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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의사선생님아니면 의대생님이라도 좋으니까 한번 보고 대답해봐라 [새창]	2008-09-11 02:35:49	0	삭제
		혹여나 ^^; 아이디 바꾸고 다른분이 답을 해주는 사태가 생길까봐 잠시 로그인해서 한줄 남깁니다.
	212	여자인데 목젖이 나와있어요(사진첨부) [새창]	2008-09-11 02:28:36	1	삭제
		아마도 갑상선일껍니다. 내분비 내과에가서 진찰받아보십시오.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211	도데체 그 심리는 머니? [새창]	2008-04-13 03:43:52	1	삭제
		좋아하는거 다보여주면 상대분이 잘 이용할지 모른답니다. 멀어지면 당겨오고 가까우면 멀리하고.. 안정적으로 곁에 두려하는.. 저같은 나쁜 남자가 하는 어장관리 일종인 것 같습니다.
	210	난 김태희가 싫어요 [새창]	2008-04-13 03:39:26	0	삭제
		김태희씨 예쁘지만 CF용으로 참 예쁜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제 취향은 아닌것같습니다. 물론 저도 김태희씨의 취향일리 없겠지만요. 빛나는 미모를 가지고있지만 연기력은 그 미모를 따르지못해 연기보다는 CF에 서만 계속 보기를 바라는 1인입니다.
	209	차갑게 생긴얼굴.. [새창]	2008-04-13 03:34:11	0	삭제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억지로 혼자있을때라도 살짝 미소짓고 있어보세요. 생각보다 힘들답니다. 표정이 없으니까 조금 무뚝뚝해보이시는 것같네요. 얼굴도 근육이 많이있기때문에 웃는 표정을 억지로라도 하다보면 얼굴 근육이 조금씩 발달해서 얼굴 상이 조금 바뀐답니다. 즐거운 생각을하고 웃는 표정 유지해보면 조금 좋아질것같습니다.
	208	아니 뭐 딱히 고민은 아니고... 수면제.. [새창]	2008-04-13 03:20:56	0	삭제
		수면제한알에 그리 오래 잠 못잡니다. 몇시간 자는 거랍니다. 수면제는 처방전이 있어야 나오고 수면유도제는 뭐 먹으나 마나합니다.
	207	오유에 의사분들 많으세요? [새창]	2008-04-13 03:15:41	0	삭제
		의사되기 얼마 남지 않은 의학도입니다. 허리돌리면 서걱거린다는 건 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만 목 뻐근한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보고자합니다.. ㅠㅜ 목뒤가 뻐근한것은 목주변 근육이 뭉쳐서 그런 것 일수도 있습니다. 우선 마사지나 온찜질등을해서 목주위 근육을 좀 풀어주면 좋아질것 같습니다. 나이도 아직 어리시고 고혈압은 아직 아닐것같습니다. 위 증상으로 크게 불편하거나 걱정이 크게된다면 병원에 한번가서 진찰을 받아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206	제가 변태인가요?///진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08-02-28 02:26:52	0	삭제
		음.. 신경정신과에 가보면 도움을 받을 수있을겁니다. 하지만 보통 패티시즘은 남자들에 많이있으며 대략 3가지 정도에 흥미(?)를 가진다고합니다. 병원에 가볼정도가 되려면 일반적으로 흥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반응이 없고 오직 여기선 속옷에 만 반응이 온다면 병원에 가보셔야 할것같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5	제가 변태인가요?///진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08-02-28 02:23:38	0	삭제
		음.. 신경정신과에 가보면 도움을 받을 수있을겁니다. 하지만 보통 패티시즘은 남자들에 많이있으며 대략 3가지 정도에 흥미(?)를 가진다고합니다. 병원에 가볼정도가 되려면 일반적으로 흥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반응이 없고 오직 여기선 속옷에 만 반응이 온다면 병원에 가보셔야 할것같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4	아놔 병신춤 한번 보고싶다!!! [새창]	2008-02-28 02:13:26	0	삭제
		진짜 병신춤말인가요? 그거 추실수있으면 인간문화재 후보생됩니다 -_-;
	203	신입생인데요 동기들이랑 빨리 친해지는 방법좀... [새창]	2008-02-28 02:12:37	0	삭제
		전 술못마셔서;; 접촉횟수(?) 음.. 만남을 자주 갖다보면 금방친해집니다. 정통 여중 여고 코스를 밟고 남자에 조금 두려움을 가진친구가 아니라면 뭐 말좀 조심해서 욕같은거하진말구요 편하게 대하면 남자나 똑같습니다. MT한번가면 뭐 다들 술퍼먹고 진상부리고 ;; 여자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202	제발, [새창]	2008-02-28 02:10:13	0	삭제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거랑 같은거죠;; 내것을 빼앗기긴 싫지만 내것이 아닌것을 향한 갈망도 크니까요. 저혼자 횡설수설하는것같네요;; 잘갔다오세요
	201	T_T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8-02-28 02:07:55	0	삭제
		편도선염이면 약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민간요법은 잘모르겠고 큰 효과도 없으니까요 목이 아파서 침삼키는것도 아프거든요. 병원에가셨을테니 소염진통제는 먹고있을꺼고.. 좋아하는 먹거리라도 준비해보세요. 자극적인거면 미워지니까 ㅎㅎ 전반적으로 골골대고있을테니 따스한말과 햇볕정책을 펼치세요.
	200	대한 민국의 미래~(19금) [새창]	2008-02-28 00:25:22	0	삭제
		to. 링고Ω 첫댓글의 저에대한 평가는 거의 맞는것같습니다. 제가 나이는 많이 먹지 않았지만 그들이 꼭 데모를 했고 자신을 희생해가며 소신을 관철시켜서 죄송하지만 그들 덕에 제가 투표권을 얻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다른분들도 여기서 뭔가를 바로잡아보자라고 말만 하고 키보드앞을 벗어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다들 평범한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내가하면 다를 것이라 생각하는것도 잘못된것같습니다. 만약에 제가 인선을 담당하더라도 아는 사람들에게 물어물어서 이사람 괜찮아 하고 올리게 될것같네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자신은 매우잘할것이라는 이중잣대를 버리고 조금 반대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혼자 다른분들한테 몰매 맞는데도 계속 답하는 이유가 뭔가 그냥 안된다 내가하면 더 잘할꺼다 이런답을 기대하고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뭔가 다른 걸 기대했습니다. 결국 문제있는 후보몇은 그냥 지켜보니 내려가네요. 결과적으로 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기를 지속할 것 입니다. 여기서 반박하는 다른 분들은 여기서 논쟁이나 하면서 정권이 바뀌기를 기다리시겠습니까?
	199	대한 민국의 미래~(19금) [새창]	2008-02-27 19:20:03	0	삭제
		to. 와ㅋㅋ 님 부모님 명의로 된 우리집이있고 밥굶거나 각종 공과금 못 낼일 없는 정도로살면 서민이라 할수있을까요? 와ㅋㅋ님이 얼마나 부자이시고 편하게사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전 저동도면 중산층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자기집없이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고 힘들게 사시는 분이 많은데 또 투쟁이야기하셨는데 여기서 한심한척 논쟁하는 사람을 평가하는 자신은 어떤 투쟁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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