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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ㅎㅅㅎ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방문 : 3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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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ㅅㅎ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11 17:28:36 7 삭제
    저는 신문에서 할아버지 돌아가신 기사 읽고 엎드려서 펑펑 울었어요 ㅠ 인간극장 진짜 감명깊게 봤거든요. 영화 보고는 더 많이 울었음....
    439 어린이집에 매가 [새창] 2017-11-11 14:28:58 0 삭제
    아니 거긴 어디야! 아이사랑포털에 민원 넣어야겠다 했는데... 새님이였군요 ㅋㅋ
    438 아이 식탐 어쩌나요.. [새창] 2017-11-11 14:19:13 1 삭제
    도움 안되는 댓글일지도 모르지만 제가 어린시절 식탐이 엄청 강했었어요. 다 크고 나서 생각해보니 마음의 허전함을 자꾸 음식으로 채우려고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학교를 들어가면서 부모님이랑 오랜시간 떨어져있게되니 불안한 마음에 음식이라도 먹어두지 않으면 안된단 생각에 먹을거 먹을거 먹을거 계속 그 생각만 했던거 같아요. 그땐 몰랐는데 제가 부모가 되고 성인으로서 차근차근 생각해보니 그런 심리적 요인이 컸더라구요.
    437 유ㄴㅋㄹ 아기옷 사이즈 [새창] 2017-11-11 14:13:54 1 삭제
    같은사이즈라도 제조하는곳, 브랜드마다 사이즈 많이 다르더라고요. 큰아이가 120 입는데 소셜에서 120짜리 내복 샀더니 너무너무 커서 내년 초등들어가는 조카줬더니 딱 맞았어요.
    436 채식 10일 후기 [새창] 2017-11-10 20:41:24 5 삭제
    30년 넘게 거의 채식만 해왔어요. 부모님들 영향으로요.
    채식만 하다보니 남들은 못느끼는 미세한 고기냄새가 역해서 먹을수가 없었어요.
    채식하면 확실한건 체취가 안나요. 땀냄새도 안나구요.
    친정 식구들 다 그렇습니다.
    근데....
    피부가 창백한편이고 몸에 탄력이 없고...ㅠㅠ
    늘 힘이 없어요. 땅에서 저를 끌어당기는거 같았어요.
    제가 고기를 안먹다보니 애들도 그렇게 키우고 있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싶어 주2회는 무조건 수육, 소불고기 해주고있어요. 하다못해 곰탕이라도 먹이구요.
    젊을때는 몰라요. 어떻게든 젊음으로 버텨지거든요.
    30넘어가구..특히나 출산하면 바로 훅 갑니다ㅠ
    동물성 단백질 , 어느정도의 지방 꼭 필요해요.
    435 사랑스러운 일본 여배우 [새창] 2017-11-10 19:55:14 5 삭제
    스마일에서 말 대신 표정연기..참 귀여웠어요
    434 재평가 받는 갓뚜기 흑역사.... [새창] 2017-11-10 03:14:46 1 삭제
    턱시도가면하고 세일러문이 부부잖아요. 나중에 결혼해서 딸내미 낳음 ㅎ
    433 미친 이웃 [새창] 2017-11-09 11:26:12 57 삭제
    저런사람 없을거 같죠? ㅡㅡ
    저 이사오기 전에 빌라 살앗ㄱ는데 건물 통틀어

    대낮에 사람 있는집 우리집 밖에 없는거 알고

    우리집으로 애 기저귀며 식품이며 다 배달시키는 아줌마
    있었어요.

    대낮에 사람이요? 밤 근무 서고 낮에 자는 우리오빠였어요......

    우리오빠 진짜 순하고 착한데 눈물많고 몇번 반복되서
    잠 깨우니까 세상에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였구나 싶었어요 ㅎ
    니미 ㅅㅂ ㅈ 가튼 18ㄴ 첨 보는 얼굴 ㅠㅠㅠ 무서웠다능..

    결국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 일이 시작되고 1년이 못되서
    아파트로 이사갔어여...
    432 2020년..... [새창] 2017-11-07 19:38:18 2 삭제
    조두순 범죄 상세 전말 읽다가 도저히 다 못읽고 창 닫았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잠이 확 달아날정도로 끔찍.... 어휴 ㅜ 저런 인간말종 폐기물새끼가 길거리 활보하며 다음 대상 찾을지도 모른단 생각하니 ..
    431 임신중 탄산음료 드시나요?? [새창] 2017-11-07 16:00:39 1 삭제
    콜라 많이 마셨어요. 애기보단 본인 치아에 안좋으니 너무 많이만 안마시면 돼요 ^^
    430 가슴아픈 청와대 청원이 하나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새창] 2017-11-07 15:59:35 16 삭제
    눈물이 자꾸 나네요... 너무 가슴아픈일입니다. 사이드 하나 채우는거 그게 뭐 어려운일이라고.
    429 연예계 주당 1위는? [새창] 2017-11-07 00:34:47 19 삭제
    간암으로 돌아가셨죠..ㅠㅠ
    428 법원판례, '한남충'이라고 기재한 메갈 여대학원생 모욕죄에 해당 [새창] 2017-11-06 23:25:02 3 삭제
    재밌는 신조어 좋아하시네. 듣는 사람도 재밌어야 재밌는거지
    듣기에 모욕감 느끼는데 일방적으로 재밌다고 우겨대면 될줄알았나
    427 부엌 박살남.. 이걸 어째야하죠? [새창] 2017-11-04 00:54:59 2 삭제
    그것도 그렇지만.. 지진나면 사람머리위로 다 쏟아져서 다쳐요 ㅠㅜ 상부장엔 플라스틱 용기나 가벼운 용품만 넣는게 나을거예요.
    426 당직때 졸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7-11-04 00:14:27 6 삭제
    저렇게까지 세종이 아껴줬건만 세종이 생전 그리 아끼던 손자를..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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