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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한지백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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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한지백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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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3	유라를 취하게 만든 양세형이 알려준 이상한게임.jpg [새창]	2017-04-17 10:26:59	15	삭제
		이 게임은 어디서나 있었기에 ㅋㅋㅋㅋㅋ 중국 상해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면서도 했던 게임이에요 ㅋㅋㅋ
	672	최근 진세연 비주얼 ㄷㄷㄷ [새창]	2017-04-13 14:27:35	0	삭제
		전 여친씨 어서오고~
	671	펌)프링글스 뚜껑의 재발견.jpg [새창]	2017-04-10 12:17:20	3	삭제
		슨배님들 우리 막내들 놀라지 않게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670	매일 소리 내던 옥탑방 처자 SSUL -마지막 [새창]	2017-03-28 18:37:06	40	삭제
		...아니... 너도 웃대에서 왔지 니들 왜그러냐 진짜
	669	매일 소리 내던 옥탑방 처자 SSUL -마지막 [새창]	2017-03-28 18:32:22	7	삭제
		공지 띄워주세요 연차내고 갑니다...ㅂㄷㅂㄷ
	668	매일 소리 내던 옥탑방 처자 SSUL -마지막 [새창]	2017-03-28 17:37:18	109	삭제
		아니 잠깐만 이렇게 성의없이 끝낼꺼야? 글쓴이 빨리 나와봐요. 공개된 곳에 글 적기 민망하면 따로 만나서 얘기 좀 합시다.
	667	프로먹방러 문세윤의 기적의 논리 [새창]	2017-03-07 20:23:50	0	삭제
		아이고~ 세윤이형 어서오고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16:32:45	0	삭제
		프로 월급 루팡이 되기위해 노력하고자 글 하나 남기고 갈게요. 행동으로는 표현해도, 제가 입을 다물고 있으면 상대방은 추측만 할 뿐, 단정지어 생각할 수 없어요. 제가 화난 표정으로 있어도 입다물고 이유를 말하지 않으면 저희 부모님도 모르실꺼에요. 난 이렇게하면 기분이 나빠. 라고 하는게 베스트 갔지만, 그 상황에 정확히 얘기하지 못했다면 많은 시간이 흐르기 전에, 난 당시에 이게 기분이 나빴어, 그 상황에 말 못하는 내 모습은 더더욱 자존감을 떨어트렸어. 라고 얘기해주세요. 글쓴분의 남자친구는 내 여자친구를 배려하고도 화남당했어요. 게다가 이것때문인것 같은데... 하고 물어봤지만 아니라는 대답을 들었구요. 애교로 풀 수 있는건, 애교로. 사과가 필요한 상황엔 사과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오래오래 이쁜스릉흐스요....
	665	카페에서 라떼를 시켰는데 하트가 [새창]	2017-01-18 13:39:34	50	삭제
		이 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또.... 에...? 역병인가.. 다른 분이네...
	664	그녀석과 그전녀석 [새창]	2017-01-11 10:24:42	7	삭제
		닉값하시네요. 굳이 무한도전 아이콘이 붙어있는 게시판에 들어와서 누구누구 때문에 무한도전 안본다는 리플을 달고가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논외의 의견을 피력하고 싶으시면 새로 글을 하나 파시던지, 아니면 그냥 지나가세요. 다른 사람들께 모든 본인 생각과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663	어제자 페이커 트페.gif [새창]	2017-01-06 10:40:18	0	삭제
		류또죽이 또... 페친놈아 3명이 들어오면 좀 죽어라
	662	대통령을 닭이라 부르면 안되는이유.jpg [새창]	2016-10-23 19:45:35	21	삭제
		남산에 잡혀간 회원님의 온기가 남아있는 덧글입니다.
	661	항문에 숨겨 야금야금...2억원어치 금 빼돌린 직원 [새창]	2016-09-23 15:23:49	30	삭제
		아뇨... 원래 이분 섹드립에 스텟 올인해서 이쪽으론 잘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60	외국인한테 봉변당했어요.... [새창]	2016-09-21 10:52:30	1	삭제
		많이 놀라셨겠어요... 겁은 나면서도 우리 아이들 먼저 챙겨야하고, 내가 당황하는 모습 보이면, 애기들 놀랄텐데... 오만 잡생각은 다 들고 머릿속은 하얗게 변하고.. 저희 어머니가 유치원 선생님을 하셨어서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경찰분들이 오셨을때 아이들에게 어떻게 얘기할지 미리 생각해보시고 앞으로는 비슷한 일이 발생했을때 즉시 경찰을 불러주세요. 그 사람도 기분 나쁜게 있었다면, 경찰 불러서 경찰에게 해결해 달라고 해야지, 직접 저렇게 행동하는 것 부터가 잘못된 행동이에요.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도, 저희의 문화와 그들의 문화 차이의 문제도 아니에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오늘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더 잘 아시겠지만 아이들은 선생님의 작은 변화도 금방 알아차려요. 아이들 웃는 모습 보면서 힐링하시고 남은 2016년 좋은 일들로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이쁘게 가르쳐주세요.
	659	칭찬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7-17 00:29:20	2	삭제
		방디 가온나!! 글쓴님 토닥토닥 즐거운 대국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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