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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ㅎㅅㅎ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방문 : 3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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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ㅅㅎ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 저는 카페에서 이유식뎁혀달라는 민폐까진 아닌것같아요.. [새창] 2017-08-31 15:18:52 3 삭제
    님 같이 생각해주시는분만 계시면 고맙기도 하고 마음편히 있다갈수 있을거 같은데. 하도 민폐다 뭐다 아이 데리고 외출한거 자체를 싸늘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뭘 부탁한다는거 자체가 망설여지고 피하게 되더라고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나는 누가 데워달라고 한다면 버튼 한번 누르는게 오래걸리고 힘든일도 아니니까 충분히 해줄 수 있을거 같은데 왜 내가 부탁하려면 그걸 못하겠는지 모르겠네요..ㅠㅜ
    304 저는 카페에서 이유식뎁혀달라는 민폐까진 아닌것같아요.. [새창] 2017-08-31 13:39:22 7 삭제
    저는 보온 죽통도 활용할수 있고, 나올때 뜨겁게 데워서 보온/보냉 겸용 주머니에 넣어서 나오면 2-3시간은 그나마 온기있게 먹일수 있으니까 데워달라고 할 생각은 안해봤는데 부탁해서 기분좋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한일이고 , 뒤돌아서서 욕먹으면 내 아이 먹을건데 내가 그정도 준비도 안해갔단 얘기 들어도 할말 없는건 맞구나..하고 생각들거 같아요. 민폐라고 생각 하고 말고는 부탁 받은 입장에서 판단할일이니 뭐..^^;;
    사실 이런거 저런거 따져 생각하기가 더 귀찮으니 그냥 따뜻하게 데워 챙겨나가고 말지요ㅎㅎ
    303 훈훈 ㅎㅎ -> 깊은빡침 .JPG [새창] 2017-08-31 13:18:20 59 삭제
    저 아이는 보청기 하나면 될테지만 너는 어떤수를 써도 틀려먹은 놈이구나.
    302 너무 힘들어서 쓰는 푸념글 ... [새창] 2017-08-31 10:22:21 0 삭제

    저도 네번 입덧 해봤는데 그중에 세번만 아이가 태어났지만요...

    처음이 아닌데도 겪을때마다 후회스럽더라고요.

    입덧은 진짜 알고서는 겪지못할 고통이예요. 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잘 알거 같아요.

    당 떨어지면 안되고 , 또 빈속이면 더 울렁 거리는건 아시지요.

    입맛없고 구토끼 있을때 사탕 물고 있음 좀 견딜만해요.

    제가 자주 먹던건데 레몬민트맛이 가장 깔끔하고 목에도 좋더라구요.

    얼릉 이 시기가 지나가시길 바래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0:17:50 0 삭제
    그 이름도 거창한 Team 장혁 ㅋㅋ TJ프로젝트 ㅎㅎㅎㅎㅎ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0:14:32 1 삭제
    아 그거 무전기 같은 마이크 들고나와서 손으로 훑는 춤추던 그거요 ㅋㅋㅋㅋ 99년인가? 그랬던거 같네요.
    299 시장 떡볶이 [새창] 2017-08-30 21:13:12 0 삭제
    " 이거 덤 아니야? 아니라고? 그냥 줘어 이까짓거 얼마나 한다고 그래 " 이러는 사람 가끔 봄 ㅡㅡㅋㅋ
    298 문재인 대통령 우표첩 추가신청 폭주…24만9천부 발행키로 [새창] 2017-08-30 18:07:03 1 삭제
    벽시계 하나 팔아주면....... 좋겠다 ㅠㅜ
    온가족 매일 매시간 매분 마다 볼 수있게 .
    297 '문재인 우표첩' 추가주문 25만부 육박…우표로 83억 '잭팟' [새창] 2017-08-30 17:58:37 1 삭제
    83억... ㅎㄷㄷ
    296 직원의 횡령 [새창] 2017-08-30 17:56:25 4 삭제
    만삭, 출산이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지분 제일 많이 갖고 계신분이 금전적인 권리도 제일 크실테니 그 분 의견에 어느정도는 무게를 더 두는것에 한표보냅니다.
    그리고 재발방지를 위해서 어느정도 죗값 (마음고생이든, 형사적인것이든 ) 은 꼭 치루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경험상 한번 나쁜마음 먹어보면 두번째는 아주 쉽게 하는걸 봐서요..
    295 군필자분들. 국군홈페이지에 칭찬코너 글쓰는게 조심스러워서 먼저 여쭤봐요. [새창] 2017-08-30 17:44:02 0 삭제
    우왕 ㅠㅜ 멋져요!! +_+ 군인동생들(?) 이 더 멋지게 보이고 군필자분들도 대단하다고 다시금 느끼네요. 고맙기도 하고 ㅠㅜ 정보 너무 감사해요!! 댓글 늦게봐버렷ㅅ어용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7:39:03 0 삭제
    지는 손이 없나 발이없나. 안되면 화장실에 버려달라니..;; 어떻게든 끝까지 하나 시켜먹을라고 아오 ;; 딥빡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7:33:41 4 삭제
    아뇨 그냥 기저귀 수거 안함, 몰지각한 행동 , 업무 방해 이런식으로만 써놓음 안되나요? 보고 좀 찔려야해요. 욕도 먹어야하고요. 저런 사람들 꼭 다시 오더라구요. 제발 좀 안와도 된다고 ㅠㅠ ㅜ
    292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유전자의 힘 [새창] 2017-08-30 17:29:08 31 삭제

    찾다보니 나오네요 ^^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고조부 송병선 선생님이시래요. 송시열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ㅎㅎ 몰랐던 사실.
    291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유전자의 힘 [새창] 2017-08-30 17:25:04 11 삭제
    연예인 걱정 제일 쓸데없다지만 오지헌씨 딸 가졌다고 했을때 걱정했어요 ㅠㅜ 진짜 쓸데없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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