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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6	이혼 그리고 어린 아가 [새창]	2016-11-24 09:56:53	2	삭제
		저렇게 잘 참는 유하고 착한 친구분이 이혼 결심할 정도면 안봐도 비디오라고 생각해요. 경제력이나 아이 키울 현실적 고민만 해결된다면 평소에 육아비(?) 를 청구할수 있게 준비를 좀 하시는게.. 자세한건 변호사께..
	1105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Before the flood(95분, 자막) [새창]	2016-11-23 21:51:07	0	삭제
		으엉 글썼을땐 공개였는데, 지금 보니 비공개로 전환되었네요ㅠ
	1104	청와대 비아그라 팔팔정도 샀다. 아니...왜!? [새창]	2016-11-23 08:58:54	1	삭제
		진짜 그럴거같다에 한표..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08:47:30	10	삭제
		주택이 고가여서 종합부동산세의 대상이 되는 경우엔 공동명의로 하면 제외/절세될 수 있습니다. 종합부동산세는 가구별이 아니라 개인별이거든요. 소유자들의 나이대에 따라, 사망 후 재산분할 문제에서도 절세가 됩니다. 부부간 증여는 10년간 6억까지 세금없거든요. 공동명의시 증여가 된 후에 나머지 절반에 대한 상속만 생각하면 세금이 확 줄어들죠. 양도소득세에 개인별 절세는 위에 말씀하셨고, 상황에 따라 담보설정을 막는 측면에도 좋겠지요(상황 어려운 가족/친척/친구가 있는경우) 그에 비해 단점은, 모든 계약(전세를 주든 팔든)에 두명 다 있어야 하는 번거로움정도?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08:43:34	5	삭제
		명의는 감정문제가 아니죵. 글쓴분이 깨달음을 얻으셔서(ㅋㅋ) 정말 다행입니다.
	1101	웨딩홀.....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1-23 08:35:39	1	삭제
		결혼식 하객복장처럼 하고 주말에 결혼식 할때 돌아다녀보세요. 그날 결혼식에 온 하객들이 홀이나 로비에서 얼마나 붐비는지, 주차는 어떤지, 동선은 괜찮은지, 홀은 예뻐 보이는지, 신부대기실도 이쁜지... 윗분들 말씀처럼 몇개 꼽아 놓고 그중에 비교하면 가닥이 잡히실거에요. 날짜는 넉넉하니 원하는데로 고르실 수 있겠네요~
	1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08:21:12	27	삭제
		생리중-정상상태-생리전증후군-생리중-정상상태....로 예상되네요? 생리는 호르몬의 영향을 직격으로 받는 월중 행사이고, 호르몬을 이길 자는 아무도 없답니다 껄껄. 저도 왠만한 평화주의자라 참 안싸우려고 하고, 또 안싸우는 커플인 편인데, 생리 하루전날만큼은 다 쥐어뜯을기세(..)지요.. 저 스스로가 자각하면 좀 진정되는데, 그런다 한들 세상 내가 제일 억울하고, 넌 시비를 걸었고, 그러니 싸우자..는건 20년 생리를 해도 계속 그러네요. 뇌 속의 화학물질은 이길 수 없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냥 예상날짜 새면서 그런 날엔 약속안잡고 혼자 짜집니다. 혼자 내버려두는거 잘하시는거에요~
	1099	찾기힘든 하우스 웨딩홀 민폐같아요;; [새창]	2016-11-22 21:48:11	5	삭제
		아... 저도 청담에 하우스 웨딩 가봤는데.. 어른들 모시는 결혼식 아니고 또래 친구들만 모인 피로연이어서 캐주얼하고 좋았어요.. 결혼식은 미국에서 따로 하고 한국 친구들 보러 굳이 더 한거라.. 걍 본식만 하기엔 위치가 매우.. 걸어가기엔 경사도 매우... 난감한 곳이었던 기억이-_-;;;
	1098	아 아주머니 잠깐만요 저 아무짓도 안 했어요!!! [새창]	2016-11-22 10:24:02	19	삭제
		ㅋㅋㅋ영상보면 컹!! 하면서 일어나서 새끼들이 끼잉끼잉하면서 놀라 자빠지고 어미가 날라와서 혼쭐을 내십니다.
	1097	초중고 수학답 적는방법.JPG [새창]	2016-11-22 10:22:47	0	삭제
		샤샤샤~
	1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7:08:30	1	삭제
		역!!!!!!! 할!!!!!!!!!!
	1095	내년 9월에 여권이 만료됩니다... [새창]	2016-11-21 16:56:49	1	삭제
		회사는...양가 부모님에 애기들 데리고 간다그러면 측은히 여기시어 휴가를 내주실지도... 엄청 가기 싫고 가서도 고생일거고 갔다와서도 피곤하다고 곡소리를 동네방네 내시고 가서는 즐거이 보내다 오세요^^
	1094	동생이 다니는 헬스장 근황.jpg [새창]	2016-11-21 13:44:47	1	삭제
		왜때문에 문자가 999+인데 확인을......(갑갑)
	1093	보수단체 "촛불집회 참가자들 20만원씩 받았다" [새창]	2016-11-21 13:35:50	0	삭제
		에이 진짜 그랬으면 이쪽에 참가했을거면서
	1092	결혼 하고 나서의 경제 관념에 대해서 질문이요! [새창]	2016-11-21 13:29:25	15	삭제
		내 모든것은 그대로 바꾸기 싫다! 면 결혼하지 않는게 더 행복할지도요? 서로 좀 맞춰가면서 내가 좀 변하더라도 꼭 이사람과 같이하고싶다.. 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사실 젤 베스트는 걍 소비패턴 비슷한 사람 찾는거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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