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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5	남한에 사는지 북한에 사는지 알수가 없네요 [새창]	2013-12-11 16:49:37	0	삭제
		11 남한의 증거! 안잡혀가잖아요. 이 글 삭제 안되잖아요 ㅎㅎ 근데 가면갈수록 무슨.. 대통령이 절대신이 되려하는게.. ==;; 한국중년들이 애당초 군대문화와 사회도 군대물이 흘러서 상관에겐 무조건 충성, 알아서 기기가 몸에 베었다고 해도.. 시대가 얼마나 바뀌었는데, 여전해. ==;
	644	남한에 사는지 북한에 사는지 알수가 없네요 [새창]	2013-12-11 16:46:09	0	삭제
		11 다른건 모르겠는데, 한국내 시위가 요즘 방송에서 나오나요? 전 한번도 못봤네요. 누가봐도 정말 말도 안되는 시위, 정부를 두둔하는 시위를 TV에서 보여준건 봤어도 정부와 뜻을 달리하는 시위 뉴스는 요즘 본적 없습니다.
	643	어쎄신크리드 브라더후드 막판 버그 (+해결법) [새창]	2013-12-11 15:08:25	0	삭제
		에헤이~~~ 카메라 가까이 갔을땐 실제로 하라니까!!!! 아.. 이 전 전투씬에서 전문배우들이 전부 부상만 안입었어도, 저런 아마추어들 안쓰는건데!!
	642	살면서 제일 소름끼쳤던 제 실화.ssul [새창]	2013-12-11 15:05:37	11	삭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를일이죠. 헐...
	641	남자와 여자의 게임할 때의 모습 [새창]	2013-12-11 15:01:30	0	삭제
		마지막 문구보고... 자막 넣은 사람 때리고 싶었음.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4:49:50	0	삭제
		11 혹시 오해할수 있으니까요 평소엔 안입으시는걸 권해요 ㅎㅎㅎ 남자들 아무래도 마음속에 그런게 좀 있어요 ㅋㅋ 나에게만 보여주면 괜찮은데 남에게도 보여주면 싫어하는게 ㅋㅋㅋ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4:46:50	0	삭제
		....... 허억!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9:10:25	0	삭제
		11 그건 평소고요. 바쁠땐 진짜 눈코뜰새도 없어요. 장황하게 글 썼다가, 제 개인신상 이야기 다 나와서 지우고 간략히 다시 씁니다. 화장실도 못가고요. 점심시간도 1시간 채우는거 여직원들밖에 없었고, 여튼 여직원들은 2~3년 근속들인데 남직원들은 저도 그렇고 다들 6개월 버티는 직원들이 없었으니까요. 부장의 여직원 사랑이 넘치는 개인회사였던곳이라.. 차별이 아주..
	635	19)오유인 테스트 [새창]	2013-12-10 15:34:11	1	삭제
		평생를 살면서 남자와2번 여자와0번 관계를 가집니다 이.. 뭐.. 오히려 작성자님이 훨 낫잖아!!!
	634	밥먹고 똥싸기 vs 똥싸고 밥먹기 [새창]	2013-12-10 15:31:01	0	삭제
		그러니 작성자님... 머리 대시죠? ㅋㅋㅋㅋㅋ
	633	밥먹고 똥싸기 vs 똥싸고 밥먹기 [새창]	2013-12-10 15:30:19	0	삭제
		제가 국민학생일때, 저런 생각을 해봤는데요. 일단 궁금하니 선생님에게 물어봤는데. 식사하고 화장실 가는게 좋은가요? 화장실 다녀와서 식사하는게 좋은가요? 그냥 아무말 안하고 제 머리 때리더군요. 뭘 잘못한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질문은 쉬는 시간에 했고, 요즘 초등학교는 모르겠는데 예전 국민학교땐 쉬는 시간도 선생님은 앞쪽 구석에 앉아있는 책상이 있어서 거기 앉아계셨습니다. 지금와서 생각은 쓸데없는거 묻지마라.. 라고 생각하신게 아닌가 함.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5:16:02	0	삭제
		1 동생들 중에 저런걸로 깨진 커플 하나 있는데. 연락안해준다고 문자로 따지고, 전화해서 안받는다고 따지고.. 동생쪽은 지금 바쁘고 힘든데 왜 너까지 그러냐고, 여자는 바빠도 자기에게 1분도 시간 못내냐고. 이후는 자세히 못들었지만 동생은 짜증내고, 여자는 온갖 추측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결국 서로 안좋게 헤어진 경우도 있어요. 이후 여자쪽은 모르지만, 동생쪽은 후회하더라고요. 그때 한번만 더 참을껄 그랬다고. 프로젝트도 마무리 깔끔하게 되지도 않고, 여자친구도 잃고.. 신경 못쓰는 남자친구도 어떻게든 한마디라도 해줬으면 좋겠지만, 정말 저렇게 바쁜 경우.. 집에 와서도 그냥 쓰러져 잘정도로 피곤할땐 응원메세지 남겨주시는거.. 정말 큰 도움됩니다.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5:05:54	0	삭제
		정말 바쁜 사람들은 화장실가서도 문자 할 틈이 없습니다. 이런 일도 드물지만, 정말 바쁠땐 그래요. 뭔가 프로젝트 하나걸려서 거기 전부 매달리고 야근하고 난리일때 화장실에선 쉬면서 문자 가능하다고요? 그건 안 바쁘고, 그냥저냥 바쁘다는 생각뿐일때고, 정말 바쁠땐 그때도 머리를 돌리거나 아예 다운되어 있습니다. 애당초 그전에 화장실도 못가요. 그럴때 연락 안하면 서로간에 정에 금이 갈수도 있으니까요. 윗분처럼 답장이 필요없는 안부 문자라던가.. 응원해주세요. 나중에.." 아 그 바쁠땐 그랬지ㅋㅋㅋ", " 그래, 그때 신경 안써주는것 같아 얼마나 서운했는데 ㅎㅎ" 하고 그때 회상하면서 웃을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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