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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3:47:22	0	삭제
		Lamtalker님 제글 잘 읽어보세요. 빙상연맹 욕하면 ㅂㅅ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3:36:02	5/31	삭제
		음..그리도 디스패치 욕하더니 이제는 디스패치측의 말한마디에 획인도 안해보고 믿어버리며 ㅂㅅ연맹 물어뜯는 모습이( 나도 ㅂㅅ연맹 싫어하지만 ) 참 경솔해보인다. 한번 눈밖에 나면 죽일듯이 증오하는 우리의 모습. 증거를 증폭하며 확인도 안해보고 경솔히 주장하는거...오유도 좀 반성합시다. 이글을 또 ㅂㅅ연맹쉴드치는글이라 생각하는 ㅂㅅ은 없기바란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1:21:47	2/11	삭제
		그 모든 룰의 교체를 다 할 정도로 일본빙상계가 힘을 갖고있다 생각하다니 참 일본을 과대평가한다고 생각. 그리고 왜 남의 감정까지 간섭인지.. 20대중반의 열심히 노력한 선수에대해 그리고 국적을 떠나 결국에 메달도 못따고 떠나는 선수에 대해 안됐다 생각하는데 님이 뭔데 남의ㅇ감정이 매우 어리석은듯이...아사다를 투표해서 무슨 국회위원으로 뽑겠다는것도 아닌데.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08:28:24	3	삭제
		어쩌면 이 세상의 가장 큰 교만은 자신이 완벽한 사람이고픈것일 겁니다. 완벽을 향해 노력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자는 겁니다.. 작성자님은 피가 흐르는 연약한 인간입니다. 그런 님께 누구도 비난할 자격없습니다..당연히 인간으로서 할수있는ㅇ생각을 한 것입니다.
	57	진화론이 틀릴 확률.... [새창]	2014-02-24 01:02:21	0/4	삭제
		접근 자체가 다르므로 뭐라 할 말이 없다 출처는 쭉빵카페입니다
	56	진화론이 틀릴 확률.... [새창]	2014-02-23 22:51:26	0/6	삭제
		돋님. 물리학에 수많은 서로다른 이론이 있다고해서 물리학을 부정할수는없죠. 제가 성경에통달한 사람이라고 한적없고요, 다만 말씀하신 내용상 교단이 다르더라도 어느신학교든 신학교 1학년만다녀도 알만한 내용도 모르는것같아 말한겁니다. 그리고.. 지금 좀기분이 언짢아서 말이 공격적인건 인정합니다..고등학교때 시한편가지고도 국어교사들이 그 글에쓰인 각종 상징 배경 지은이의 특징 역사등을 필기하느라 책이 까매지는데, 성경은 그런것이 1700페이지가 넘도록 기술되어 있습니다. 아 그만할께요 오유를 사랑하지만 가끔 하나님에대한 조롱섞인 말들이 올라올때면 평정심이 무너져서...기독교인이 저지르는 수많은 죄는 조롱받아 마땅하지만.
	55	진화론이 틀릴 확률.... [새창]	2014-02-23 22:27:51	0/6	삭제
		아 그전에 한마디만. 인간은 참 지들이 자연의섭리를어기는 짓을하여 생겨난 각종질병이나 또는 전쟁 히틀러의 학살등 자기들이 저질러놓고 꼭 신탓.. 정말 찌질하죠. 하긴 이런 내용도 성경에 나와있죠. 끝.
	54	진화론이 틀릴 확률.... [새창]	2014-02-23 22:22:57	0/10	삭제
		여기있는 댓글들 대부분이 제가 대학때 열렬히 주장하던거라 정말 그 답답해하는 마음 알겠는데... 율법의 의미, 구원의 개념등등 성경내용의 기본도 없는 사람이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반박하는걸보며 옛날 나를 보며 대화하던 상대방도 참 내가 가소로왔겠구나.. 생각해봅니다. 과학을 모르는 창조론자가 섣불리 과학내용을 따질때 참 얼척없죠? 돋님이나 인세인루나님, 역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성경 모르면 그걸로 따지지말고 자기가 아는 내용으로나 따지시길. 이 짧은 지면에 지적하신 내용을 설명하기란 불가능할만큼 깊이있는 말씀들이라 일일이 답은 하지않겠으나 최소한 네이버에라도 물어보세요 이제 TV나봐야지..
	53	진화론이 틀릴 확률.... [새창]	2014-02-23 21:13:49	1/17	삭제
		↑죽으면 흙이 될거면서 흙성분으로 만들었다는말은 되게 안믿네..ㅋ 그리고 사실 창세기의 흙은 붉은 존재 죄지은자. 뭐 그런 의미임. 대개 창조론 안믿는 무식한 사람들이 성경읽기를 초딩이 글듯이 읽죠. 인문학적소양은 없고 그냥 막 표면적 뜻 그대로 읽고...창세기가 무슨 지구과학책인줄 알고 공룡 왜 안나오냐 따지고...
	52	진화론이 틀릴 확률.... [새창]	2014-02-23 21:06:48	2/10	삭제
		그럼...정말 몰라서 묻는건데, 그토록 확실하다면 진화론이 왜 진화의법칙이라하지 않고 그냥 론(theory)에 머물러 있나요? 그리고 과학자중엔 왜 창조론자가 있나요? 그것도 꽤 많이. 다 어릴적부터 세뇌된 사이비 실력없는 과학자인가요? 그리고..아무것도 없었는데 매우 밀도가 높은 물질이 우연히 생겨서 그게 왠일인지 이유는 모르지만 갑자기 또 뻥터져(big bang theory )오늘날 우주를 형성하고있다는 걸 진심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나요지금도 우주가 팽창하고 있으니? 원인 모르면 신의 뜻으로ㅇ돌리는 거나 자연선택이라 말하는거나 증거는 없는데..도킨스의 자연선택설은 참 과학적으로 들리나? 좀 궁금한데요.. 평생을 과학자로 보내는 많은 이들이 신을 믿는 이유에 대해 가볍게 역지 않기 바랍니다. 아! 반대경우도 마찬가지구요. 어쨌든 한참 인과를 따질 젊은 시절에 무신론자가 되보는것은 어쩌면 바람직할수도 있습니다. 무턱대고 최면처럼 교회다니는것보단.이제 블라주셈ㅋ
	51	한국의 저질스러운 민족성에 대한 잡념 (본편) [새창]	2014-02-23 16:31:16	0	삭제
		ㅎㅎㅎ..이런 내용의 글은 많이 읽어보고 당연히 지지하는 론인데요..그런데 어쨌든 이 글 내용은 결국 한국인의 매너가 지금은 개판이다라는 것을 반증해주는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민족성이 저급한 것은ㅇ아니라는데 100%동의! 근데 어쨌든 현 단계의 보여지는 모습은 비판받을꺼리 많음. 먹고 사는 문제가 전 국가적으로는 어느정도 해결된 상태이니 이제 형이상학적으로도 좀 더 노력하자.. 이정도 결론이면 될듯합니다.
	50	국내외 피겨 팬들 ISU에 채점결과 공개·재심 청원..15만명 넘어 [새창]	2014-02-21 12:48:38	41	삭제
		진실은 밝히는게 가능할것 같아서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추구할 의무를 우리에게 주기때문에 추구하는것. 메달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해도 청원서 서명했으면좋겠습니다. 결과가 바뀌지 않는데 진실을 추구하는것을 부질없는짓이라 여기면 꼭 이길 가능성이 있을때만 진실을 추구할건가?
	49	나는 심사가 꼬여서 그런지 [새창]	2014-02-20 19:52:37	0	삭제
		이제껏 단 한번도 공개적으로 판정결과에 대해 아사다마오가 편파판정이라 승복할수 없다는 말 한 적 없습니다. 타라소바할멈은 있어도. 그리고 어느 선수도 2등하고나서 열심히해서 1등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지 전 2등입니다. 1등한테 안되네요라고 인터뷰하진 않습니다 만약 우리나라선수가 2등하고나서 국민앞에서 그렇게 말하면 멘탈이 왜이러냐 패배주의다라며 비판할 겁니다. 시험봐서 2등한 학생이 열심히 해서 기필코 1등하겠다라는것이 승복을 안하는것인가요.
	48	나는 심사가 꼬여서 그런지 [새창]	2014-02-20 19:08:54	3/6	삭제
		아...마오는 다른걸로 연아에게 도저히 안되니까 트리플 악셀만이 살 길이라 생가하고 그렇게 연습한걸 무슨 트악병이라고 표현하세요.. 그냥 살 길을 찾으려 노력한거 아닙니까? 괴롭혔다는데 마오가 괴롭혔나요? 일본협회가 비열한 짓하면 마오도 인성이 나쁜가요? 적이지만 그도 성공하고픈 24세 어린 여자일 뿐입니다. 너무 각박해지지맙시다. 가끔.. 이런 글을 보며 아량과 측은지심이 없는 우리..언제부터 이랬을까 생각해보며 슬퍼집니다. 진심입니다. 외부에게 너무 당해오다보니 우리 마음에 구김살이 참 많이도 생겼구나 생각하며 분노를 분출시킬 여러 경우가 필요한건가..생각해봅니다. 일제시대, 박정희 전두환으로 넘어오는 압제의 트라우마일까도 생각해보고요..에효 그냥 씁쓸한 386세대 아저씨의 단상이었습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00:33:36	0	삭제
		역시 방해설위원의 오 마이! 앗 아악 아아악~~과 배캐스터의 이제는 우리가 받습니다.를 위시한 눈물참는 멘트들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듯ㅋ 스브스들을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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