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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수정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7
    방문 : 12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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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수정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단통법만 있는줄 알았지? 이번엔 도서정가제다! [새창] 2014-10-02 15:35:18 1 삭제
    창조경제가 이런거였어. ㅠㅠ
    107 무서울 정도로 리얼한 현실반영의 아동용만화 [새창] 2014-09-27 20:15:21 8 삭제
    처음엔 애들때문에 봤는데 볼수록 재미있음.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15:28:58 3 삭제
    어머니께서 아들을 너무 감싸시네요. 이런 경우 연 끊는다고 해도 어머니께서 다시 지게되어있어요. 어머니 급여통장, 공인인증서, opt 다 누나분께서 관리하세요. 어머니 생활비 통장 별도로 만드시고 그 통장과 은행카드만 드리고 생활비는 50만원 안쪽으로 소액만 입금해드리세요. 어머니도 어떻게든 해줄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어야 합니다. 은행에 신청하시면 단순한 입출금도 다 문자서비스 해줍니다. 신용카드 결제 뿐만 아니라 그 서비스도 신청해두시구요.
    누나 역활이 크네요. 동생 사채쓰고나면 오히려 부모님이 넌 동생이 저지경이되었는데도 그냥 두자는 거냐며 욕먹을 수도 있어요. 총대맨다 생각하시고 버티셔야죠. 걱정입니다
    105 [성명] 사내 성폭력에 눈감는 출판사 쌤앤파커스는 각성하라 [새창] 2014-09-17 18:22:01 3 삭제
    헐. 저 출판사 자기계발서 주력으로 출판하는 회사라 나도 저기 책 제법 있는데 실망이 크네요. 불매시작합니다.
    104 소트니코바 “예전 기량 회복 어렵다” [새창] 2014-09-09 20:55:01 3 삭제
    슬슬 약치는구만. 그럴줄알았다.
    103 대하구입하러왔는대요 [새창] 2014-09-09 18:38:26 0 삭제
    대하철.. 맞는것같은데요.
    남당리 대하축제하던데..
    자연산 건지자마자 죽는건 맞아요. 그래서 남당항가도 자연산은 급냉한거구요. 수조에 있는 산거는 양식이에요. 자연산이 눈이 덜 튀어나오고 한다는데 비교하지않으면 모르고요. 전 입맛이 저렴한가 두가지 다 먹어봐도 잘 구별 못하겠더라구요.
    요즘 배에서 바로 내리는게 25000~30000원대인것 같아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5:22:43 56 삭제
    정확히
    아이씨 어쩌라고. 안가면 지가 어쩔건데
    이왕에 갈꺼면 군소리 없이나 가지. 사람 귀찮게
    라는 생각이 깔린 발언임.
    뭉개고 가지 마시라 하고싶지만 그럴수 있는분도 아닌것 같고
    현실적으로 나도 못함.
    빡치지만 연휴끝나고 나도 보너스달라고. 그런 기분좋게 가겠노라며 내 실속 챙기고 잘 보내시는게 좋겠음.
    101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 훈육특집 [새창] 2014-09-03 12:30:46 5 삭제
    훈육이란 아이의 안전과 사회성을 위해 이루어져야해요. 너무 어린 나이부터 훈육하려하시다 애착관계가 망가질까 걱정이네요.
    훈육은 아이가 인과관계를 이해할만한 나이가 되어야해요. 그 이전엔 왜 혼나는지 알지도 못해요.
    만지면 안되는 걸 만지는 등의 '안돼!' '에비!' 같은건 대략 기어다닐 시기면 알아듣고요. 떼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의 훈육은 개인차가 있지만 대략 30개월 안팎으로 훈육하시면 적절한 시기라고 읽었습니다.
    100 사과청 만드세요. [새창] 2014-09-03 12:06:12 1 삭제
    파과 사서 많이 담가도 좋아요. 저희집은 김치담을때도 넣어요.
    99 한국스타와 해외스타 [새창] 2014-09-02 16:19:10 3/19 삭제
    아 진짜 우리 베니한테 그러지 좀 마요.
    98 [익명]와이프가 임신때문에 죽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4-08-30 00:49:58 1 삭제
    일단 병원을 바꿔서 진료 받아보세요.
    아내분 걱정되는 마음 이해됩니다. 하지만 산부인과 전문의가 모든 산전검사 결과를 가지고 있을텐데 산모에게 위험한 정도라면 본인이 먼저 경고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이 받을 병원인데 산모 아이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 감수할 병원이 어디있겠어요.
    산부인과 의사분이 매너리즘에 빠져 보호자들이 너무 걱정한다 싶어서 '입덧하는게 그렇게 힘들면 낳지말던가~' 하는 식으로 말 한 걸수도 있어요. (아이를 지워주지는 않는다는 병원이니 출산자체는 지지하는 병원같아 보이는데요.) 물론 그런 태도는 너무 잘못된거고 아내분과 맞지 않는 의사라는 뜻이겠지요. 법적으로도 산모를 위태롭게 하는 경우라년 낙태가 가능할 거에요. 하지만 그런 경우에 해당된다는 진단이 먼저겠지요. 아직 그런 내용의 진단을 받으신건 아니잖아요. 보호자님들의 판단으로 아이를 지운다는 선택을 하시는건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이십대 중반이라고 읽은 것 같은데 오히려 출산 적기인 시기고 이후 삼십대 접어들면 노산이라 더 어려울거구요. 이번에 중절하신다면 이후에 임신하신들 그때는 감당할 수 있으실지 오히려 임신자체에 공포를 느끼게 되진 않으실지 여러모로 걱정됩니다.
    96 나이 먹으면서 변한 입맛들 [새창] 2014-08-20 09:43:27 5 삭제
    ㅎ 나만 그런거 아니네.
    전 시집와서 나물 먹을 줄 알게됨. 나이먹어 입맛이 변한 탓도 있겠지만 시어머니께서 음식솜씨가 너무 좋으심. 친정엄마가 음식을 잘 못하시는 거였음. ㅡ ㅡㅋ 엄마. 시금치는 삶는게 아니라 데치는거였어. 데치는거와 삶는건 다른거였어.
    95 마트, 식당에서 떼쓰고 돌아다니는 아이 버릇들이기 [새창] 2014-08-20 09:15:45 12 삭제
    댓글쓰다 말고 둘째 유치원버스태우고 왔더니 베오베네요.
    이 영광을 그동안 독파한 육아서들에 바칩니다.

    메이메이린님 곰똥별똥님 말씀도 참고하시면 도움되실거에요.

    사실 이건 한가지 요령일 뿐이랍니다.
    이런 한가지 모습으로 현명한 엄마로 만들지는 말아주세요. ㅎㅎ
    저도 똑같이 뻑하면 뒷목잡는 평범한 엄마에요.
    모처럼 오유에 육아게도 있으니 우리 다들 이런 요령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94 마트, 식당에서 떼쓰고 돌아다니는 아이 버릇들이기 [새창] 2014-08-20 09:09:29 13 삭제
    후르릅짭짭님
    보충말씀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햄뽁님
    22개월은 아직 훈육할 개월은 아니에요. 그저 모든걸 감수해야할 시기랍니다. ㅎㅎ 조금만 기다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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