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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후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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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후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익명]22살 남자가 개량한복 입고 돌아다니면 이상한가요? [새창] 2015-04-06 18:06:20 1 삭제
    저도 한복 입고 다닙니다, 물론 생활한복이지만 다들 예쁘다고 칭찬해줘요 너무 기죽지마세요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8:05:41 0 삭제
    28이면 아직 젊은 나이입니다. 갑자기 차는 놈이면 분명 그럴싸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그냥 똥차 간다 생각하시고 너무 개의치 마셔요
    352 [익명]회사그만두려고해요. 회사을 노동부에신고하고싶은데 어떤증거를모아야할지 [새창] 2015-04-06 18:01:16 0 삭제
    그럼 퇴사 하시기 전에, 고용노동부 근처에 무료 법률상담분들이 있습니다. 상담을 받아보시고 이직을 결정하셔요. 퇴사 해도 신고는 할 수 있지만 본인이 없는 상황에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7:59:19 1 삭제
    너무 핵직구를....
    350 [익명]제 여자친구가 아픕니다 [새창] 2015-04-06 17:58:37 1 삭제
    그냥 그럴때는 기대고 싶은 곳이 필요한 법입니다... 옆에서 우울하지 않도록 잘 다독여주시고 수술 같은 경우는 한국에 와서 설득해서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용종은 정말 암이되는 것이긴 하나, 식이요법이랑 건강관리를 잘하면 수술은 해야하지만... 천천히 해도 괜찮으니까요
    349 [익명]소규모회사의경우 면접본사람한테 연락을 하라고하나요? [새창] 2015-04-06 17:57:00 0 삭제
    회사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먼저 연락달라던 곳도 있었고 먼저 연락온 곳도 있었고...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7:56:25 0 삭제
    정말로 무시하는 것 일수도 있지만, 지금 작성자님에게는 무슨 말을 해도 마음에 들지 않은 것 처럼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 같네요
    347 [익명]회사그만두려고해요. 회사을 노동부에신고하고싶은데 어떤증거를모아야할지 [새창] 2015-04-06 17:55:26 0 삭제
    퇴사하기 전에 하시는 것이 수월할겁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근무처에 자기 편을 만들어두고 가시면 편합니다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7:54:35 0 삭제
    위에 님 말씀처럼 이대로 있으면 자기 자신은 정체되게 됩니다. 일단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적절한 일을 찾지 못하셨다면 몇 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지금 포스트잇이나 종이를 작게 잘라서 대략 60장정도를 마련합시다. 그리고 타인이 '너 이거 정말 잘한다.' 하는 잘하는 일을 20장정도(물론 설겆이를 잘한다, 청소를 잘한다, 잘 웃는다. 이것도 잘 하는 일들입니다.) 두 번째로 글쓴님이 평소에 '아 이거하면 행복해. 즐거워. 할만해' 하는 일들을 20장을 채워서 적어봅시다.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게임 플레이, 손을 세심하게 쓰는 일이 재밌다면 그런것도 전부 다 적어보세요. 세 번째로 '이것만큼은 내가 잘 안다.' 하는 부분을 적어봅시다.
    그리고 세 가지를 나열해서, 본인이 보기에 이게 비슷한 성격의 일인것 같다. 하는 카드를 모아서 이것에 적합한 직업군을 생각해서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워크넷에 가시면 직업적성검사/직업 선호도 검사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그 테스트 하시고, 글쓴님이 적합한 직업군이라 생각했던 카드와 비교해서 한 번 일을 해 보시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45 [익명]며칠 전에 학원 선생께 편지를 드렸는데 쪽팔려요 [새창] 2015-04-06 17:46:20 0 삭제
    만약에 글쓴님이 그런 편지를 받았다면 웃었을까요? 화냈을까요? 대부분 즐거워하고 귀여워 할 거에요 =D
    344 [익명]회사그만두려고해요. 회사을 노동부에신고하고싶은데 어떤증거를모아야할지 [새창] 2015-04-06 17:44:58 0 삭제
    이런건 노동관련 고용청 근처에 가시면 무료 법률 상담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발품파셔서 직접 알아보시는 것이 착오도 없고, 신고할 문제가 있으면 신고하는데도 용이합니다
    343 [익명]여러분들 공부하다가 막히면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5-04-06 17:43:54 0 삭제
    그걸 마음잡고 공부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전 개구리심보라 안되더라고요. 그냥 눈이 가는데에 내용들을 적어두고 지나가면서 보고 짧게짧게 암기하고 하는게 의외로 도움되는 것 같아요.
    342 [익명]취직준비하면서 느낀건 [새창] 2015-04-06 17:39:56 0 삭제
    본인을 믿고, 많이 알아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는 길도 찾아보면 꽃길일 수도 있으니까요. 무서워 하지 마시고, 짧은 인생 즐기자! 라는 생각으로 살아가심이 어떨까요? 남들만큼 하는게 아니라 '내가 만족하는' 인생을 추구한다면, 분명 행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341 [익명]다들 잘 나가네요, 내 친구들은.... [새창] 2015-04-06 17:37:45 0 삭제
    남과 자신이 비교되는 건 늘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직 이룩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내 친구들은 이미 저 만치 걸어간 것 같고 미래는 막막하고... 당연한 감정이니 그렇게 죄책감 가질 필요 없으셔요.
    다만 그 질투에 대한 죄책감을 괜스레 스트레스로 축적하지 마시고, 좋은 방향으로 동기화 하셔서 나도 저 친구들만큼 떳떳하게 살아야지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좋은 사람들 사이에는 좋은 사람들 뿐이니까요. ^^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7:33:42 0 삭제
    연애는 많이 겪어보라고 하는거잖아요? 그러면서 점점 사람 보는 눈이 늘어나는 거예요. 과거를 후회하지 마셔요. 다음에 그런 나쁜 녀석 안만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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