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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지금 pc에서 그래픽카드와 ssd만 추가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11-05 01:40:32	0	삭제
		저랑 같은 보드 쓰시내요 호환이 됩니다 저도 최근에 슈젯 1070으로 바꿔서 잘 쓰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진짜 좋습니다 대만족중입니다. 그런데 슈젯이1070 크기가 진짜 생각보다 큽니다 진짜 공사판 벽돌크기만한게 배달됩니다 그래서 꼭 케이스 크기 체크하셔야됩니다
	87	본삭금/장문) GTX1080 인게임 성능이 안나옵니다. [새창]	2016-11-02 01:00:57	0	삭제
		오버워치는 뭔가 이상이 있긴 있는건 사실이네요 그런데 검은사막은 프레임은 신경쓰지마세요 아직 검은사막 최상옵션은 베타버젼이라서 개발적화로 알고 있습니다 1070하고 1060하고 1080하고 프레임 차이가 거의 차이가 없을정도입니다 그러니 검은사막 최상옵션은 신경쓰지마시고 오버워치 쪽에서는 문제를 잘 파악하세요
	86	임신중 쿼드검사에서 다운증후군 고위험군 나왔었어요. [새창]	2016-10-15 22:38:49	13	삭제
		한마디 더 추가하면 작성자분께서 친인척이 아니고 직계가족에서 장애를 가지신 분하고 일생을 같이 하시지 않았셨다면 진짜 여러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키우시겠다는 결정을 하신다면 진짜 여태까지 겪어보지 못한 많은 상황이 발생해서 작성자분과 그 주위사람들을 힘들게할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짐을 주는 사람들도 엄청날거고요 정말 저희 어머니의 말을 빌려서 말해드리면 "나는 어릴때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남 괴롭히지 않고 착하게 살았는데 왜 이렇게 힘드냐 아마도 내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이번 생에서 죄를 갚으라는 것 같다"와 "나 눈감을때까지 보살펴도 편하지 않는데 나 죽고 나면 xxx(동생이름) 어떻하냐 "라고 하실정도로 24년간 마음의 짐을 가지고 사십니다. 제발 여러번의 생각하고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85	임신중 쿼드검사에서 다운증후군 고위험군 나왔었어요. [새창]	2016-10-15 22:18:30	30	삭제
		선천적으로 장애 3급을 두고 있는 남동생을 두고 있는 형으로써 한 마디 하면 솔직히 현 지금 우리나라 상황은 모르겠지만 동생이 고등학교 졸업하기 4년전 까지 상황을 봤을때 선천적 장애를 가지신 자녀들을 키우기에 너무 힘듭니다. 첫째로 공들인 비용과 시간에 비해서 너무 힘듭니다. 저희 동생과 같은 부류의 자녀들을 키우신 부모님들 대부분은 어머니들이 거의 옆에서 붙어서 삽니다. 저희 어머니(일반 주부임/직업그만두심)도 동생 바라보면서 20년동안 키우셨습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면 대부분의 선천적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두신 어머니들을 보면 자기의 직장 다니면서 아이들을 교육하십니다. 그러다보니 자기 삶 없이 거의 일생을 자기 자식한테 보냅니다. 그런 노력에 비해서 자기 자식이 정상인으로 살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비용도 진짜로 만만치 않습니다. 옆에서 복지교육하는거보면 정말 이런 교육을 받는데 저런 비용이드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솔직히 한마디로 정리하면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다른 표현으로 출구 없는 어두운 터널을 계속 가신다고 보면됩니다. 둘째로 주위의 환경과 시선들때문에 가족전체가 많이 괴롭습니다. 솔직히 장애는 핸드캡이 아니라고 학교에서나 어디에서나 모두 가르치지만 현실은 절대 아닙니다. 특히 생각보다 여러부문에서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예상외로 가까운 친인척부터 시작해서 직장까지도요. 저 같은 경우에는 교육현장인 학교에서 많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동생이 장애를 가졌지만 순수하고 남한테 해를 가하지 않는 성격인데도 가만히 있는 애를 괴롭히는 아이들이 늘 존재합니다. 그런 애들은 늘 동생만 괴롭히는게 아니라 옆에 가만히 있는 다른 장애를 가진 분들도 괴롭히죠. 이러한 모습을 초/중/고 모두 각각 한번씩 봤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책임감 있는 담임 선생님들이 제재도 하고 경고를 합니다 하지만 못된 그런 부류는 안 보이는 곳에서 모욕적인 욕설과 폭력을 행사합니다. 나중에 이런 애들 찾아서 적발하면 학교에서 강한 처벌 안합니다. 학교에서는 일 크게 벌리기 싫고 학교이미지 때문에 교장/담임선생/복지반 선생들이 와서 부모들을 달랩니다. 그리고 그냥 피의자가 '어려서 몰랐다' '친근감의 표시였다' '그렇게 받아드릴지 몰랐다' 정도로 변명만하면 처벌을 수위 자체가 미미(경고,봉사활동정도)해집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아이러니한게 봤던건 장애를 가지신 부모님들이 바로 수동적으로 학교측 의견에 일반적 수긍해버린겁니다. 이상하죠? 보통 자기 자식들이 다치고 그러면 엄청나게 학교에 컴플레인을 넣는게 정상인데.. 왜냐면 자기도 키우기 힘든 자녀를 다른 사람한테 맡긴다는 거 자체가 힘든일이라고 생각해서 학교측 의견을 그냥 수용합니다. 별다른 컴플레인도 넣지 않고요 참 웃기죠 하지만 현실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3번 모두 엄청나게 학교측에 컴플레인을 넣었지만 별다른 조치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ㅎㅎ 네 현실은 시궁창 입니다 셋째로 가족 자체가 동생에 의해 생긴 다양한 변수 문제로 많이 싸웁니다. 솔직히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면 여러가지 사회적으로 핸디캡을 가지고 있어 많은 다양한 변수가 생깁니다. 외부적 변수로는 교육 진로 선택, 직업 선택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적 변수로는 보호자끼리의 불화, 다른 자녀들과 부모와의 갈등 등 아주 다양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아니 힘든 가족구성원이 있으면 남도 아닌 다른 가족 구성원이 가족애로 똘똘 뭉쳐서 애틋하게 더 버텨야하지 않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절대 그럴수 없습니다. 그건 다큐와 영화에서나 있을뻔한 이야기입니다. 현실적으로 정상적인 가족들끼리도 그렇게 싸우는데 그렇지 않는 가족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저희 가족도 1년에 몇번씩 동생에 의해 변수로 인해 양부모가 싸우시고 부모와 자식간에도 싸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로에게 지쳐가고 나중에서는 그냥 서로 안 건드리는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물론 시간이 흘러서 서로가 이해하는 부분이 더 많아져서 싸우지 않는 부분도 많아집니다. 말이 두서 없이 길어지는데 그냥 저의 25년을 바라봤을때 한번의 결단 있는 선택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반대는 옳지 않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선택에 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책임은 엄청납니다
	84	감독 경질설 스멀스멀 올라오는게 너무 싫네요. [새창]	2016-10-12 02:07:45	3	삭제
		이게 친선경기거나 그러면 이해가 가는건데 우리 나라가 늘 월드컵 본선을 나가다보니 최종예선에 대한 진출이 당연한것처럼 느껴지시는데 지금 월드컵을 가고 있는 최종예선관문입니다. 이렇게 원정이라고 해도 허무한 경기력과 유효슈팅 0개는 말이 안됩니다. 최근 유럽 강호들하고도 유효슈팅 0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월드컵 최종예선이라는 실전이다보니 경기력이 개판이면 선수고 감독이고 욕 먹는거 당연합니다. 더욱이나 지금 계속 경기력에 의문이 드는 선수들을 기용해서 전술을 짜서 진거면 감독에 대한 비판은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83	소형 유통 업체에서 그래픽 카드를 구매해도 안전할까요? [새창]	2016-10-06 01:08:49	0	삭제
		저도 다나와 통해서 소형물에서 구입했는데 잘 도착했습니다 잘 모르시면 그 중에서 약간 더 이름 있는데로 하세요
	82	위쳐 재밌다고 갓겜이라고 고티팩 사라한사람 누구냐 [새창]	2016-09-29 23:21:02	0	삭제
		역시 배운 분이시군요 역시나 위쳐는 갓겜입니다 그 새롭게 시작하는게 아니라 제 기억이 맞다면 save한 파일로 새롭게 시작가능합니다 즉. 아이템하고 레벨은 save한 거 그대로 가져오고 난이도 높아지고 스토리만 초기화해서 가능할겁니다
	81	질문있습니다! 의열단과 한인 애국단의 활동은 차이점인 무엇인가요? [새창]	2015-12-14 12:10:06	0	삭제
		친일파 박사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ㅜㅜ
	80	질문있습니다! 의열단과 한인 애국단의 활동은 차이점인 무엇인가요? [새창]	2015-12-12 04:20:53	1	삭제
		IU보다윤하,개똥삼개 감사합니다 ㅜㅜ IU보다윤하님 질문이 있는데요 두분 지도자의 이념이 어떻게 달랐다는 건가요?
	79	알리스타 쿵쾅질문요 ㅠ [새창]	2015-08-22 23:07:51	0	삭제
		저도 알리 많이 하는데 w 끝에 걸치면 안 써요 그냥.... 거의 대부분 방생 나더라고요..
	78	‘또 결장’ 데 헤아, 2군으로 추락…냉정한 판 할 감독 [새창]	2015-08-15 12:12:10	0	삭제
		현실적으로 반할감독이 하는게 맞는 행동이죠... 데헤아 입장에서는 끔찍하겠지만... 그리고 라모스한테 맞은 것도 한 몫할듯...
	77	혹시 롤하면서 버벅거리는현상 있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5-02-22 23:47:16	8	삭제
		혹시 프레임 갑작스런 프레임 드랍일 가능성이 있어요 프레임 60으로 or 30으로 맞추고하세요 어차피 프레임이 60 초과여도 모니터는 프레임 60까지 밖에 표현 안되요 설정 들어가셔서 프레임 60으로 한번 맞추고 하세요
	76	심심해서 써보는 다음 확장팩 내용 예상 [새창]	2015-02-18 23:50:27	0	삭제
		확장팩에서 린던 형 죽인게 형수라고 나오는데 그와 관련된 퀘는 어떻게 될까요 다음 확장팩에서는 아마존이 살았다는 곳이 나올것 같은데
	75	와진짜 서럽다....... [새창]	2015-01-30 01:43:21	0	삭제
		힘내세요,,, 이 말 밖에 없내요... 나이가 어릴수록 가는 거라면 좋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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