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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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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겨울왕국 피버 엘사안나 클래식돌 + 뽑기 [새창]	2015-03-07 10:42:53	1	삭제
		새옷 입은 안나가 껌 좀 씹게 생긴건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137	유시민씨 박근혜씨 가지고 노는 전설의 레전드 동영상 ㅋㅋㅋㅋㅋ [새창]	2015-02-10 13:23:22	7	삭제
		얼굴에 써있어 아~씨! 이게 아닌데 ㅡ ㅡ
	134	2015 슈퍼볼 광고 [911에 피자를 시킨 여자] [새창]	2015-02-03 16:42:00	156	삭제
		나는 왜 이거 보고 눈물나는건데? 정말 우리나라는 이런 거 안되는거야? 진짜 안돼?
	133	혐오주의) 젤리를 만드려고 했는데 [새창]	2015-01-28 18:09:01	0	삭제
		사냥당한 슬라임
	132	[익명]저 편의점 알바생인데요 손님이 제 핸드폰을 떨궈서 ㅠㅠ [새창]	2015-01-07 18:00:22	3	삭제
		cd기 내부에도 cctv있어요. 관리업체에 문의해서 당시 장면 촬영되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13:18:31	0	삭제
		해당 모텔 있던 동네가 어딘지 아신다면 cctv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우리나라 경찰이 욕 많이 먹어도 그나마 이정도 사는건 어느정도 범죄예방능력이 있는거에요. 그렇게 인적없고 그런곳은 영락없이 cctv 있더라구요.
	130	2014년 12월 28일 11시 45분생입니다 [새창]	2014-12-28 18:53:24	0	삭제
		똘망똘망하네요. 신생아 같지 않는 저 튼실함 ㅎ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08:04:37	2	삭제
		늦었지만 줄 서볼께요. 초2학년 아들녀석이 한창 좋아해요. 게임같은거 못 하게했더니 유튜브의 게임플레이 하는걸 보고 빠졌어요. 처음엔 앙띵(?)을 좋아해서 욕설, 비하가 많아 뭐라했더니 요즈음은 바위골렘만 찾아듣는 말 잘듣는(?) 녀석입니다.
	128	길가면서 담배피는 놈 진심 너무 싫어요 [새창]	2014-12-12 19:35:22	0	삭제
		저도 완전 싫어요. 왜 내가 쌩판 모르는 싸가지의 폐부깊숙히 허파꽈리까지 들어갔다 나온 걸 마셔야 하는지. 마시고 못뱉게 코랑 입이랑 틀어막고싶다.
	127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인사~(__) [새창]	2014-12-12 17:30:49	14	삭제
		다섯살먹은 우리 아이가 잘못하면 나랑 같이 사과한다. 아빠 앞세우고 자기는 숨어버린 모양이 다섯살보다 못하네. 또 그걸 그러라고 하고 제 혼자 사과한다고 나선 것도 참 아버지 노릇 잘한다 하겠다.
	125	혹시 어릴때 어떤 장면을 보고 트라우마로 남은거 있으세요? [새창]	2014-12-07 23:54:30	1	삭제
		어려서 봤던 환상특급 무슨 초능력 비슷한 능력이 있는 어린아이가 자기에게 친절한 선생님을 집으로 데려왔는데 알고보니 그 가족이 모두 그 초능력아이의 능력 때문에 기이한 장애를 갖고 있음. 그 중에 형인가 누나가 문에서 등 돌리고 앉아 tv를 보는 걸 보며 신경쓰지 말라고 쟤는 맨날 tv만 본다고 하며 그 방을 지나치는데 카메라가 그 아이 얼굴을 비추니 입이 없음. 공포에 질린 눈만 불안하게 굴리는 장면.
	124	트위터하는 미생 사원들 [새창]	2014-12-04 16:11:27	2	삭제
		원인터 노조 생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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