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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OD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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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O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청와대... 대통령 전용기 도입에 3천억 [새창] 2008-11-01 07:13:19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아프리카 원주민 분들이 수공예품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19 솟아라 힘이여!!!!!!!!!!!!!!!!! [새창] 2008-10-27 14:17:50 0 삭제
    늘어나라 여의봉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ㅁ;
    18 오유인들은 평생 가도 이런 일 없다. [새창] 2008-10-13 14:03:19 1 삭제
    타이거 앤 드래곤이란 드라마에 나오는 장면이네요. 강추 드라마에요 'ㅁ')/

    일본의 전통문화인 '라쿠고(樂語, 우리나라에서 굳이 찾는다면 판소리 같은

    걸까요?)'를 현대에 맞게 각색한 작품인데요.

    소재도 독특하고,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법도 특이하고 해서 저는 참 재밌게

    봤답니다. :)

    판에 박힌 '사랑'이란 소재만이 아닌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일본 드라마. 우리

    나라에도 다양한 주제의 드라마가 나와서 좀 더 여러 계층의 이야기를 다룰 수

    있었으면 하네요.
    17 미국은 왜 이명박에 등 돌리나? [새창] 2008-07-30 09:45:43 12 삭제
    저는 자꾸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줬으면 좋겠다.' 란 발언이

    미국이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선포한 것을 기다려 달라는 말로 들리네요.

    정말 우리나라 대통령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후..

    오늘은 서울시 교육감 선거일입니다. 서울시 거주하는 시민 여러분.

    투표합시다.

    중요하잖습니까 투표.
    16 티파니 비키니 입은사진.. 나이도 어린데 이런.. [새창] 2008-07-25 08:08:48 0 삭제
    제길!

    떡밥 강화

    나 혼자 낚일 수 없다!
    15 티파니 비키니 입은사진.. 나이도 어린데 이런.. [새창] 2008-07-25 08:08:48 21 삭제
    제길!

    떡밥 강화

    나 혼자 낚일 수 없다!
    14 티파니 비키니 입은사진.. 나이도 어린데 이런.. [새창] 2008-07-25 08:08:48 51 삭제
    제길!

    떡밥 강화

    나 혼자 낚일 수 없다!
    13 이번 여름을 강타할 노래 [새창] 2008-07-23 15:07:56 10 삭제
    Verse 1
    이제는 경제입니다 늦었지만 경제입니다
    뼈저린 경제입니다 어려울 경제입니다

    이 부분의 리듬에, 경제입니다의 라임 좀 쩌는듯!

    ㅋㅋㅋ
    12 이번 여름을 강타할 노래 [새창] 2008-07-23 15:07:56 40 삭제
    Verse 1
    이제는 경제입니다 늦었지만 경제입니다
    뼈저린 경제입니다 어려울 경제입니다

    이 부분의 리듬에, 경제입니다의 라임 좀 쩌는듯!

    ㅋㅋㅋ
    11 남자끼리 영화보지 말아요... [새창] 2007-01-26 23:27:11 18 삭제
    물론 당연히 '남자'인 친구와 우리 근영양의 출연한 영화 '댄서의 순정'을

    보러 갔을 때의 일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친구란 작자는 내 왼팔을 끌어당겨 팔짱을 끼려했고, 손을

    잡으려 했으며, 심지어 뺨에 뽀뽀까지 하려 했다. 물론 그는 장난이었으나

    내가 느끼는 감정은 과히. ...짐작들 하실줄로 안다.

    어찌됐건 난 그럴 때 마다 옆구리를 가격해 제지 했으나 뒷자리 사람들의 따가

    운 시선을 정통으로 느끼며 관람하는 수 밖에 없었다.

    ..뭐 거기까지야 그냥 그렇다고 치자. 보는 사람이라 해도 뒷좌석 사람들 뿐이

    었으니.

    영화가 끝날 무렵 썰물 같이 사람들이 쏟아져나갔고 좌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커플들을 보던 친구는 각자 팔짱을 끼고 나가는 그 모습이 셈이 났는지.

    '자기야!!! 우리도 팔짱 끼자.'

    무려 120 데시벨의 고음이었다. 아아, 스피커가 깨지고 스크린이 갈라질 정도

    의 고음, 아니 차라리 굉음이라 해도 괜찮겠지.

    우루루 빠져나가던 커플들은 전부 우릴 쳐다봤고 그 친구는 당당히 내 팔짱을

    꼈다. ...아아 정말 忍자가 아니었다면 살인 날 뻔한 하루였다.

    ..주재근씨. 우리 이제 스물 넷이야. 그만 둘 때 됐잖아. 군대도 다녀왔으면.

    덜덜덜.
    10 남자끼리 영화보지 말아요... [새창] 2007-01-26 23:27:11 69 삭제
    물론 당연히 '남자'인 친구와 우리 근영양의 출연한 영화 '댄서의 순정'을

    보러 갔을 때의 일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친구란 작자는 내 왼팔을 끌어당겨 팔짱을 끼려했고, 손을

    잡으려 했으며, 심지어 뺨에 뽀뽀까지 하려 했다. 물론 그는 장난이었으나

    내가 느끼는 감정은 과히. ...짐작들 하실줄로 안다.

    어찌됐건 난 그럴 때 마다 옆구리를 가격해 제지 했으나 뒷자리 사람들의 따가

    운 시선을 정통으로 느끼며 관람하는 수 밖에 없었다.

    ..뭐 거기까지야 그냥 그렇다고 치자. 보는 사람이라 해도 뒷좌석 사람들 뿐이

    었으니.

    영화가 끝날 무렵 썰물 같이 사람들이 쏟아져나갔고 좌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커플들을 보던 친구는 각자 팔짱을 끼고 나가는 그 모습이 셈이 났는지.

    '자기야!!! 우리도 팔짱 끼자.'

    무려 120 데시벨의 고음이었다. 아아, 스피커가 깨지고 스크린이 갈라질 정도

    의 고음, 아니 차라리 굉음이라 해도 괜찮겠지.

    우루루 빠져나가던 커플들은 전부 우릴 쳐다봤고 그 친구는 당당히 내 팔짱을

    꼈다. ...아아 정말 忍자가 아니었다면 살인 날 뻔한 하루였다.

    ..주재근씨. 우리 이제 스물 넷이야. 그만 둘 때 됐잖아. 군대도 다녀왔으면.

    덜덜덜.
    9 사랑 고백으로 쓸 내용인데 평가 좀.. [새창] 2007-01-10 11:12:38 0 삭제
    하지만 남자가 남자에게 고백한 것이라면? (..)
    8 나너무 천재적이야 [새창] 2006-10-28 08:23:11 30 삭제
    난 응가 싸고 휴지로 안닦았는데 깨끗했어!
    7 나너무 천재적이야 [새창] 2006-10-28 08:23:11 54 삭제
    난 응가 싸고 휴지로 안닦았는데 깨끗했어!
    6 장나라 송은이 하하 [새창] 2006-09-07 21:41:34 1 삭제
    저.. 저거..

    유파 동방불패는 왕자의 바람이요.

    전신계열! 천파협란!

    보라! 동방은 붉게 불타고 있다!

    ㄷㄷㄷ. 무려 G건담 실사판이네요.

    ..레인과 아렌비의 압-_-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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