들게 벌어 모은돈 가져가서 쓰면 행복하려나..? 어휴 ㅜ 한심한 사람들
    258 어제 신종 미친부모 봤어요 [새창] 2017-08-21 22:44:24 27 삭제
    제 친구가 제 결혼식에 애 둘을 데리고 왔길래 어떻게 왔냐 물어보니
    작은애 (당시 2살) 무릎에 앉히고 , 큰애는(3살) 안전벨트 해서 왔다는거예요.
    축하해주러 온 애 한테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쌍욕 날릴뻔 했어요 ;;
    깜놀해서 너 미쳤냐 제정신이냐 정도로 끝나긴 했는데 얘 초대한것도 후회되고 ㅠ
    얘가 이렇게 무지한애였나.. 첨 깨닫고 놀랐었어요.
    걔는 운전면허 딴지 1주일도 안된 시점에서 부산에서도 초초초 헬 구간이라는 서면 거쳐서 해운대로 온거였거든요.
    사고안나고 애 무사한게 천운이죠 진짜ㅜ ㅜ 결혼식 하객초대하고 죄책감 느꼈어요 정말... 지금 생각해도 너무 소름 끼쳐요..
    257 33년 넘게 고생한 시집살이 (feat. 긴글, 고구마, 사이다 짬뽕) [새창] 2017-08-21 22:34:05 17 삭제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요. 고생만 진탕 하시다가 35년이 지나서야 터트리시네요. 저도 부산사람이라 아는데 그 시절 좌천동 -하단이면 길도 안좋고 멀기도 먼데다 교통수단도 좋지않았을거예요. 같은 여자로서 너무 맘이 아픕니다..
    어머니 많이많이 신경써주시고 잘 해드리세요. 어머니가 여린 사람이라 더 막 대한듯 하네요! 나쁜 사람들....
    256 빗길 교통사고 [새창] 2017-08-21 15:31:59 0 삭제
    첨엔 아이고 아프겠다..
    두번째볼때 아기있는거보고 미쳣ㄱ나 이새끼가 애안고 무단횡단 ㅊ돌았나 .. 하..손이 떨리네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1 15:28:21 0 삭제
    부산버스네요.. 족집게 총각도사 저거 아직도 붙어있구나. 10-15년전에도 있었는데. 결론은 정신이 조금 이상하거나 지능이 조금 딸려서 생각을 그까지 못하는 사람일수도 있음.
    254 달인이 말하는 탕수육.jpg [새창] 2017-08-21 10:27:50 1 삭제
    그냥 먹고 싶은대로 먹으면 되지 미개하다 어쩌다 까지 나올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253 팩트로 암살하는 수준.jpg [새창] 2017-08-21 09:36:13 6 삭제
    누구나 다 먹는 나이인데.. 34살이네 뭐네 들먹이는건 상당히 무례하죠. 나이 먹는게 뭐 잘못된것도 아닌데 ;;;
    252 반응속도 클라스 [새창] 2017-08-19 18:38:20 0 삭제
    어휴..진짜 콱 마 !!
    251 노무현의 프로그래밍 실력.jpg [새창] 2017-08-19 17:07:09 2 삭제
    이광재? 그분이 영화에서 그러지 않으셨나요? 사법고시 50명인가 뽑을때 합격한 사람은 다르구나..했다고. 50명 맞나 기억이 잘 안나네요.
    250 속상하네요.. 카페 일 하면서 별의별.. [새창] 2017-08-19 17:01:28 0 삭제
    그냥 키즈까페나 베이비까페 가서 음료시키고 얘기하면 자기들도 편하고 애들 윽박 안질러도 되고 좋을텐데.. 남들한테 피해라는 피해는 있는대로 다 끼치고. 또 한소리 들어서 기분나쁘다고 직원한테 그런식으로 대하면 본인 가치가 올라가나? 오히려 남들은 더 한심하게 볼뿐..
    249 속상하네요.. 카페 일 하면서 별의별.. [새창] 2017-08-19 16:56:30 0 삭제
    정 안되시면 노키즈존이라도...;
    248 뉴욕에서 젊은여자 혼자 걸으면 생기는 일 [새창] 2017-08-18 22:41:59 12 삭제
    뉴욕에서 몇년 살았는데 제 얘기 좀 해보자면
    하루에 1번 이상은 남자들이 말 거는데 한국 남자분들은 한번도 없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알바할때 작업 거는거 빼곤
    길에서는 잘 안그래요.
    주로 흑인( 희한하게 꼭 일본말로 말 걸어요) 두번째는 남미 쪽 사람, 아님 중국사람 가끔 있었던듯 해요.
    좀 오래돌아다니는 날은 아무래도 더 많이 찝적 거리겠죠.
    친한 여자애는 아침 8시쯤 빵집 알바 간다고 나갔다가
    남미사람 한테 손목 잡히고 벽에 밀쳐져서 키스 당했다더라고요 ㅠㅠㅜ 초 무섭....
    .

    말 걸어도 그냥 무시하거나 영어못한다고 손사래 치면 되는데
    진짜 한번 제일 기분 더러웠던거는 기차역에 내려서 집에 가는데 플랫폼에 약 빨았는지 맥주병 들고 주저앉아서 지나가는데 저를 부르더니 치마 밑을 보려고 하면서 입으로 쫍쫍 소리를 내더라고요. 백인 두명이였는데 아마 신고했음 손에 술 들고있었던거랑 성추행으로 백퍼 잡혀갔을듯. ㅡㅡ!
    그리고 일본에서 살았을때도 길거리 추파 장난 아니였어요.
    아시아라고 안전한것도 아니구요.
    우리나라만큼 진짜 안전한곳 없다능..ㅠㅠㅠ
    지하철 탔을때부터 아노~~스미마셍 거리면서 집 현관까지 따라오는 사람도 있었고
    출근길에도 아침바람부터 말거는 사람 한둘이 아니구요.
    저 뿐만 아니라 여자 스텝들한테 들은얘기도 엄청 많아요. 난빠라고 하죠 일명 ㅡㅡ;; 일본에 난빠 심한건 아시는분은 다 아실듯요 ㅎ

    여담이지만 , 도쿄쪽에 친구 만나러 갔다가 어떤 아저씨가 따라오면서 명함 주길래 친구 한테 말했더니 AV 회사인거 같다고 그래서 소름 돋았던 적도 있고 암튼 그래요.
    두서 없지만 암튼 우리나라 치안 짱짱맨 만세!!!
    247 강원도 철원 군부대 포 사격 중 폭발…장병 7명 부상 [새창] 2017-08-18 22:17:33 2 삭제
    말이 안나오네요.. 저 집 가족들 생각하니.
    246 군필자분들. 국군홈페이지에 칭찬코너 글쓰는게 조심스러워서 먼저 여쭤봐요. [새창] 2017-08-18 19:12:49 0 삭제
    아 휴가랑 외박때는 또 다른가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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