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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공짜로 세차 한번 해보자~! [새창]	2017-10-03 12:14:39	2	삭제
		자기도 저 밑으로 지나갈려고 유턴할려고 그러는걸수도..ㅎㅎ
	364	주진우님, 졸렬한 자위녀ᆞ천박한 MB녀 의식 버려라! [페북] [새창]	2017-10-03 09:35:14	0	삭제
		남편의 기소청탁~~~~^^
	363	얼마전 최악의 여행을 경험했습니다... [새창]	2017-10-02 19:19:24	5	삭제
		최악의 여행경험 물으시길래 생각나서 저도 적어봐요 ^^;;; 친구 4명이서 세부 갔는데 알고보니 그 중 1명이 지가 팔아야하는 할당량 패키지 상품 ㅡㅡ;; 거기 현지 가이드한테 말끝마다 " 내가 여행사 직원인데~" " 나한테 너네 잘못걸렸다~ " 시전. 강매 쇼핑코스 돌때 필요도 없는 라텍스 아기베개 80불 짜리 자꾸 사라고 하고 (임신중이면 아기용품 무조건 사야하나? ㅡㅡ;; ) 안샀더니 나중에 돌아오는 차안에서 " 니 진짜 진상이다" 라고함. 그렇게 잘난 여행사 직원이 왜 코스에서 물건 하나 더 사라고 벌벌떠는지 이해는 안됐지만 식당 가서도 지 먹고싶은거 지 앞에 독점하고 놓고 먹고 너무 후루룹짭짭 꺼억 대면서 먹길래 나도 딴애들도 비위상해서 " ㅇㅇ아 미안한데 조금만 조용히 먹어주면 안될까? " 최대한 조심스럽게 부탁했더니 " 아C 밥맛 떨어져서 못먹겠네" 하며 젓가락을 식탁위에 집어던짐..ㅡㅡ;; 서로서로 4박5일 최악으로 보내다가 지금은 지 필요할때만 먼저 연락옴. 물론 나는 안받아줌. + 몇달전 걔랑 다른친구랑 여행 갔다가 절교했다함 ㅎㅎ
	362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 문재인 97% 역대 최고 [새창]	2017-10-02 19:01:49	0	삭제
		남경필이 저기 왜 있는지 아시는분?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18:54:19	3	삭제
		미성년자도 오유하던데 ;;;;
	360	이 광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10-02 11:51:03	1	삭제
		영재발굴단도 안봤고 블로그하는것도 모르고 아이에 대해 아무정보 없는 저로서 보기엔 그닥.. 유쾌하진 않은 광고였어요 ㅎ 애들마다 케바케인데 티비 틀어주고 놀이식으로 받아들인다고 애가 여러외국어 할수있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구요 ㅎㅎ
	358	중2때 아저씨랑 비밀친구 될 뻔한 후기.jpg [새창]	2017-10-01 23:57:49	5	삭제
		친절하면 " 얘는 착하니까 잘 넘어오겠구나 "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거같아요. 저도 알바할때 50대초반? 아저씨가 염색약 찾으시길래 친절히 알려드렸더니 그 후로 계속 찾아와서 술한잔 마시러 가자는거예요 ㅡㅡ;; 의도 파악하고 '아니요 싫어요' 했더니 " 아~착한줄 알고 꼬셔서 함 x먹어볼라했더만.. " 캐충격.....ㅠㅠㅠ 옆에 서있던 언니도 놀라서 말문 막혀서 어버버 거리시고 저는 너무 놀라서 그날 계산 실수 엄청 하고 제돈으로 메꿔놓았다는 슬픈 이야기..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23:50:44	2	삭제
		뒷말 작렬인건 진짜 인정.. 특히나 폐쇄적 구조의 직장이나 작은 사회라면ㅜ 그런데 남한테 좋은모습, 좋은얼굴만 보이기 위해 대놓고 싫은소리는 잘 안함. 일본 예능이나 뉴스에서 막 연예인 사생활 물고늘어지고 , 너무 심하게 물어뜯는데도 인기많은거 보면 자기가 실생활에서 잘 드러내지 못하는 욕구를 대신 해소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ㅜ 간혹 대놓고 스트레이트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평판 안좋아지거나 그 사람에게 순종하거나 둘중 하나임.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23:33:15	7	삭제
		전 도촬당한적 있어요. 시골 큰집 갔다가 방파제에 자전거 대놓고 앉아있었는데 갈려고 일어서니까 " 아뇨! 움직이지마세요! " " 네? 왜요? " 하니까 자기 여행책자에 이 사진 꼭 싣고싶다고 뒷모습 몇장만 찍자는거예요. 도랏맨?? ^^? 됐어요하고 갔는데 이미 몇컷 찍은상황이라 뒷모습일지라도 겁나 찝찝함 ㅠㅠ 작가라면서 너무 초상권, 저작권 이런 개념 부족하신분들 솔직히 책 안팔렸음 좋겠어요.
	355	어느 육아블로그 [새창]	2017-10-01 23:28:07	6	삭제
		아동학대 신고되나요?
	354	콜라겐가루 솔직후기입니당 [새창]	2017-10-01 23:18:22	0	삭제
		그렇군요 ㅠ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353	아침을 즐길 줄 아는 남자... [새창]	2017-10-01 23:16:29	8	삭제
		야경을 즐기는 남자 ㅎㅎ 축 처진 기저귀는 덤 ..
	352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09-30 13:18:00	8	삭제
		내가 그때 좀 더 침착하고 용감하지 못했던걸 천운으로 알아라. 신고했었더라면 ROTC도 짤렸을테고 지금 니가 당당하게 페북 정보에 등록해놓은 육군항공이란 직장도 못 가졌을텐데. 나는 가끔 내 사진이 인터넷에 떠도는 악몽을 꾸는데 넌 행복하게 잘 사는지? 현재 혹은 미래의 니 와이프는 니가 성범죄자인지 알까몰라 ㅎㅎㅎ 불쌍하거나 비슷하거나 그렇겠지. 나는 니가 평생을 불행하게 고통받으며 살면 좋겠네 ^^
	351	콜라겐가루 솔직후기입니당 [새창]	2017-09-30 13:04:44	1	삭제
		궁금해서 그런데..혹시 피쉬콜라겐이라 비린내는 안나나요? 후기에 그런말을 봐서요. 비린내 예민해서 ㅠㅜ 괜찮으면 저도 사보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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