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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5:12:35	0	삭제
		1. 여친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게 순서 아닌가요? (ㅋㅋ 혹시 몰라서 저 반대 안눌렀음)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5:07:27	1	삭제
		와. 남친 귀엽게 느끼셨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헐? 이 남자 뭐야 ㅋㅋㅋㅋㅋㅋ 어느놈이 내 남친에게 이런 못된거 가르쳐 준거야? ㅋㅋㅋㅋ 하면서.. 1 글보니까.. 한글이 더 힘들겠는데요.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5:06:00	0	삭제
		1. 결혼이나 약혼 안했는데. 다른 썸 타는 남자가 있으면 비교 해보셔야죠. 비교해서 원래 남친이 나랑 잘 맞는다 그러면 정리하시고, 지금 썸남이 마음도 맞고 조건도 더 좋다 하면.. 갈아타는건 작성자님 마음이죠. 물론 이 경우는 한쪽 정리 하셔야죠. (연애는 나와 잘 맞는 평생반려자를 찾기 위한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전 고지식해서, 혹시라도 잠자리 같이 하셨으면 지금 애인에게 큰문제(여자나 도박, 폭력등등)가 없는 이상은 결혼까지 하시는걸 권합니다 (강요 아니예요)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4:55:38	0	삭제
		결혼 후(연애할때 말고요) 이성친구와 1:1로 안만나는건 부부간에 예의입니다. 이성친구? 만날수 있죠 근데 다른 사람과 동행해서 만나는겁니다. 요즘 아무리 사회가 많이 개방됐다, 문란해졌다 해도. 지킬건 지키고 살아야죠. 근데 지금은 애인관계긴 한데, 이 역시 많은 신경 써주셔야죠. 남자든 여자든 동일합니다. 이건 상대를 불안하게 만드는 일이예요. 아무리 내가 아무일 없다. 친한 친구다. 했을때 확고한 믿음을 준적이 없다면 누구나 불안해 할겁니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거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겁니다. 고민게 보시면, 이런 부류의 걱정 글 상당히 많아요. 단순히 업무상으로 1:1로 만나는것만도 불안해 미치는 사람들 못 보셨나요. 서로 좋아하고 만나는 사이면, 끌려다니라는 말도 아니고 무조건 비위를 맞춰주라는것도 아닙니다. 한번쯤 내 여친/내 남침의 걱정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4:36:18	0	삭제
		1 최악의 경우는.. 은행대출보다 부모님에게 돈 빌리시는게 좋고요.. 정말정말 최악의 경우는, 부모님 아래로 잠시 들어가시는걸 생각해보세요. 하지만 이건 정말 마지막 수입니다..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4:34:53	0	삭제
		아이 낳으면 돈 들어갈 곳 많아요. 보통 부모님이 반대하시더라도, 결혼하고 같이 살면 안도와줄수가 없게 됩니다. 하지만, 그거 기대하시라는건 아니고요 . 지금 사시는 전세집... 쓸수있으면 그대로 쓰세요. 방 하나, 부엌하나, 화장실 하나.. 이정도면 신혼초기에 충분히 삽니다. 작성자님은 지금 전세살고 있는 집이 있으면 집은 그걸로 된거고, 출산후 아내를 돌봐줄 의류나 도구등, 아이의 분유와 의류.. 돈이 없다면 천기저귀를 빨아써야 하지만, 솔직히 어린부부에겐 힘든일이라 기저귀를 쓰게 될텐데 상당히 비싸요. 직장이 여유롭지 않으면 집보단 생활비 유지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대출이자 그거 보통일 아닙니다. 아 그리고, 친구들 많으면 결혼식 제대로 하세요. 축의금 큰 도움 됩니다. 친구들이나 친척들이 짜면.. 안하느니만 못하지만.. 아내들은 결혼식 같은거 인생에서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니까 나중에 후회없기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4:26:21	0	삭제
		연애결혼이 제일인데. 서로 장단점 다 알고 연애하면서 서로 절충안 찾아서 적응하고.
	607	[익명]세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섹시 하다고 하는 인간 [새창]	2013-12-09 13:37:52	0	삭제
		1 맞아요. 저도 본것 같아요. 애를 거의 헐벗겨놓고 (전용의상이긴 하지만!!) 벨리댄스 추는걸 그냥 귀엽다. 이쁘다가 아니라.. 섹시하다~ 막 이렇게 표현하고... 거부감 엄청들더라고요. 화장도 어떻게 애 피부에 그렇게 진하게...
	606	진짜 남자랑 여자는 180도 다르다는걸 느낌. [새창]	2013-12-09 13:30:56	0	삭제
		1 아 추가 남자가 여자보다 근육이 더 빨리 발전한다는건 맞는 말 같은데요 모든 남자가 적용되는건 아니예요 ㅋㅋㅋ (난 적용되는 남자가 아니기 때문에 ㅎㅎㅎ 작성자님 고충 대충 짐작은 갑니다 ㅋ)
	605	진짜 남자랑 여자는 180도 다르다는걸 느낌. [새창]	2013-12-09 13:30:09	2	삭제
		기본근육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차이예요. 남자라고 다 그런건 아니고, 기본근육량에 따라 바뀝니둥~~~ 저도 남자인데, (지방이) 부드러운 남자라... 남들의 곱절로 운동해도 운동효과가 그리 좋진 않아요. 그래도 해야함. 일단 기본 근육이 생기면.. 점점점 쉬워져요.! 근육도 빈익빈부익부 입니다 ㅋㅋㅋ 근육 많은 사람은 한계점가기 전까진 없는 사람보다 금방 빨리 더 커져요 ㅋㅋ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3:19:44	0	삭제
		인생푸념이나 인생이야기하면.. 옛날은 그래도 한두놈은 잘 되서, 그놈보고 축하한다 그러니 오늘은 네놈이 쏴라. 그래 그때는 그랬지. 아 누구 뭐뭐했다며? 이야~~ 그랬는데.. 요즘은 인생이야기 하면, 암울합니다. 단체로 우울증내지 정신병 걸릴것 같아요. 차라리 여자이야기, 가십거리 풀어놓는게 더 낫네요. 하급이지만 경찰공무원, 기독교 부목사(혹은전도사), 관공서같은 공공기관, 대기업취업한 녀석 빼고는.. 전부 요즘 죽을맛입니다. 대부분 적자내지.. 자살하고 싶다. 나 자살하면 보험금 얼마라도 나올까? 가족들은 어떻하고. 등등 안좋은쪽으로만 흘러가더군요.. 저런 한두놈 토닥거려주고 나서 우리끼리 이야기 해보면, 대부분 적자운영 중이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새벽 전단지 알바, 공장알바 등에 대한 이야기로 나오는데 한없이 암울해집니다.
	603	[익명]세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섹시 하다고 하는 인간 [새창]	2013-12-09 13:13:20	1	삭제
		아 요즘 정말 정신상태들이 왜 저따구야... 아오...
	602	[익명]이력서를 30군데는 넣았는데 연락이 안오네요. [새창]	2013-12-09 13:11:59	1	삭제
		괜찮을거예요. 작년 신문보니까, 요즘 4대보험 해주는 평범한 회사 입사하기 위해, 평균 100번의 이력서를 써야 취직된다던 인터뷰 글이 있었어요. 아직 70번 정도 남았으니. 절망하지 마세요. 절망은 70번 마저 넣어보고 안되면 그때 오유에 위로와 격려의 댓글로 초기화하고 다시 도전 ㄱㄱ!!
	601	어느 중령의 군생활 최대 위기 [새창]	2013-12-09 08:34:16	0	삭제
		어우 식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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