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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erenity62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9
    방문 : 13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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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enity62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알바하면서 봤던 또라이들; [새창] 2014-04-11 11:30:16 3/4 삭제

    나를 토해!! 베오베!!!
    10 파리바게트 정말 양심적이군요 [새창] 2014-04-09 23:21:59 0 삭제
    근데! 중요한건ㅋㅋ 전지현은 저런거(?) 안먹지 않을까요??ㅋㅋㅋ

    저런거라고 해서 질낮다는 의미가 아니고, 빵류 자체가 살찔것들 투성이라ㅋㅋㅋㅋ

    물론ㅋㅋ 전 빵순이입니다 `- ^
    9 차문 너무 강하게닫지 마세요 [새창] 2014-03-22 23:23:03 0 삭제
    에이씨, 뒤로가기 누루려다 잘못눌러서 스크랩됐잖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이거 스크랩된거 어떡해 지워요??ㅠㅜㅜ
    8 저 쩌는거 알아냈어요 [새창] 2014-02-19 01:46:01 1 삭제
    새벽에 진심 순간적으로 빵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도 못한 내용이라섴ㅋㅋㅋㅋㅋㅋ 글쓴히 땡큐배리감사`- ^♥ 덕분에 크게 웃었네요~
    7 새끼말티즈는 흉악하게 귀여움... [새창] 2014-02-11 04:29:36 1 삭제

    저희집 아지예요ㅋ 이름이 강아지ㅋ 아지ㅋㅋ
    혹시 한입줄까봐 앞에서 예쁘게 앉아있는중이예요ㅋㅋ
    6 [익명]오늘 지하철에서 완전 안쓰러운 여자애 봤음... [새창] 2014-01-07 00:01:22 2 삭제
    조금 주제에 어긋난 이야기고 또 어쩐지 오버랩된다 싶은 부분도 있어서 주저리 써 봅니다.

    어리거나 경력이 없는 사람은 회사에서 또는 회사 속 사회에서 알려주고 키워준다는 느낌이 아니라
    임금이 싸고 부려먹기 쉬우니까 뽑아 쓴 다음에 안되겠으먼 금방 버리고 그러다가 애매한 경력만 늘고... 그 속에서 살아남지 못 한 이유와 원인은 남들 다 참고 견디는 걸 못 견디고 나왔다는 본인의 부족함을 탓하라는 주위의 인식과 자책만 남고ㅋ

    근데 또 요즘에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나중에 경력이 쌓이게 되면 그게 또 너무 그 사회 물정을 잘 아니까 부려먹기 까다로워지니까 고용주입장에서는 기회를 주지 않으려고 할 것 같다...??

    물론 여기서 정답은 알아요. 나를 인정할수밖에 없는 실력과 경쟁력을 갖어야 한다... 하지만 그러는 사이까지 씁슬한 느낌과 사회속에 나 혼자있는 듯한 외로움을 꾀 견뎌야 한다는게ㅋㅋㅋㅋ

    이상ㅋ 늦각이 사회초년생에 푸념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생각처럼안되개..?ㅎㅎ [새창] 2013-12-30 22:53:24 4 삭제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1:30:10 0 삭제
    할머니 보고싶어요~
    어렸을적에 부모님께서 맞벌이로 바쁘셔서 유치원이랑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 돌봐주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 입맛은 할머님을 많이 닮았어요. 그래서 오히려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김치 빼고 잘 안맞는다는게 함정이네요ㅋㅋ
    할머님께서는 직접 손으로 밀가루 반죽에 밀대로 밀어서 칼국수를 해주시고, 고기반찬이 있으면 뼈를 발라주셔서 살코기만 바로바로 먹을 수 있게 늘 해주시고... 말하자면 너무 길어지겠네요ㅋㅋ
    돌아가신지 6~7년 되가지만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않네요. 그냥 어디 멀리 가 계신것만 같아요.
    3 생애 처음 경찰서 간 이야기 [새창] 2013-11-20 19:40:30 3 삭제
    저는 중학교때 멀리 전학을 가게되서 전학교에서 친하게 지내던 친구 만나러간다고 가서 몇일 놀다가 집에오는데, 잠들어서 엄한곳에서 내림ㅜㅋㅋㅋㅋ 어리다면 어리고 컸다면 다 큰 15살땐데 무서웠음ㅜ 모르는곳에 아주아주 늦은밤이라 두리번거리니까 막 아져씨들이 쳐다보고 ㅜㅜ 그래서 나름 태연한척해보면서 걷는데 뙇! 파출소 ㅜㅜㅜㅜ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부모님께 전화하고 소파에 앉았는데 나름 안심이 됐는지 그대로 앉아서 숙면ㅋㅋㅋ 나중에 엄마만 좀 놀라신표정과 아빠는 피식웃으시며 들어오심ㅋ
    2 [익명]살이 찐 사람은 비난 받아 마땅한 걸까요? [새창] 2013-11-19 17:14:00 1 삭제
    그냥 이건 제 생각인데요, 저희 어머님께서 20대일때(80년대)에도 다이어트는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그때에도 젊은 아가씨들이 외모에 신경을 썼다는 이야긴데ㅋ 지금과 비교를 보면 그때에는 정상체중(미용체중X)인게 말 그대로 정상인 체중ㅋ 의학적으로만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 체중이 아니라 상식적으로도 몸매를 봤을때 문제가 안되는 범주였다면ㅋ 요즘에는 미용체중이 꼭 정상체중으로 생각하는 추세인것 같아요ㅋㅋ 그래서 정상체중인 사람들도 힘들게 살을 빼는것같아요. 그러다보니 정상체중보다 더 나가는 사람은 그냥 막 그냥ㅋㅋ 아주막 그냥ㅋㅋ 이상한사람 취급을 받는 현상이 예전보다 심해져 가는 것 같아요.


    아 물론ㅋ 전 정상체중보다 많이 나갑니다ㅠㅠㅠㅜㅜㅜㅜㅋㅋㅋㅋㅋ
    1 당췌 뭐가 문제지..???? [새창] 2013-11-13 21:58:31 1 삭제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ㅋ 몇몇개의 댓글을 보고 안타까워서 제 생각을 남깁니다ㅋ


    일단 첫번째, 데이트계획? 남자가 뭐 여자한테 숙제검사 받는것처럼 해야 하냐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안해도 됩니다. 물론 만나면서 데이트 계획이라는게 너무 없는 사람은 여자로써 서운할것 같습니다. 나랑 재밌게 무언갈 하고싶지않다는 뜻같고 늘 나만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는 사람같고 그러다보니 또 내 위주로만 간다고 분명 남자도 불만이 있을텐데.. 뭐 이런저런 생각이 들테니까요.


    두번째, 냉면? 냉면을 먹어도 좋습니다. 나름 사정이 있을테니까요. 굳이 보통의 여자가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이야기 하자면, 남자가 냉면을 진짜 좋아하는것 같아서 또는 맛집이니까 가자고 했겠지 등등 초반에는 이해를 하려고 알았다고 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점점 상식적으로 저녁시간에 고기먹고 냉면을 먹는것도 아니고 꼭 이시간에 냉면을 저녁으로 먹자하는건 아니다 싶다 무슨 의도가 있는건가? 별의별생각이 다 들겁니다ㅋ


    그리고 마지막 데려다 주지않은점? 상황에 따라 그럴수있겠죠 뭐 장거리커플이라던지 등등ㅋ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오랜만에 보는데, 평소에 데려다 주지 않더라도 이런날은 데려다준다단지와 같은 남자가 충분히 아쉽다는 느낌을 주지 않아서 서운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반하는 점이 아주 사소한 배려나 사소한 관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자가 원하는 남자의 모습은 내가 널 사랑하고있다 난 늘 너에게 관심리 있다 이러한 늬앙스? 이러한 마인드에서 비롯되는 행동?? ㅋㅋ 그런겁니다! 쓰고나니 좀 어려워보이긴 하네요ㅋ 처음에는 간략하게 쓰려고 했는데ㅋㅋ 그래도 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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