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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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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마트, 식당에서 떼쓰고 돌아다니는 아이 버릇들이기 [새창]	2014-08-20 01:24:54	148	삭제
		설마 식당에서 주문하고 밥값을 안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겠어요? 우리 오유분들은 안그러실거에요. ㅎㅎ 배려담아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92	세월호 추모문자 담당자 페이스북.jpg [새창]	2014-08-15 10:51:49	10	삭제
		보내고 계시느라 댓글은 없나봅니다. 함께해주고계신 글쓴님도 감사합니다.
	91	손등박수 [새창]	2014-08-04 14:51:00	0	삭제
		여기서 우리는 이 모든것이 꿈이었음을 알게됩니다.
	89	집게리아 실사판 레스토랑 in 팔레스타인 [새창]	2014-07-22 13:07:05	0	삭제
		불친절해도 징징이 컨셉놀이인거임.
	87	[익명]19) 망했어요 [새창]	2014-07-15 14:31:12	2	삭제
		행복엔 대가가 필요한 법이죠.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13:52:15	2	삭제
		저 한약집딸 꼭 일본사람들 생각같다. '대륙으로 진출하고픈 나의 꿈을 도와줘! 왜 안된다는거야? 그건 나의 오랜 꿈이라구! 꿈을 가로막는 사람들은 다 악당이야!'
	84	워킹맘 다이어트 비애의 글을 보고 [새창]	2014-07-10 02:22:42	0	삭제
		hsmom님 말씀 감사합니다. 음~ 사실 생각보다 따꼼한 말씀들이 많아서 우울하고 속상했어요. 그 글에 댓글 달면서도, 또 님 글에 이렇게 댓 달면서도 자꾸면 변명하고싶은 마음이 들어 썼다 지웠다하는 저를 보니 제법 속도 상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님처럼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분들 덕분에 좀 덜 상처받았습니다. 이렇게 따로 글도 써주시니 동지애가 샘솟네요. 힘낼께요. 고맙습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21:09:47	0	삭제
		우와. 전 색연필 쓸일 이라고는 애들 문제집 채점할때밖에 없는데도 배부르네요.
	82	엄마들이 왜 살이 찔 수 밖에 없는줄아냐? [새창]	2014-07-09 21:02:28	6	삭제
		ㅎㅎ 제가 충청도로 시집왔는데 여기선 그다지 욕처럼 쓰지 않아서 그냥 입말처럼썼네요. '왜 그 지랄헌댜~~' 하면서 쓰거든요. 읽기 불편하셨으면 죄송해요. 음~~ 그리고 엄마는 왜 그렇게 뚱뚱하냐는 말은 제가 애들한테 들안 말은 아니에요. 그럴만큼 큰 애들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주변에 아이들이 그러더라는 얘기가 많아 엄마들한테도 그런 고충이 많은데 그것도 모르잖냐 라는 뜻에서 쓴 부분이예요.
	81	엄마들이 왜 살이 찔 수 밖에 없는줄아냐? [새창]	2014-07-09 20:41:07	18	삭제
		헐~~ 왠 반대에~ 질책에~ 본인 엄마에 비교까지~. ㅎㅎ 난 또 내가 다이어트 힘들어서 포기 직전이니까 자극되게 질책해달라고 쓴 줄 알았네요. 푸념이라고 떡하니 써놨고만. 한국어 독해문제 낸 기분이네요. 왜 그런 분 있잖아요. 뚱뚱한 사람보고 욕하고 흉보고 그러면서 자극 좀 받아야 살 뺄거 아니냐고 하는 분들. 오유에도 없진 않으신 것 같군요. 다들 에너제틱하게 사시나봐요.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는 매일을 보내시면서요. 다들 자기 몫의 어려움은 지고 사는 거니까 내가 이래서 이랬어요! 니가 내맘을 알아? 라고는 안해요. 그냥 서로서로 보듬고 힘내자고 말해주는 오유되어주세요. 참 본인 엄마는 관리 잘하고 계신데 핑계대지 말라고 하신분들이요. 가물가물 두어분이셨던 것 같은데... 어머님께 가서 이렇게 말씀드려보세요. '어디서 보니까 엄마들은 이런 저런 스트레스가 많아서 다이어트하거나 관리하기 힘들다던데 엄마는 정말 대단하세요. 엄마 연세에 엄마처럼 날씬하고 건강하신분 별로 없더라구요. ' 하구요. 그러면 내새끼 어느새커서 그런데까지 생각이 미치냐고 기특해 하실거예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4:00:25	0	삭제
		나욤
	79	컵으로 망고 껍질벗기기 [새창]	2014-07-08 11:58:09	0	삭제
		애들 망고귀신들인데.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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