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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김광민의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새창] 2008-10-31 01:10:10 0 삭제
    예전 수요예술무대에서 김광민의 즉흥연주를 보고 진짜 감동했었는데..

    오랫만에 다시 들어보네요.

    잘듣고갑니다.
    227 김광민의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새창] 2008-10-31 01:10:10 0 삭제
    예전 수요예술무대에서 김광민의 즉흥연주를 보고 진짜 감동했었는데..

    오랫만에 다시 들어보네요.

    잘듣고갑니다.
    226 술깨는방법?ㅜ [새창] 2008-10-08 18:20:20 0 삭제
    정말로 수액제제가 최고 같습니다.

    꼭 술깨야한다면 가까운 병원에가서 수액 맞으세요.
    225 수능D-7, D-1 D-DAY,수능끝난후 뭐하셨어요~? 진지답좀 [새창] 2008-10-08 18:17:33 0 삭제
    D-7 수능보는 날처럼 시간표대로 문제풀었습니다. ^^;
    D-1 당일에 먹을 점심메뉴랑 같은거 먹어보고 문제없는지 확인하고 간단히 정리된거보고 거의 푹쉬었습니다.
    D-day 시험보고 집에와서 채점하고 밥먹고 잤네요.
    수능 후 그동안 재미있던 모든것들이 갑자기 재미없어져버리는 황당함을 경험했답니다. 뭐든 몰래할때가 재미있다는.. 뭐 그런 거죠.


    224 그녀를 이해해야 하겠죠? [새창] 2008-10-05 16:33:01 1 삭제
    저의 의견을 들으시면 걱정이 커지겠지만..

    그냥 아무 이유없이 여자 곁에있어주는 남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223 남성으로서의 문제 ㅜㅜ 도움좀주세요. [새창] 2008-10-05 15:12:15 1 삭제
    '조루'는 혼자서 판단하는게 아니라 파트너와 상의해보고 판단합니다.

    쥐어짜기등.. 혼자하는 치료법이 있기는 하지만 조루의 가장 큰 원인은 심리적인 것으로 긴장을 많이하거나 그 상황에대한 스트레스가 과하기때문에 발생합니다.

    조금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기 바랍니다. 심리적인 문제가 크기때문에 항 불안약제들이 치료에 쓰입니다.

    일부에서 감각신경을 끊어서 오래가게 하는 방법이 있지만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222 여친있으신 남자분들 다그런건가요? 좀봐주세요 ㅠ [새창] 2008-10-05 15:03:01 0 삭제
    이름 불러주도록 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장난치는 경우나 애교부리는 상황 아니면 호칭을 다 이름을 불러준답니다.

    일반적으로 이름을 불러주는 경우가 흔하지 않기때문에 이름을 불러주면 '특별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물론 근거는 '카더라'통신이라 ^^;;

    그런데 경험상 좋은 것 같습니다.
    221 소개팅을 했는데요 [새창] 2008-10-05 01:27:13 7 삭제
    내색은 안하겠지만 느끼기는 할 것같네요.

    학교라는게 아주 작은 사회이긴하지만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220 고민상담- 처음좋아하는사람이었는데... [새창] 2008-10-05 00:33:47 0 삭제
    고백받고 부담되서 피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간을 주었다고 하니..어중간하게 있지말고 확실하게 고백해서 정확한 결론을 얻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그 분만이 알 것 같습니다만..
    219 초면에 편지로 고백하는 거 별로인가요? [새창] 2008-10-05 00:28:27 1 삭제
    전 편지로 여자친구 사귀었답니다 ^^;

    직접주지 않고 우편으로 보내서 받았는지 안았는지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218 고3인데요 신경성장염있어요 좀도와주세요제발 [새창] 2008-09-26 20:20:07 1 삭제
    신경성장염이 아니라 과민성대장염 아닌지요^^;

    매우 흔한 비염증성 설사의 원인입니다.

    괜히 근거없는 민간요법하지 마시고

    가까운 소화기내과에 가서 진료받고 약 처방받으면 조금 편해질 겁니다.
    217 헤어진 그녀를 만나고왔습니다.. [새창] 2008-09-26 02:41:00 0 삭제
    저도 잘못해준 것만 많아서 예전 첫사랑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었는데 그녀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왜 미안해하냐구.. 그때 자기는 행복했었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줘서 고맙다고..

    예전으로 돌아가면 그 아름다운 추억마져도 아름답지 않을 것같아서 각자의 행복을 빌어주기로했습니다.

    지금 그녀는 결혼할 사람이있고 전 그냥 그런.. ^^

    지금은 죽도록 힘들더라도 조금만 견디면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 것이고 글쓴분도 아름다운 추억이라 생각하게 될 것같습니다.
    216 23살 때로 돌아 가신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새창] 2008-09-26 02:07:10 0 삭제
    잠시 당시 저의 현실이 힘들어 헤어지자고 제가 일방적으로 말해버렸던 그녀를 다시 만나야죠.^^

    글쓴분에게는 공부 그리고 꼭 평생할 취미하나.. 권해드립니다.
    215 여자인데 목젖이 나와있어요(사진첨부) [새창] 2008-09-11 02:56:11 0 삭제
    ^^;; 현재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증상을 보이고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기 적힌 대부분의 증상들은 일반적인 여성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글쓴분이 지금 갑상선기능저하증을 보이지는 않을 것같습니다.

    모든 의혹을 해결하시려면 지금이라도 일찍 주무시고 아침에 상쾌하게 병원에가서 갑상선기능검사등등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214 여자인데 목젖이 나와있어요(사진첨부) [새창] 2008-09-11 02:51:09 0 삭제
    '이소성 갑상선' 용어는 잘모르겠습니다.

    하여간 갑상선이라고 중심축을 기준으로 양쪽에 있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입니다.

    병원에 가셔서 갑상선 호르몬수치의 이상이나 혹은 이소성 갑상선으로 숨을 쉬기힘들다거나 먹을때 걸리는 느낌이든다거나 할 수 있습니다.

    기능상 문제가 없다면 미용만이 문제가됩니다.

    가까운 내분비내과에 가셔서 기능상으로 문제가없는지 혹은 그 '혹'(이하 종물)이 다른 것은 아닌지 한번 검사 받아보시고 진료의사에게 궁금한걸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드릴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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