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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ㅎㅅㅎ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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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ㅅㅎ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0 둘째가 생긴 첫째의 스트레스를 보고나니 생각나는 할머니 [새창] 2017-12-18 00:02:26 0 삭제
    전 셋째 가졌을때
    " 딸 낳으려고 애기 가진거지? " 이 말 정말 많이 들었네요.
    입장은 반대여도 오지랖은 한결같으셔요 다들..참 ㅋ
    맘에 담아두지마시고 예쁜아가들과 태교 잘 하셔요♥
    559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새창] 2017-12-17 15:21:51 0 삭제
    해운대 스펀지 뒤에가면 이거 식당 많더라구요. 엄청 쌌던기억이 있는데 지금도 그 가격일지..츄르릅 쩝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21:42:32 5 삭제
    포테토 하나 줄까 하고 내밀었더니 일어나서 두손 쭉 뻗고 쫑쫑걸음으로 쫓아옴 ㅋㅋㅋㅋ 사람같았어요 ㅠㅠㅜ 실제로보면 전혀 귀엽지도 않고 징그럽.. 미안;;;;
    557 자식계획이 외동인데..... [새창] 2017-12-16 21:36:36 0 삭제
    외동이든 아니든 이기적이고 못된사람은 어디든 있죠.
    그건 본인 인성문제지 형제자매 유무에 원인이 있을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해요.
    울 사촌언니오빠들 외동으로 커온 사람 많은데 저한테
    얼마나 나누고 퍼줬는데요.
    터울 적다고 배려심 없고 무조건 애정결핍 있는것도 아니구요. 다 편견이라 생각하네요.
    키우기나름 애들 성격나름이죠.
    556 아버지의 모습이 그대로 나의 모습이 된걸 보았을때.. [새창] 2017-12-16 21:27:47 0 삭제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을 인정하기는 쉽지않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 아이는 아빠를 사랑해요. 그것만 계속 기억하고 계시면 되어요.
    555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2-16 21:25:02 0 삭제
    예전에 어떤집 전세보러 갔는데 아기띠로 안고있던 아기가 방긋방긋 잘 웃고 놀다가 그집에 들어서니 자지러지게 겁에질려 울었던적이 있었어요. 방이 3개였는데 중간방 보고 엄청 싫어하더라고요. 애땜에 잘 못본거 같아 한번 더 둘러보려고 다시 현관에 들어서니 넘어갈듯 울어대서 신랑도 뭔가 이상한지 그냥 나오래서 나왔어요. 제 직감으로 뭔가 있다 싶긴했죠. 그집이 좀 어두컴컴하고 음침...하긴 했네요. 신기하게도 나오자마자 울음 그쳤어요.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21:17:18 0 삭제
    분노와 슬픔에 찬 도오테데쓰!!!! 가 귓가에서 맴도는듯하다..ㅋㅋㅋㅋ
    553 2017년 올해 의 사진 ㄸ ㄷ ㄷ ㄷ ㄷ. Jpg [새창] 2017-12-16 21:05:29 2 삭제
    아베한테 발정제나 선물로 줘라.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21:03:49 8 삭제
    저 아는언니가 시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시아버지댁이
    주택1층이였는데 2층사는 아이들이 저승사자를 봐서 놀라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났었단 얘길 들었어요.
    2층 창문밖은 허공인데 " 엄마!! 검은모자 쓴 사람이 있어!"
    그랬다네요.
    망자가 집에 없고 병원에 있으니 잘 못찾아서 2층까지 올라갔다온 모양이더라고요.
    551 김구 선생 침대 만져보는 문 대통령.jpg [새창] 2017-12-16 16:53:18 10 삭제
    역사에 관심과 지식이 많은 대통령이라 정말 다행이지요.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2:13:03 0 삭제
    꺆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들 오랜만이여♥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2:08:13 16 삭제
    양쪽 상황이 다 이해는 가네요. 아무리 그래도 장산데.. 말을 좀 더 곱게 했으면 글쓴님이 이렇게까지 기분 나쁘진 않았을테고 부동산 중개사분도 중간입장에서 곤란했던것도 몰라주고 실컷 일 다해놨다 생각했는데 연락 한통 없으니 답답하고 짜증났을거예요. 사람 대하는일 하시다가 이런저런일 다 겪고 쌓인게 폭발해서 저러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첨에야 친절하게 하다가 점점 힘들어지면 변하더라는 ;; 나랑 연이 아니였던 집이였나보다.. 생각하세요. 가르치려는 말투랑 태도가 좀 그렇긴 한데 사람은 진짜 여러종류(?) 라서 그런 타입의 사람인가보다하고 넘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아요. 힘내시고 좋은집 구하시길 바랄게요!
    548 호떡을 귀엽게 구워볼게요~.jpg [새창] 2017-12-15 11:49:32 1 삭제
    사탄의인형 ....?
    547 면역력관리 잘해야겠어요..ㅜㅜㅋㅋ [새창] 2017-12-15 11:35:33 0 삭제
    엄마는 아플수 없다는말이 참 공감가네요..
    아이가 이젠 좀 괜찮다니 다행이예요 ㅋ 저도 예전에 아이 둘이 한번에 아파서 같이 입원시킨적이 있어서 잘 알거 같아요 ㅜ 정말 장염걸리면 기저귀 갈다가 하루가 다 가더라고요 ㅋㅋ폐렴 장염 중이염 후두염 세트 다신 못겪을일이죠 으으.. 쓰니님도 얼른 나으세요~~
    546 흔하지 않는 고3 엄마 [새창] 2017-12-15 10:43:03 1 삭제
    발상이 너무너무 신기해요 ^^ 나같으면 일부러 저거 박스 바퀴로 깔아뭉개고 저 자리에 댈듯. 쌈닭 한번 만나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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