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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사립 유치원 휴원에 대해 이렇게 편지써 보내면 우리 아이 쫓겨 나겠지요? [새창]	2017-09-09 09:40:08	1	삭제
		그 모자란 지원금 학부모들이 매달 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휴원이 무슨 말인가요!!!
	319	(팩트체크) 개량 한복이 하카마를 표절? [새창]	2017-09-09 08:46:21	5	삭제
		또!!! 한가지 엄청나게 큰 차이점이 한복은 혼자 입을수 있는데 기모노와 하카마는 혼자 못입음. 뭔 되도안한 소리를 하고 있냐 . 아예 옷의 구조자체가 다르구만.
	318	아줌마라는 말의 어원.jpg [새창]	2017-09-08 13:52:51	1	삭제
		껍데기란 말은 들어봤어도 아•주머니는 억지스런 느낌이 물씬. 보통 어른들이 장난친다고 애 낳고 남은 껍데기란 말을 애 엄마들한테 쓰던데.. 이게 진짜 기분 나쁜거지 ..아주머니 어원 ㅋㅋㅋ 어이가 없다. 저걸 순진한애들은 곧이 곧대로 믿겠지. 그걸 노리는거?
	317	오늘 부산 폭행사건에 대해 친구랑 대화하다가 너무 황당해서.. [새창]	2017-09-07 21:59:24	33	삭제
		끼어들어서 죄송한데요! 본성이 착한데 심심할때 애들 때리고 남의 물건 훔쳐쓰고 하나요? 그건 착한거 아니예요. 그냥 님한테만 안 그럴뿐이지.
	316	코X트코 직원 넋두리2 [새창]	2017-09-07 00:17:20	27	삭제
		아니 처음부터 버리지를 말아야지 치우는 사람 있으니까 아무데나 버려도 된다는 논리는 무슨 논리임? 세상천지가 다 쓰레기통인가? 본인 사는 방만 그렇게 하시고 밖에 나와서는 그러지말길.
	315	코X트코 직원 넋두리2 [새창]	2017-09-07 00:13:39	37	삭제
		심보 진짜 못됐네요. 글쓴이님은 치우면 되는거예요 라니. 처음부터 버리면 안되는거라고요. 카트가 쓰레기통이예요? 생각+ 말 좀 똑바로 합시다.
	314	조선의 비운의 천재 여류작가 허난설헌 [새창]	2017-09-06 21:06:51	1	삭제
		곡자라는 시는 정말 슬프네요. 몇백년전 얼굴도 모를 사람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오는거 같아요.
	313	부산 경찰이 보호해 주는 학생 클라스.jpg [새창]	2017-09-06 20:52:00	10	삭제
		최x의? 개명하고 잘산다고 들었어요
	312	부산 경찰이 보호해 주는 학생 클라스.jpg [새창]	2017-09-06 20:45:04	8	삭제
		둘다인듯..
	311	추미추미 직접 본 써얼 [새창]	2017-09-03 11:55:10	5	삭제
		대구에 유세현장 오셨을때 목소리 겁나 크고 " 제가 대구 가씨나 아입니까 " 하는데 엄청 화통하시더라는 ㅋㅋㅋ
	310	세종대왕의 일화 한 토막. [새창]	2017-09-03 11:27:40	28	삭제
		저 놈의 사위가 김질이라고 처음에 사육신과 함께 거사를 일으키려고 했던 자 인데 거사가 연기되자 불안한마음에 장인인 정창손에게 꼬지르고 그걸 정창손이 세조에게 꼬지름.. 그래서 사육신은 다들 알다시피..ㅠㅠ 그렇게 됨. 그냥 관직만 탐이 났던 장인과 사위라고 볼 수있겠음.
	309	아기 이름 지을 때 형제면 무조건 돌림자로 해야하나요? [새창]	2017-08-31 22:38:42	0	삭제
		돌림자 쓰는데 헷갈려요. ㅜ 특히나 둘째 셋째요. 터울 거의 1년 조금 더 나는데요. 애 낳은지 얼마안됐는데 또 하나가 더 나오니 셋째가 돌 지났는데도 둘째이름 부르고 그래요. 기억하기 좋은 장점이 있지만 헷갈린다는 단점도 크고요. 형제간 유대감 그런것도 딱히 막 크게 영향이 있거나 하지도 않아요. 굳이 개명은 안하시는게 ;;
	308	고기 비닐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놔 [새창]	2017-08-31 16:30:31	0	삭제
		페이스북 끝판왕? ㅋ
	307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새창]	2017-08-31 15:32:28	0	삭제
		우리아들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물어보니 3초 정도 침묵후 " 응...할아버지가 좋아" 하더라고요 ㅎㅎ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대답 ㅡㅡ;;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5:26:47	1	삭제
		전화일어 할때 선생님들이 100프로 한국으로 시집온 여성분들이셨는데 티도 안나고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라니깐 아무 거부감도 없다고 하시던데요. 큰 아이 문센 친구도 한일 하프고요 제 과외선생님도 일본분이신데 그런거 보단 친정 자주 못가서 힘들단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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