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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15:40:35	0	삭제
		빚쟁이들이 집에 찾아오는건 불법입니다. 옛말이죠. 신고하시면 충분히 보호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빚에 관해 여러가지 혜택들이 나라에서 주어지기 때문에, 알아보시고 혜택 받으심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367	미니샤페이 자매를 소개 합니다. (데이타주의) [새창]	2015-04-06 18:51:43	4	삭제
		1개개차라고 하니까 뭔가 귀엽네요...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8:49:51	0	삭제
		생산직이어서가 아니라, 거기 직장이 좀 빡신겁니다...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약게 구셔도 될것 같아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8:33:29	0	삭제
		아직은 시간이 많다고 봅니다. 본인이 자취하시거나 각자 방이 있으시면 눈이 닿는 데마다 공부할 거리를 써붙여서, 눈에 익히면서 하심이 어떨까요. 본인이 하기 싫을때 자존감 없을 때는 뭘해도 잘 안되니까요...
	364	[익명]발표할때 너무 떨어요..최대한 안떨수있으려면 어떻게하나요..? [새창]	2015-04-06 18:31:47	0	삭제
		저는 면접볼때마다 우황청심환을 먹습니다. 효과가 좋은지 안 좋은지는 몰라도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것 같아요... 물론 기분상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것들이 자가 최면이 있다고 하니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363	가진게 없다고... 결혼못한다는 여자.. [새창]	2015-04-06 18:30:57	0	삭제
		???? 사람이 성실하고 꾸준한면 보면 되죠. 만나시는 분은 결혼으로 취직하실 생각이신가요....?
	362	암밴드 차고 러닝하면 불편하지 않은가요? [새창]	2015-04-06 18:28:27	4	삭제
		밴드가 금방이라도 말할거 같아요ㅋㅋㅋ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8:24:15	1	삭제
		입매가 아버지를 똑닮았는데요...?ㅎㅎㅎ
	360	[익명]발냄새가 너무 심해서... [새창]	2015-04-06 18:20:00	0	삭제
		아마 신는 신발이 통기성이 많이 나쁜가 봅니다. 저도 발에 땀이 많기는 해서 회색양말은 신지 못하지만 ㅡ.ㅡ;;; 신발만 관리 잘해줘도 냄새는 거의 안 나거든요. 스타킹 신을때만 그러신다고 하면 간혹 앞코가 열린 스타킹도 있던데 그런걸 신어보시는건 어떠할까요?
	359	[익명]남자친구가 죽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5-04-06 18:18:28	2	삭제
		자기 자신을 갉아먹을 정도로 상처 입으셨는데도, 아직도 좋아하시네요... 제 3자 입장에선 그냥 놓아버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쉬울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저렇게 갉아먹게 되면 본인은 점점 피폐해집니다. 더이상 황량한 사막같은 곳에서 상처받지 마시고, 홀로 자신을 다독여봄이 어떠실런지. 세상에는 남자가 절반이고 괜찮은 남자도 많다고 봅니다. 슬프지 마세요.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8:16:46	1	삭제
		으음... 질병은 신경외과 가셔서 검진 받으시는 편이 제일 낫습니다. 인터넷은 병원이 아니니까요. 비주얼 스노우라는 것이 발생하실 정도면 상당히 중증이실텐데요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8:14:29	0	삭제
		사랑하는 것 자체가 이성<감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감성적이게 되고 쉽게 균형잡지 못하는 게, 어리석기도 예쁘기도 한 것이 사랑이지요. 그냥 그럴때는 감정보단 이성을 세우려고 노력하는 편이네요...
	356	[익명]제 여자친구가 아픕니다 [새창]	2015-04-06 18:12:28	0	삭제
		저도 용종이 있어서, 식이관리중입니다. 그냥 1년에 한 번 씩 대장 내시경 하시고, 병원에서 진짜 이제 수술 안 하면 안 되겠다 할 정도까지는 미뤄도 됩니다...판단은 의사에게. 물론 건강은 미루면 미룰수록 나비효과처럼 파급이 큽니다만, 지금 사정이 안되는데 꾸역꾸역하는것도 스트레스니까요...
	355	[익명]남자들은 여사친한텐 절대 설레지않는다는게 정말인가요? [새창]	2015-04-06 18:06:50	1	삭제
		절대라는 말은 못하지요. 어느 부분에서 갑자기 확 끌릴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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