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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한지백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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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3	국적 불문 술 취하면 [새창]	2019-08-26 13:50:00	0	삭제
		술은 형이 드신거 같은데요..?
	792	아들이 하도 안씻어서 엄마가 한 것 [새창]	2019-08-26 10:06:59	4	삭제
		선넘X 는 장성규 선생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 선 지켜요
	791	전주 여행을 오신다면 꼭 가 봐야 할 곳과 걸러야 할 곳 (먹는 곳) [새창]	2019-08-23 10:03:14	1	삭제
		사는동안 들숨에 건강이 날숨에 재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790	살인범은 누굴까? [새창]	2019-08-22 14:32:09	2	삭제
		진짜 좀 쉬어요....
	789	한국 인력시장 미스테리 [새창]	2019-08-19 14:03:06	5	삭제
		청년의 문제가 아닌 한국 사회가 만들어놓은 문제기도 해요. 고등학교 대학교 등 을 거치며 경쟁하는 법만 배웠어요. 실수할 수 있고, 넘어질 수도 있어요. 근데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잖아요. 실수하고 좌절하는 동안 네 친구는 더 달아난다. 힘들어할 시간이 어딨고, 실패를 통해 배울 시간이 어디 있니? 라고 가르쳤단 말이에요. 말씀처럼 직장 다녀보고 막노동도 해보고 이런저런 일 해본 후에 내가 xx이 적성에 맞는구나. 하고 알 수 있을 꺼에요. 근데 그렇게 못한다고. 왜?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처럼 가르쳤잖아. 당장 대학생 한 명이 1년 휴학하고 본인 하고 싶은거 찾아 떠나겠다고 하면 손가락질 할꺼잖아요. 인생 허비한다고. 왜 이 문제를 애들 탓으로 돌려요? 당신은 하고 있는데 남들은 안하니까 바보처럼 보여요? 답답해요? 이해가 안가요? 전 장담할 수 있어요. 제가 같은 업종의 선배님들보다는 더 난이도 높은 공부를 했구요. 지금 구직활동 중인 친구들 저보다 더 힘든 관문을 뚫고 나왔어요. 20~30년 전에 대학 졸업장 하나 들고 어느 회사갈까 고르던 시절 아니고, 대학 졸업장에 외국어 하나 믿고 회사 취직할 수 있던 우리 시절 아니라고. 지금 저 스펙으로 대기업이랍시고 들어와서 비엘찍고 있는 친구들 보면 속 뒤집어져요. 누가 저렇게 만든걸까.. 여튼 그저 그런 삶 살고 있으면서 후배들한테 왜 나처럼 안 살아? 라고 하지마요.
	788	지금 일하기 싫은 사람 [새창]	2019-08-08 14:36:56	0	삭제
		월급 루팡이라니요. 과분합니다. 제 월급은 소소하니, 전 월급좀도둑, 월급소매치기 입니다.
	787	남초카페의 현실 [새창]	2019-08-08 11:44:01	1	삭제
		부산 시민들이 가족과 저녁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로떼의 간절함이 아니었을까... 경기 시간만되면 폰이든 티비든 붙잡고 경기봤지만, 작년부터는 그깟 공놀이~ 망해라~~
	786	.. . 모 부부의 대화 [새창]	2019-08-07 12:27:31	4	삭제
		어우 부장님 좀 쉬엄쉬엄하세요
	785	드디어 미쳐버린 청하 페북지기 [새창]	2019-08-05 17:48:34	8	삭제
		페북에 음식물 쓰레기 사진 올린거임?
	784	강다니엘 연애하지효 [새창]	2019-08-05 17:09:24	1	삭제
		오이오이 그 친구는 이미 기절해버렸다구
	783	침팬지의 힘.gif [새창]	2019-06-29 10:23:33	4	삭제
		1 쟤는 무슨 죄로...
	782	대학생들 시험공부법 근황 [새창]	2019-06-13 14:23:40	0	삭제
		정답! 장기하 신곡!!
	781	채식주의자들에게 일침 댓글 [새창]	2019-06-07 09:02:38	1	삭제
		늘 호기심이 나를 이겨왔지만 기분 좋은 날인만큼 참고 뒤로가기를 누를게요
	780	아프리카 납치된 한국여성의 밝혀진 여행경로.jpg [새창]	2019-05-16 00:55:18	21	삭제
		빡대가리 하나 이해시키려고 몇명이 고생하는건가;;;; 오유의 착함으로 좋게 봐야할까 저런 빡통을 무시하지 못하는 오지랍을 탓해야할까
	779	손지창 증명사진.jpg [새창]	2019-05-14 23:57:23	15	삭제
		에이스 포카드 들고 망하는 인생은 뭘해도 망할 인생입니다. 저거면 인생을 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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