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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1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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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머리 실화냐!...+여행지 화장 [새창]	2017-09-30 12:58:33	0	삭제
		제가볼땐 이쁜데요 +_+ 풍성해보이고 머리색 특히 넘나 맘에 들어용 !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2:04:34	0	삭제
		님이 넣어논건 맞으시죠?ㅋ
	348	러시아에서 인기 많다는 한국 양말 [새창]	2017-09-30 12:00:55	13	삭제
		미국살때 양말 1.99에 싸다고 샀는데 순 나일론에 폴리만 섞인느낌에 땀흡수 1도 안되고 미끌미끌 ㅠㅜ 결국 발냄새 대박 쩔게됨!! 일본서 일할때는 직장동료들이 내 캐릭양말 보고 늘 웃기다고 오늘은 ㅇ짱이 무슨양말 신고 올까? 늘 궁금해했음. 일본애들 젤 좋아했던게 슬램덩크 캐릭 그려진 양말 ㅋㅋㅋㅋ
	347	결혼 장려 커플 이니와 쑤기 [새창]	2017-09-30 01:19:10	0	삭제
		두분다 멋지시네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1:16:17	1	삭제
		인천쪽 친구 제사 지내는것도 보니 여자가 부정타게 어디 제삿상에 음식을 올리냐고 하던데요. 그럼 음식은 왜 만들라고 시키는건지..
	345	"최순실 같은" "최순실이냐" 모욕죄 맞다..잇단 유죄판결 [새창]	2017-09-30 00:53:22	0	삭제
		솔직히 부모욕만큼 심하죠.
	344	기자님들아! (울컥 사진주의) [새창]	2017-09-30 00:49:06	1	삭제
		너희들이 인간이냐? 천벌받을것이다
	343	도서관에서 펑펑 울었네요.. [새창]	2017-09-30 00:27:05	4	삭제
		노무현. 그 이름 석자만 생각하면 가슴속이 아리고 뭉글뭉글 끓는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눈물도 함께 차오르지요. 우리엄마가 하셨던말씀인데.. 보내는사람이 너무 슬퍼하면 가는사람이 발길이 안떨어져서 좋은데 못간다고 너무 슬퍼하면 안된다네요. 그런데 저는 아직도 많이 슬프고 알면 알수록 맘이 아파요. 이번해 5월은 특히 더 힘들더라고요. 지하철타다 내려서 울고 진정시키고 몇번을 반복해야 집에 도착할만큼. MB가 죗값 받는날 그땐 저도 그분 생각할때 웃을수 있고 좋은데서 행복하실거라고 생각할수있을거 같아요. 그때까지 저도 저대로 계속 떠들거예요. 죗값 받으라고.
	342	스압) 문꿀오소리들 소장용 대형 이니짤 풉니다. 덤으로 경수찡도 드려요~ [새창]	2017-09-30 00:15:29	3	삭제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21:01:06	1	삭제
		공유는 얼굴이 작고 좁고 서양인 두상처럼 옆으로 길이가 길죠. 고로 우리는 다시 태어나야...
	340	진짜 아가를 모르는 사람한테 만지게 하지마세요 [새창]	2017-09-29 00:56:07	7	삭제
		애들이라고 다 착하고 순수한건 아닌거 같아요. 일 크게 벌리라고 제가 부추기는게 아니라 제가 저런애들 실제로 봐서 그러는데 한번 따끔하게 겁이라도 주고 넘어가야 다신 안그럴거예요. 생각보다 아기 엄청 싫어하는 애들 많구요.. 자기보다 말못하고 힘없는 아기 짓누르고 괴롭히고 싶어하는 마음 으로 그런대요. 실제로 동네에서 " 웃는얼굴로 장난치듯 애기 때리면 된다 그럼 아무도 모른다 " 그러는 애도 봤어요. 그냥 넘어가심 안될듯해요. 저 연약한 아기 피부에 뭔가요 ㅠㅜ 내 아이는 아니지만 너무 속상합니다.
	339	진짜 아가를 모르는 사람한테 만지게 하지마세요 [새창]	2017-09-29 00:49:42	35	삭제
		저같으면 내일 학교앞에서 기다립니다. 사진보니 잠이 확 깨네요. 아오 미치겠어요. 너무 아팠을텐데 애기가 말도 못하고 속상하네요 정말. 혹시 모르니 병원 가보세요. 기록은 남겨두시고요.
	338	맹뿌 진짜 꼼꼼하고 잔인하네요 욕나와 ㅜㅜ [새창]	2017-09-29 00:45:44	16	삭제
		그와 더불어 파생된 또 다른 모욕적인 사진들. 조롱, 명예짓밟기 , 인격살인 .. 수년간 이어진 그 짓거리때문에 나는 정말 괴롭고 또 괴로웠다. 죽음으로써 끝난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 더 잔인했다. 죽인사람을 죽이고 다시 죽였다. 확신했었지만 남의 입을 통해 한마디 한마디 들으니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과 마음의 빚이 너무나도 더 크고 무겁게 느껴진다.
	337	연쇄살인마 [새창]	2017-09-29 00:37:20	1	삭제
		희한하게 유영철이랑 그 윗 사람 귀가 비슷하게 생겼네요 다들 눈매도 섬뜩하고 ㅠㅜ
	336	블랙박스 레전드 [새창]	2017-09-28 21:52:17	22	삭제
		쪽팔림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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