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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십이지장궤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2
    방문 : 5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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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이지장궤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04:23:58 0/5 삭제
    찬물 끼얹어 죄송합니다만 참석하신분들은 젋은분들 뿐이네요 과연 변할까요?

    변해주세요!!!! 응원합니다!!!!!!!!!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03:59:04 12 삭제
    현 남친이 글쓴님께서 전 남친에게 6년이나 뒷바라지한거 모르진 않을겁니다. 이제 그 뒷바라지 자기한테 해 달라는거 같은데여.. 제가 너무 막장인지도 모르지만 헌지 계신 아버지 생각하시면 그런놈들 돈 바라지 하는거 안 먹울하십니까?
    434 택시 아저씨가 칭찬해줬어요 근데 슬퍼요 [새창] 2016-10-26 09:46:43 0 삭제
    기사님께서도 사람볼줄 아시는 어른이시네요.. 저는 그렇게 순딩순딩하고 예의바르게 했더니 돌아가기스킬~~ 잔돈 안주기 스킬~~ 목적지가 아닌대로변에 하차 스킬~~~~ 많이 당했거든여..

    그래도 꼬박꼬박 탈때마다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내릴때 '덕분에 안전하게 잘 왔습니다' 라고 인사해요
    433 귀찮게했더니 뒤로 돈 모습이 귀여워서... [새창] 2016-10-26 09:34:50 0 삭제
    너무 당당하게 말하셔서 ???? 하다가 '인간문아재'님 댓글보고 빵 터졌쓰요....

    참고로 전 진심 진짜로 딜ㄷ...를 오유에서 배웠슴다..(궁서체로 읽으십쇼)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9:20:32 1 삭제
    저같은 경우는 딩크인데요... 뭐 핑계라면 핑계지만 우선 체력적으로 힘들구여 금전적으로 힘들어요...

    무엇보다 내 아이가 커갈 이 나라가 내 아이한테 행복하지 않은거 같아요 아이는 의사가 없는데 내 욕심으로 낳아서 태어나서부터 위험에 노출되고 경쟁이 우정보다 먼저고(요즘엔 어린이집도 왕따가 있다더만여 심지어 주도하는 아이까지...)

    나중엔 부족한 세금충당으로 얼마나 힘든 사회생활을 할지도...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젊은이들이 부담해야할 부분이 점점 늘어난다는 얘기도 본거 같구요

    글쓴님은 지금같은 마음이시면 급하게 아이를 염두에 두실 필요는 없다 생각입니다.

    간절하게 기다렸다 선물처럼 받아도 겁나게 힘들다네요
    431 자다말고 신랑 덕질...(변태같음 주의) [새창] 2016-10-26 08:45:48 5 삭제
    전 혼술남녀 보다가 급 땡겨서 혼자 소주 한병까고 신랑 등에 붙어서 누웠는데 ...

    내무반 같대여 남자냄새 난다고 술냄새 난다고....

    니가 아쉬울때 복수해줄테야 "언니?,,언니..!."해야지
    430 합리적인 결혼이라는 건(긴 글 주의) [새창] 2016-10-12 05:33:34 7 삭제
    그렇게 신랑, 신부 둘이서 맞추고 조율하는 과정이 신혼아닌지 오롯이 둘만의 문제를 풀어나가기에도 많은 대화와 이해가 필요할진데 ....졸지에 얻어진 며느리 도리, 엄마의 도리, 아내의 도리....염병 뭐놈의 도리가 이케 (닭도리탕 먹고싶네) 사위의 도리라는건 장모님의 밥 맛있게 먹는거?ㅋ 남편의 도리는 회사 꾸준히 다녀 고정금액 주는거? 아빠의 도리는 잠깐씩이라도 놀아주는거?ㅋ

    죄송합니다.. 올해 결혼하고 첫 명절 지낸 후 바닥까지 쳐박힌 자존감때문에 좀 욱 했어요...남편분들 아빠분들 힘들지 않다는거 아닙니다...그냥....그냥 고마워해주고 미안해 말한마디 하기 그렇게 힘드신가요
    429 피시방에서밤샌애기엄마입니다. [새창] 2016-10-11 03:20:54 60 삭제
    님글 처음부터 계속 읽었고 기다렸고 걱정했습니다. 결국엔 집에 알아서 들어온게 되어버렸네요

    남자, 여자를 떠나서 현재 인간답게도 못살고 있는데(육아에 따른 생활기본권 포기 ㅠㅠ..조카가 많아서 앏니다..편하게 똥싸는게 소원이래요..) 그게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가장 측근이 누구보다 응원하고 위로하고 토닥여야할 측근이 문제입니다.

    남편분도 고집이 좀 있으신거 같은데요..저는 아직 아기가 없어 100% 공감할순 없습니다만...아이를 꼭 데려오셔야 하나요? 보니 친정도 글쓴님 편은 아닌거 같고 거둬야 주시겠지만요...걱정은 되지만 남편이나 시어매나 똥기저귀, 굶기는것 글쓴이 보라고 일부러 한거라도고 생각듭니다. '이래도 니가 감히 나가?' 라는..제가 너무 막나가나여?

    차후 행보에 있어서 침착하시고 냉정하시고 맘이 약해질땐 아기를 대했던'아빠자격없는 아빠''할매 자격없는 할매'의 순간을 떠올리시면서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하세요...우선 제 뜨끈뜨끈한 분노의 오로라 기운을 받으시고 감기 몸살떨치시구요.

    너무너무 화날땐 쌍욕 날려요 뭐 어때 화이팅 '아가리 파이터님'
    428 한식대첩4 후기 [새창] 2016-09-29 00:33:11 5 삭제
    저도 보면서 전남 팀은 식재료 민어라는거 빼곤 어떡게 요리했는지 무슨 요리를 했는지 평가가 어땠는지 전혀 모르겠고 전북팀은 떡 말고는 아무 정보도 없고 경북팀 충남팀은 식재료도 기억이 안나네요 이럴거면 전국팔도 요리대전이라고 이름붙이질 말던지
    전 시즌에서 강세였던 지역은 아예 배제하고 하는건가?...통편집 될정도로 임팩트가 없었나? 이런저런 생각이...
    뭐 1회니까 두고는 봐야겠지만 아쉽기는 했어요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01:37:54 36 삭제
    뜬금없겠지만....많이들 들어보셨을겁니다....

    "내가 너를 어떡게 키웠는데........"
    426 내 인생을 망친 두 사람 [새창] 2016-07-30 03:49:23 14 삭제
    중간에 7권 인가를 찾길래 ...잃어버렸는데 하니........ 오빠의 허망하고 원망스러운 눈빛이란........
    425 내 인생을 망친 두 사람 [새창] 2016-07-30 03:48:02 25 삭제
    군 휴가때였나 전역 후였나... 울 오라버니께서 심심했는지 내방의 책장을 뒤적뒤적 하더니 만화책 한권 득해서 본인 방으로 가심......
    좀있다가 또옴.....이번엔 두권 정도 가져가심....... 새벽에 벌개진 눈으로 방문을 벌컥 열어재끼더만 나머지 완결까지 쓸어가심......

    인어공주를 위하여......를......
    424 jtbc 덕분에 일.베.충이 되어서 처음 가입했습니다 ^^ [새창] 2016-07-28 01:20:49 4 삭제
    그만들 하시죠....같을 필요 없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세종대왕님......이렇게 대단한 분이 선조 였다는겄에 감사하고 뿌듯하고
    언어! 더군다나 독창적인 언어가 가지는 힘을 모르시진 않으실겁니다.
    메갈과 일베의 한글 장난질 정말 짜증나거든요 그렇게 좋아하는 일본어 쓰던지......
    세종대왕님 죄송합니다. 저라도 한글 아름답게 사용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423 집사람이 연휴 내내 딸내미들과 놀러갔어요.. 쓸쓸하네요 ㅎㅎ [새창] 2016-05-26 05:10:40 0 삭제
    정말 남자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피터팬이라더니...실룩실룩에서 푸확~~~ 넘 귀여우세여
    422 남자들이 여자에게 하는짓 [새창] 2016-05-25 07:10:20 0 삭제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1. 옆테이블에 여자분이 안쪽에 있다 . 남자옆에 앉히긴 싫으니 내 여친도 안쪽
    2. 짧은 치마나 반바지를 입었다. 내몸으로 가려주마 내여친 안쪽
    3. 하이힐을 신고 힘들었을테니 편한자리에서 좀 회복하셈 여친님 안쪽
    4. 매장앞을 지나다니는 이쁜 누나들을 스캔하려면 여친님 안쪽

    농담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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