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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1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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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세월호서 3일째 철근 발견..총 170톤 넘었다 [새창]	2017-08-30 17:21:34	1	삭제
		불법 증축에 , 수명 지난 노후선박 수입, 하루전에 임시 선장 고용.. 거기다 과적된 철근, 구조 방해, 대통령의 행적. 철근은 화물선에 싣지 왜 여객선에 실은걸까요? 이런 기본적인 궁금함 조차 가져서는 안됐던 나날들 ..
	289	귀신 잘보는 친구의 집안이야기 [새창]	2017-08-30 17:14:23	9	삭제
		단독주택 사시겠죠 ㅎ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6:59:42	5	삭제
		저는 양천초 근처에 있는 양덕여중 나왔습니다 ^^ 운동장에 고라니가 뛰어들고 수업중에 꿩이 창문을 박고 .. 가끔 창문 열면 산속에서 무당들이 굿하는거 보이기도 하고 ㅎㅎ
	287	운전 중 독서.gif [새창]	2017-08-29 23:40:02	1	삭제
		소리없이 강하다....였던듯 하네용
	286	방금 도촬하는 아저씨 봤어요... [새창]	2017-08-29 20:43:45	0	삭제
		네 나쁜여자지요 라고 대답했음 너도 나쁜놈이다 어쩌고 저쩌고 시전했을듯...
	285	보험사책정 7:3 [새창]	2017-08-28 20:13:43	3	삭제
		야간에 심지어 검은옷입니다 ㅎㄷㄷ ;;;;;; 사각지대에서 거기서 갑툭튀할줄은 예상하지 못하죠 ㅠㅠ
	284	무서워서 자리를 피한 아줌마 [새창]	2017-08-28 19:56:32	43	삭제
		그 남편이 보배에 글 쓸때 ^^;;; 이거 썼던것도 잊혀지가 않음 ㅜ 사람 하나 장애갖게 만들어놓고 문제 심각성 인지 전혀못함...
	283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9:50:07	30	삭제
		지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어른이라고 되도 안한 헛소리 계속 들어주니까 남녀평등 운운하는 소리가 나오는 지경까지 이른거죠.
	282	11개월 아기 분유수유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7-08-28 09:51:02	0	삭제
		꼭 평균에 맞추려고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아요. 11개월 즈음 부터 두돌까진 체중 정체기라서 아무리 노력해도 정말 잘 안찌더라고요. 태생적으로 분유나 모유보단 밥에 더 관심이 있어 스스로 일찍 끊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그럴경우 우유대신 영양가있는 간식이나 과일들로 대체 해주고요. 유기농 두유를 먹인다거나 조금 빠르지만 흰우유로 주기도 하더라구요. 이도 저도 다 어렵고 모유를 거부하지 않는다면 모유를 조금 더 먹이세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9:50:25	1	삭제
		저도 예전에 그런남자 사귄적 있어서 아는데 ㅠ 당하는 사람 진~~~짜 초초초 스트레스예요. 본인은 그걸 모른다는게 더 스트레스고요. 쓰니님 남편 혹시 뜨거운것도 빠르게 잘 드시지 않나요? 내가 뜨거워 못먹을동안 다 먹어버림 진짜 짜증나요 ㅠ0ㅠ 저도 늘 연애할때 배고파서 식당 나와 다른거 사먹으려고 하면 니가 인간이냐며 타박주던 그 놈이 생각나네... 웃긴건 지 전여친도 늘 배고파했다고.. "여자들은 생긴것보다 너무 많이 먹어 " ㅋㅋㅋ 헛소리 돈이나 내고 그 소리해라 ! 6살이나 어린 나한테 빈대붙어먹고 ㅡㅡ;; 암튼.. 이거 정말 웃어넘길일도 아니고, 먹는걸로 치사하게 구는것도 아니예요! 딱 찝어 얘기하셔야해요. 여보가 너무 나 배려없이 자기입에만 많이 밀어넣고 나는 얼마 먹지도 못한다고. 컨트롤이 안되면 첨부터 접시에 할당량 정해놓고 먹자고 말하세요. 아..진짜 이건 안 당해본 사람 아니면 모름 ㅠㅠ
	280	양쪽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이유 [새창]	2017-08-27 19:22:34	1	삭제
		저도 아이 셋 모유수유했는데 이런 신박한 물건은 처음 보네요 ! 매번 한쪽 물리고 한쪽은 손수건 두세장씩 흠뻑 젖을 정도로 모유 흘려버리곤 했었는데.. 새삼 더 많이 먹이지 못해 후회되기도 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9:18:25	4	삭제
		뭐 이런 얼토당토 안한 상황을 겪어야하는지 ;;; 맘고생 몸고생 너무 심하셨겠어요 ㅜ ㅜ 판결문이 빨리 집으로 배달 되면 좋겠네요. 힘내셔요!!
	278	'무조건 모르는 척 하세요' 글을 보고 떠오른 소름돋는 일 [새창]	2017-08-27 19:08:54	36	삭제
		담배태우려고 소각장 찾는거 아닐까요? ㅎㅎ 학교 소각장은 온갖 불량 학생들의 아지트죠 (금강경을 펼치며) .
	277	지금 생각하니 무서웠던 친구 [새창]	2017-08-27 18:39:33	10	삭제
		물건에 이어 동물에 까지 소유욕이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이네요. 사람에게는 안그럴지 심히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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