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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ㅎㅅㅎ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방문 : 3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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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ㅅㅎ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 지하철에서 어느 임산부님 때문에 멘붕 -ㅅ-;; [새창] 2017-10-13 17:25:20 1/5 삭제
    글쎄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요

    작성자분은 강요가 아닌

    "가능할까요? " 하고 물어본거잖아요.

    학생이 거절하고 싶으면 해도 되는 질문을 하신건데

    피곤할수도 있고 진짜 윗댓 처럼 다리가 아플수도 있으니

    가능한지 어떤지 물어볼뿐인걸 오지랖이니, 강요니

    욕을 먹어야하는건가요? 진짜 삭막한 세상같네요.

    결국 민폐든, 오지랖이든 당사자인 학생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런거지 현장에 있지 않은 제3자가 오지랖이다, 강요다

    결론 짓고 함부로 한쪽을 비난하는건 좀 그렇네요.
    394 지하철에서 어느 임산부님 때문에 멘붕 -ㅅ-;; [새창] 2017-10-13 17:14:26 2 삭제
    댓에 뱃지 달고 계셨다하네요 ^^
    393 학교에서 오덕후랑 손 스친 썰 [새창] 2017-10-13 17:02:47 0 삭제
    살찐손이랑 살짝 스쳤는데
    너무나도 보드랍고 따뜻해서 그날부로 손잡고 다녔다는 결말 기대한건 나 뿐인가..;;
    392 도를 아십니까 퇴치썰 [새창] 2017-10-13 16:51:54 3 삭제
    ' 시간 좀 내주실수 있어요? ' 하길래..

    ' 시급 주시면요 ' 하니 정색 하고 사라짐 ㅎㅎ
    391 두줄입니다. 네 두줄이요 ㅎㅎ [새창] 2017-10-13 16:41:54 1 삭제
    축하드려요~~^^ 생면부지인데 왜 제가 다 기쁜지 ㅎㅎ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4:34:55 0 삭제
    근데 다들 한번쯤 저런식으로 전등 스위치 켜본적 있지 않나요? ㅋ
    388 죽기 전에 한국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들 것 같은 드라마 캐릭터 [새창] 2017-10-12 00:19:24 0 삭제
    꼭지삼촌..즉 원빈은 나이많은 연상녀 (박지영) 에게 거절당하고 박지영은 원빈을 위해 말없이 떠나지만 훗날 말없이 불쑥 박지영이 운영하는 다방으로 찾아와서 재회하는 결말이였던걸로 기억나네요 ㅎ
    387 죽기 전에 한국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들 것 같은 드라마 캐릭터 [새창] 2017-10-12 00:15:27 0 삭제
    대조영 초반에 연개소문집의 하인일때..말씀하시는건가요? 진짜 안어울리긴 하더군요 ㅋㅋ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23:48:23 0 삭제
    근데 희고 작은애들은 뭐예요?
    385 밀양성폭행사건 잊지말아요 (스압될수도있는 주의 [새창] 2017-10-11 23:11:23 37 삭제
    예전에 맘카페에 이 여자 관련 글 썼는데
    (기억할겸, 모르는사람에게는 알릴겸 )

    어릴때 실수가 지금도 잘못이냐고 오히려 제가 비난받았어요 ㅎ
    사람 타고난 기본인성은 안바뀌는데 말이죠.

    적어도 경찰만은 되지말았어야 한다는 생각은 아직도 변함이 없네요.

    피해자를 모욕하고 언어폭력 휘둘렀으니 황경장도 가해자죠.

    고소를 안당해서 비공식적일뿐 .
    384 추석때 고구마 100개 캐서 튀김해 먹은 느낌같은 느낌(?) [새창] 2017-10-11 22:45:21 9 삭제

    인터넷으로 처음 고구마 샀던날 ..^^;
    조각 조각 내서 찜기에 넣다가 팔빠지는줄 ㅋㅋ
    작성자분 팔은 괜찮으신지...
    383 성별 선택 임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정안되서 다시 글올림 ㅠ) [새창] 2017-10-11 10:33:07 1 삭제
    맞아요.

    안되는거 알면서 왜 자꾸 그런 말들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 솔직히 아들키워서 힘든게 아니라

    ' 딸하나 가져라' 는 오지랖땜에 아들 키우기 힘들어요.

    "아들만 키워서 안됐다, 힘들겠다~~~딸하나 가지라" 고

    누가 그러면 전 솔직하게 말해요.

    아들키우는 스트레스 보다 그런 말들이 훨씬 스트레스라고 ㅎㅎ
    딸 아들 뭐가 중요해요 솔직히.

    애만 착하고 건강하게 범죄안당하고 잘살면 되는건데..

    제가 흥분해서 좀 말이 길어졌네요^^;;
    382 성별 선택 임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정안되서 다시 글올림 ㅠ) [새창] 2017-10-11 10:28:40 0 삭제
    네 생명을 탄생시키는건 부모지만 그 외의것들 까지

    부모를 위한 결정이여도 되는가..?
    그게 아이 인생을 좌우하는 문제여도? 하는 의문이

    제 생각을 복잡하게 만드네요. " 나라면 어땠을까?" 상상라게 만들어요 ㅎㅎㅎ
    381 성별 선택 임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정안되서 다시 글올림 ㅠ) [새창] 2017-10-11 10:26:00 0 삭제
    저도 제 주변 20-40세 부부세대는 남아선호사상 한번도 본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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