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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ity628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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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익명]자폐아들이 천재성을 가졌다는 말 [새창]	2014-09-28 20:22:05	7	삭제
		전 우연히 티비를 봤는데 그 부활에 기타리스트, 작곡가이신분 있잖아요 김태원씨?? 맞나? 암튼 그 분이 둘째 아들이 자페증있어서 그래서 티비에 잠깐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써번트 증후군은 정말 극소수라는 말을 하시면서 그때 표정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제발 모르면서 아무무렇게나 이야기 하지 말아줘“ 이런느낌?? 물론 이건 주관적인 생각이고 해석이지만 당사자들에게는 현실이구나 이런생각이 확실히 들더라구요.
	26	이게 바로 [새창]	2014-08-03 07:26:00	1	삭제
		근데 이분 정강이랑 발목사이에 관절이 하나씩 더 있으신가요??? 묘하게 무릎아래가 이상해;;;;;;;;: 제가 이상한건가요???
	25	[귀여움주의!ㅎㅎ]흰둥이랑 누렁이 [새창]	2014-07-11 02:05:29	1	삭제
		마리당 열장! 즉 스무장!!!!!!!! 어딨나요?????!!!
	24	심즈3를 공홈에서 결제 후 다운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4-06-15 20:21:02	0	삭제
		핸드폰으로 글을 쓰려니까 힘드네요. 아까 제목은 같고 내용은 없는 글이 하나 올라가서 지웠어요~ 댓글 달아주신분 죄송해요~
	23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는 과정 [새창]	2014-06-14 17:28:54	13	삭제
		...역겹네요... 미안하고 근데 또 금방 잊어먹겠죠...?
	22	※사진주의※ 히틀러 닮았다고 폭행당해 한쪽 눈 잃은 고양이 [새창]	2014-05-24 02:47:30	9	삭제
		그냥 털이 그렇게 난것 뿐이잖아;;; 저 고양이가 히틀러랑 뭐 직접적인 연관이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가끔 댓글에 보면 난독증있는 사람들 처럼, 좀 똑바로 보려하지않고 지들 생각대로 아무렇게나 하는 사람들이 좀 많은듯;;;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3:08:05	0	삭제
		확실히 애들이긴 하지만 여러사람앞에 서서 말을 한다는것은 참 어려운 일이고 어느정도 끼나 재능이 필요한건 가봐요ㅜㅋㅋ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다 저한테 약이 되도록 많이 생각하고 시도해봐야겟어요ㅋ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2:53:55	0	삭제
		교과목과의 거리... 무섭네요ㅎ 진짜 주의해야겠어요... 그리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가 일단 모든걸 (수학이라는 과목부터 애들과의 관계, 수업방식 등등) 너무 어렵게 생각한것 같기도 해요ㅋ 생각이 많아지는 새벽이네요ㅋ 그리고 이 늦은시간에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ㅎ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2:45:23	0	삭제
		애들 기분맞춰 줄 필요는 없지만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기ㅋ 어렵고 정답이네요ㅋ 그리고 많은걸 느끼게 하네요ㅋ 아무래도 학교 쌤이 아니다 보니 좋아하지 않는다는게 문제겠죠? 학원은 사교육이니까 ㅜㅋ 학원에 좀 보고 배울만한 쌤들이 있으면 좋은데... 다들 경력이 저랑 비슷한 쌤이랑 코칭쌤이라 그래서 임기과목 해주시면서 보조쌤 쫌 비슷하게 해주시는 분이 계서서 아무래도 이렇게 부딪혀 가면서 배워야 하나봐요ㅜ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2:34:00	0	삭제
		객관적으로 봐서는 수학 안듣겠다는 애들이 공부의지가 없눈 애들이긴 한데 지금 다니는 학원 원장님께서는 애들이 수학쌤을 안좋아하니까 수학 수업이 재미가 없다 하는것 같다. 제가 애들이랑 밀당을 못하는것 같다. 이렇게 저를 못 박아 두면서 이야기 하는데... 저를 너무 그런 이미지로 낙인찍는 느낌때문에 더 속상한것 같아요 사실 애들이 절 좋아 하는건 아니지만 절 싫어하는것도 아닌데... 하... 이게 문젤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장님이 생각하는것 보다는 그렇게 애들이랑 잘 못지내는것도 아닌데... 절 쉽게 보지않도록 하는것 뿐인데...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1:35:03	0	삭제
		그렇네요... 되돌아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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